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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실력이 딸려요.
탑티어 논문 N편 썼습니다 -- 이따위 말 지껄일 줄 만 알지 그 대단한 기술로 만든 서비스 보면 한숨 나오는 게 현실임.
우리나라 AI 회사들은 도대체 뭐하고있나요?
31 -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쓸만한댓글.. 대학원생들이 알아서 연구비 타오고 그럴수없음.. 구조적으로 안되고, 교수가 뒤에서 물밑작업 오지게 해야 제안서작성 정도를맡기는거지
교수는 가르치는 직업이다
24 - SPK고 나발이고 허구한날 탑티어 퍼블리싱 갯수로 딸딸이만 치지, 정작 현실은 AI 인더스트리나 학계에서 파급력 있거나 두고두고 회자되는 논문은 별로 나오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AI 회사들은 도대체 뭐하고있나요?
17 - 작성자분 말씀도 맞지만 다른 시각도 있을거 같습니다.
1. 집단 내에 물흐리는 사람들의 문제
예전과 사람마다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피부로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옛날의 교사에 대한 인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을 위하고 노력하는 참 스승인 교사도 있었지만, 촌지받고 자기 기분에 따라 학생들 때리고 나쁜짓 일삼던 교사도 있었습니다. 다 사람이기에 일관성있는 인성과 능력을 지니지 않았죠. 권위에 힘입어 학생들을 괴롭히는 교사들로 인해 많은 규제들이 생겼고, 교사의 권위는 추락했습니다. 다만 교수도 권위가 떨어졌지만 그에 비해 덜 추락한거 뿐으로 보입니다.
교수도 사람이고, 개개인의 능력과 인성은 다릅니다. 참된교수도 있고 이상한 교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상한 교수는 더 도드라져 보이고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괴수랩이라고 소문도 나지요.
예전처럼 가만히 앉아서 때린다고 맞아야되는 시절도 아니고, 의무교육도 아니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그런 교수는 학생들이 쉽게 떠날 수 있고 쉽게 더 소문이 납니다. 점점 교수가 예전만큼의 권위를 갖기는 힘들어집니다.
2. 인터넷의 보급
이제는 정보를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누가 이상한 교수인지 누가 좋은 교수인지 김박사넷, 에타 등등 여러 사이트에서도 간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원 갈때만 해도, 인턴해보거나 선배들 통해서 슥 듣는정도가 다였는데 요즘은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교수들의 기행들이 쉽게 공유가 되고, 익명이어도 그런 교수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권위를 떨어트리게 됩니다. 자신의 기행들이 쉽게 여기저기 퍼트려질 수 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들 요즘
14 - 제 의견으로 말씀드리면 대학원생은 학생이라고 생각안하고 연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원은 스스로 문제 설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학위 과정은 이 능력을 습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제 의도를 이해못한 수준 낮은 학생에 머물러 있는 댓글이라 너무 재밌습니다!
개나소나 대학원 오니 이런 논쟁들이 생기는 군
16 - 상처받아서 흑화된게 아니라
흑화 될 인간이 흑화된거임
불우했다고해서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고
불우했다고해서 범죄가 용인되는건 더더욱 아니다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23 - 파시즘은 반대 아니냐
자기가 흑화된걸 학생탓 남탓하는게 파시즘 아닌가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2 - 물론 학부 수준이 연구능력과 아주 정비례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을거고 다른 평가 방법이 전무한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채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문제는 작성자분이 글과 댓글 전반적으로 "내가 그래도 중경외시 나왔는데 까딱 잘못하면 인기없고 연구 실적 안나와서 지사립들이나 가는 연구실에 코 꿰여서 같은 취급 받는거 아닌가?" 라는 느낌을 준다는 거에요.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대한 평가와 기댓값을 고3때 공부 얼마나 잘했는지로 정해두고 지사립 갔으면 주제를 알고 감히 겸상하지 마라, 라는 인상을 준다구요. 심지어 이미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혹은 그 후에도.
제가 너무 학벌주의에 찌든걸까요?
11 - “줘 패면 성과 오른다” 라는 논리랑 다를게 없음
뚜들겨 맞는게 좋은 동기부여라는게 인간이 할짓이냐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1 - 근데 중요한건 불우한 사람은 사회적 약자 입장이고
교수는 갑갑갑인데 왜 흑화되고 ㅈㄹ 이냐
지 승질이 드러운거임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3 - 다른 사람이 다 자기 헛소리에 맞춰주는데도
흑화된거는 인성문제임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5 - 넌 지피티 안쓰냐?
지피티 쓴다고 남 욕하는 애들 보면
남들은 뭐 대가리가 비어서 생각없이 쓰고 자기만 생각있는줄 아는데
남들도 다 적정선에서 자기 판단하에 적당히 돌려서 쓰는건데
님이 넘긴 자료 걍 대충 지피티 돌려막기 했으면 니가 준 자료 가치가 그정도 였나보지
이제 물박사를 넘어
37 - 윗 댓글 무시하고 지피티쓰면서 공부안하는 애들 문제는 데이터 하나로 과장된 해석들 싸지르고 발표도 이상하게 하고 질문하면 답변도 못하고 논리도 빈약함. 이건 진짜 답이 없음.
이제 물박사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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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탐색부터 정리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도구 만들어봤습니다
2026.04.15

논문을 찾고 읽을 대상을 고르고 정리하는 과정이 너무 흩어져 있어서, 연구자들이 읽을 가치가 높은 논문을 더 빨리 고를 수 있도록 돕는 연구 워크스페이스를 개발해서 공유드립니다.
[Panorion]
현재 얼리 액세스 등록을 받고 있고, 등록해주신 분들 대상으로 한 달 이내에 베타 오픈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베타 기간 동안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서 정식 오픈까지 이어가려고 합니다.
주요 기능
1. 의도 기반 검색 + Semantic Map
키워드만 넣는 방식이 아니라, 찾고 싶은 연구 문제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더 맞는 논문을 탐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 Semantic Map으로 논문 간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면서, 어떤 주제들이 연결되어 있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 중요도 / 관련도 점수 + 추천 근거 제공
논문을 단순히 나열하는 게 아니라, 어떤 논문을 먼저 읽는 게 좋을지 중요도와 관련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보여줍니다.
특히 왜 이 논문이 추천되었는지 rationale, confidence, evidence까지 함께 보여주도록 설계해서, 블랙박스 추천처럼 느껴지지 않게 하려고 했습니다.
3. 정리와 활용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우
괜찮은 논문을 저장하고, 상태별로 관리하면서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계속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Markdown / BibTeX / CSV 형태로 export할 수 있고, citation check도 같이 지원해서 공유나 제출 준비까지 이어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읽을 논문 후보가 너무 많아서 우선순위 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드는 분
- 추천 결과를 그냥 믿기보다, 왜 추천됐는지 근거를 확인하고 싶은 분
- 찾은 논문들을 여기저기 흩어놓지 않고 한 곳에서 관리하고 싶은 분
- 읽은 내용을 나중에 다시 정리하고 공유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드는 분
얼리 액세스 등록자분들께는 정식 오픈 전에 우선 안내와 초기 참여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아직 계속 다듬는 중이라, 실제로 써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있으면 좋겠는 기능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피드백 보면서 우선순위 반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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