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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부터 받은 다음 고민하시지요 ㅋㅋㅋㅋ
듀크 vs 미시간 vs 조지아텍
14 - 이거보고 쪽지 보내는 교수 무적건 걸러라 친구야
[구인] 지도해주실 교수님을 찾습니다 – 인공지능
14 - 취준도 쉽지 않더라고요...
박사 학교 네이밍 많이 중요한가요?
8 - 지금 말씀주신 것들 중에 가장 쉬운게 취준-취업입니다.
1. 진짜 5년 하실 수 있으세요?
2. 27봄학기 1차모집 끝난 판에, TO는 있나요? 봄학기 2차모집 지금 진행중인데 컨택은 어느세월에 하시려구요?
3. 1학기 더 "무경력"으로 뭘 더 준비한다 한들, 서카포 들어갈 수 있다고요? 서카포만 노리고 준비 단단히 하는 애들이 한 트럭이 넘습니다.
박사 학교 네이밍 많이 중요한가요?
10 - 전혀 쉽지 않던데요. 연구는 잘 맞아서 5년 할 자신은 있습니다. 다만 무소속으로 1-2년 취준만 하는 것보단 그 기간에 박사 수료라도 하는 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 질문글을 올린거에요.
제가 한 학기 준비하면 서카포 들어갈 수 있다고 했나요? 결과는 미지수이며 4번은 선택지 중 하나에요. 왜 이렇게 날이 서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박사 학교 네이밍 많이 중요한가요?
11 - 아무것도 아닌 문장에 괜히 혼자 긁혀서는 "날 서있다" 반응하시는게... 참 ㅎㅎ 웃길 뿐이네요^^
수고하세요~
박사 학교 네이밍 많이 중요한가요?
10 - 네 말투 보니 나이도 있으신 것 같은데 수고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박사 학교 네이밍 많이 중요한가요?
15 - 며칠 전에도 똑같은 글 올리더니 뭐하는거임?
대학 레벨별 교수연봉 대략적으로
8 - 허한 티가 그냥 물씬나네. 기회를 쫓는자.
대학 레벨별 교수연봉 대략적으로
7 - 참고로 난 광역시 국립대인데.
작년에는 세전 1.4억. 올해는 1.6억 정도 벌 예정.
기업체 용역, 정출연 위탁 용역 올해 다수 수행함.
내 주변에 나 정도 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림..
그리고 완전 소도시 시골대학인데, 과제 크게 해서 본인 연봉이 3억인분들도 있음. 교수 연봉은 자기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임. 무엇보다 전공이 중요.
대학 레벨별 교수연봉 대략적으로
12 - 문과에 이정도 돈을 주니까 나라 발전이 더뎌지고 국고가 텅텅 비는거라고 생각함.
한국 교수연봉 현실
10 - 저걸 미국식 한국식으로 이분화하는 부분부터 박사 후 10년도 아니고,,, 박사 저년차 같은데...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10 - 교수도 월급받고 사는 생활인입니다. 승진도 해야하고요 신경쓸게 생각보다 많아요. 학생들 진로도 중요하지만 그건 교수 본인에게 이득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인에게 득이 될만한 것부터 챙기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도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죠. 종종 본인의 아웃풋에 비해 훨씬 많은 것을 교수에게 바라는 학생을 보곤 합니다. 열심히 연구하는 학생을 보면 월급도 올려주고 졸업시 진로 추천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교수가 너무 무심하단 생각이 들면 본인이 교수에게 어떤 것을 주었는지를 되짚어 생각해볼 메타인지를 갖추시란 조언을 드립니다.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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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학생 시절이 제일 뽕맞기 쉬운 시절임 (경험담)
2020.12.25

본인이 그런경우였는데 일단 유학가서 신세계를 맛봄
뭔가 건물도 뽀대나고 학교도 뽀대나고 모든게 뽀대나고
수업퀄리티도 넘사벽이고 모든 액티비티들이 다 대단하게 느껴지고
논문 억셉도 상대적으로 훨씬 쉽고 (더블 블라인드 리뷰가 아닌 경우 PI이름값이 엄청남)
한국 원생으로 국제학회 나가면 솔직히 구석에서 찐따처럼 긴장해서 발표만 하고 오는데
유명교수 학생 신분으로 가면 지도교수 따라다니면녀서 유명한 사람들이랑 친해지게 됨
덤으로 한국에 가끔 올때마다 전국 대학, 정출연 다 돌면서 강연하면서 용돈 벌어가고
한국에서 안식년에 놀러나온 SPK 교수들이랑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집에 놀러도 가고
뭐 대충 이런 라이프를 누리면서 본인이 마치 SPK 교수쯤 되는줄 착각하게 됨
물론 잡마켓 나가면 이런 뽕은 싹 다 빠지고 탈탈 털리게 됨
평소에 무시하던 미국애들 여기저기서 오퍼받고 고르는거 보면서 멘탈나가고
난 결국 여기서 이방인이라는걸 깨닫게 되고
그와중에 운좋고 실적 좋은 지인들 SKP 임용되는거 보고 열폭하고
결국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어떻게든 긁어모은 대학원생들을 데리고
허접한 편수채우기 논문으로 실적을 채우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게 되더라
결론은? 인생 어떻게 풀릴지는 겪어봐야 그제서야 아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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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2020.12.25
20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