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랩에서는 1년 간 학부 연구생을 했었고, 다른 랩에서는 두 달 간 학부 연구생을 했습니다. 두 랩 모두 대형랩이어서 박사 석사 분들과만 매주 랩미팅을 했고, 교수님 얼굴 뵌 적은 진짜 한두 번밖에 없습니다. 그중 한 번은 심지어 줌입니다. 미국 석사를 지원하려고 하는데, 두 교수님께서 추천서를 써주실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박사분들께서는 저를 긍정적으로 보시는 거 같은데 교수님께 추천서 요청을 드리면 박사들에게 물어보시고 결정하시진 않을까요...?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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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8.31
뭔가 결과물이 나왔나요? 국내 학회 포스터라도요.
솔직히 두 달 진행한 연구실은 기대할게 없을 것 같고 1년이나 진행했으면 뭔가 결과물이 있으면 사수들한테 의견 종합해서 써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피드백이 별 거 없다 싶으면 그것도 장담은 어렵습니다.
2026.09.01
그간 박사들에게 멘토링 받았으니 그들에게 부탁을 해보세요. 애초에 학부생이 큰 성과를 내긴 어렵고 어차피 추천서를 써줄지 여부는 교수님의 교육자로서의 성향에 달려있습니다. 이야기한 것처럼 완전히 방치형이면 추천서도 박사에게 쓰라고하고 유연하게 지나갈 수도 있고요. (좋은 건 절대 아니지만..) 석사니까 추천서가 그렇게까지 중요하진 않습니다. 맘편히 3장 채우세요.
2026.08.31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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