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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거인의 어깨'를 만들어가는 베스트 게시판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담긴 글과 댓글들이 열띤 토론과 공감을 통해 이곳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뉴턴처럼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힘을 보태주세요.
전체글
- 석사나 박사과정 분들 월급 얼마나 받고 계신가요?
7 41 109952025.08.11
- 인생의 4~5년 선택, 도피일까요
5 14 43242025.08.10
- 대학원 인간 관계...
9 14 51372025.08.09
- CS 분야는 저널을 아예 취급하지 않나요?
1 32 39372025.08.09
- 대학원 졸업하고 교수에 임용이 안되도 연구자의 길을 계속 이어나갈 방법이 있나요?
6 20 107412025.08.10
- 신임교수님: 미국학석->한국박사 vs 한국학사 -> 미국석박포닥
3 9 34172025.08.09
- 지도력 없는 교수 밑에서 처음으로 연구에 재미를 느꼈던 순간
45 16 124652025.08.10
- 연구와 학벌 상관관계에 대한 고민이 계속 생깁니다.
5 11 47662025.08.09
- 교수가 자기가 가르치는 교재에 대한
9 13 49452025.08.09
- 서울대 공대 대학원 학점 3초라도 서류는 붙을수있죠?
5 5 38132025.08.08
- 피타고라스 정리 증명인데, 증명 벌써 존재하는지 여부 알려주실 수 있나요?
16 27 49092025.08.08
- 미국 Ph.D 풀펀딩 유학을 도전해보고 싶은데 지사대 학부생입니다.
12 37 54392025.08.07
- 정상적인 학부연구생 찾기 힘드네요
4 4 34432025.08.07
- 주저자(제1저자)에게 연락없이 공저자 마음대로 논문수정후 최종투고
10 11 34962025.08.07
- 제가 쓴 논문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4 4 97862025.08.08
- 개인적으로 나간 공모전 수상, 교수님께 말씀 드려야할까요?
9 12 33132025.08.06
- 파이썬 코드 작성 GPT 의존
14 18 102542025.08.08
- 교수 연봉이 하는 업무에 비해 낮은 것은 100프로 인정. 그런데
47 14 169972025.08.08
- 여기가 연구실인지 놀이터인지
12 15 144952025.08.08
- 카이 서류 결과가 나왔네요
13 7 8970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