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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5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8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7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22 - 교수님이시면 고생하셨고 애들이 잘한걸겁니다. 친구들이 붙어서 만만해보인다면 그친구들이 잘한거니 정신 차리시구요
생각보다 쉽네요
7 - GitHub 저장소를 만들어서 코드랑 데이터를 먼저 업로드하세요. 그리고 DOI를 발급 받아놓으세요. 그 다음에 제공해드리세요. 그러면 님의 학문적 우선권이 공식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어요. 님 고유의 아이디어에 대한 표절을 걱정하시나 본데, 이 방식으로 기록을 남겨놓으면 표절을 당하더라도 해당 저널에 메일 보내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해당 논문은 철회시킬 수 있어요. 표절이 아니고 단순 활용이면 코드랑 데이터는 원래 활용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예요. 님 혼자만 알고 있으면, 님이 제시한 실험 결과를 못믿는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재현성이 없으면 그 자체로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어요.
연구에 사용한 코드랑 데이터셋을 달래요
55 - 석사 졸업 늦춘건 빼박 교수 갑질 이라고 봄
논문 게재 학생탓 하겠지만
등따시고 배부고 할짓 없어서 심심한 교수들이 하는짓
석사 5학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 - 뭐 열심히 하는 것 같긴 한데... 학부 인턴 좀 한거 가지고 경험이 어쩌고 능력치가 어쩌고 할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작성자님도 관심 있으면 한번 지원해보세요
제 친구가 대단한건가요?
6 - 님 학부 지도교수들은 자대 학생이니까 답 주는거고 타대 대학원 컨택은 원래 메일 읽씹 많음
제 친구가 대단한건가요?
6 - 1) 인건비는 교수 사비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건비가 나온다는 것은 해당과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 과제가 없는 게 아니라 교수님께서 모든일을 맡아주고 계신겁니다. 지시가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배들이 해둔 것으로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해둔 상황일 수 있고 아직은 바쁜 시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당장 하나하나씩 가르치기에는 교수님께서 짬이 안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그냥 공부나 하고 있으라고 한 것이죠.
3)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학부 정도는 졸업했으면 뭐든 스스로 찾아서 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완벽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까진 안하겠지만 전공 공부하고 논문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일에 대한 준비는 스스로 해둬야 합니다. 본인은 그정도 준비도 안하면서 불만만 하는 건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대학원 자퇴 고민(욕 먹을 각오로 올립니다)
7 - 대학원이라는게 참 많은 시간을 투여해야되는데, 벌이도 적고 앞날은 보장되지 않으니 리스크가 큰 진로인것 같습니다.
저는 공학계열 박사라 작성자분과 같은 미술계열은 잘 모르지만 대학원이라는 맥락에서는 비슷한 점이 있겠네요.
이렇게 리스크가 큰 대학원을 왜 갈까요? 다들 처음에는 그에 대한 각자의 답이 있었을 겁니다. 취업이 안돼서,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연구가 재밌어보여서, 교수가 되고싶은데 대학원을 가야돼서...등이 있겠네요. 결국 그 답이 힘든 대학원을 버티는 동기가 됩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연구에 열정이 있거나, 하고싶은 일이 석박사를 요구하거나 그런 강렬한 동기가 없다면 대학원 진학을 말립니다.
작성자분도 처음의 그 동기를 떠올려보세요. 그럼 계속 다녀야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대학원 다니다보면 누구나 내가 잘하고 있는가? 이게 맞는걸까? 이게 도움이 될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남들과 비교는 하지마시고, 본인이 설정한 실적이나 수준에 다다르려 노력하는게 멘탈에 좋습니다. 배우고 응용하는데에 보람을 느껴야하고, 학습한걸 실제 작업에 엮어서 도움이 되게 만드는게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야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나 후회됩니다
6 - ㅋㅋㅋㅋㅋㅋ 맘대로 해 임마. 대신 신고해서 교수 좆되고 너도 지도교수 바꾸고 붕뜨는거는 각오하고 ㅋㅋ 요즘 애새끼들은 뭐만 하면 신고한데 ㅋㅋㅋ
연구비로 산 물품을 교수님이 맘대로 가져가도 되나요
6 - 자대 교수님이 꽁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면 돌아가도 된다는 증거 입니다.
진짜 싫으면 욕하고 다녔겠죠.
주변 사람 통해서 본인이 힘들어하고 자퇴생각하고 있다고 흘리고 선물 사서 방문하세요.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7
신입 대학원생인데 질문이 있습니다.
2020.12.14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성한과 지스트에 합격한 25살 신입 대학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받기 위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서성한에 제가 관심있어하던 연구실이 있어서 그곳에 7월단부터 컨택했었고 저번달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월급 관련하여 물어보니 150(조교나 다른 인건비 해도 최대 180)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등록금이 670이니 150중에 110은 제외해야 하고, 제가 지방에 살고있다보니 기숙사에 살 예정인데 기숙사비 40을 제외하니 제 수중에 남는 돈은 0~30만원이더군요. 하지만 연구하는 분야가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포기하기가 조금 고민이 됩니다.
그런 와중에 지스트 AI대학원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월급 stipend 합치면 월 최소100~150은 주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새로 생긴 연구실이라 연혁이 짧아 부담스러운점, 그리고 제가 원하는 연구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여기서부터 질문입니다.
1. 서성한에 가고싶을 경우, 학자금 대출을 받는게 일반적이겠죠?
2. 지스트가 등록금 공짜이니 1년간 다녀보고 나랑 맞는 연구실인거 같다 싶으면 계속 다니고, 아닌거 같다고 느끼면 1년간 모은 월급으로 서성한에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데 이건 미친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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