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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 불쌍하다
이런 교수 만나서 뒤에서 c급 박사 소리 들어야되네 ㅋㅋㅋ
누굴 만나든 a급 박사 만들어내는게 교수 실력이고 능력인건데 본인이 무능할걸 학생탓하면서 3등급따리가 연구해도되요? 이러네 ㅋㅋㅋㅋ
지거국 연구실 운영하면서 스스로 오만하다 느낀 점
45 - 맞춤법에다가 저 짧은 글 하나 다 못 읽으시고서 부들부들하시는 거 보면...
힘내세요... 책 많이 읽고 열심히 하시구요
지거국 연구실 운영하면서 스스로 오만하다 느낀 점
39 - 앨런튜닝 덕분에 컴퓨터공학과가 나온거지 저 사람 살아 있을 땐 있지도 않았을걸? 일리아 수츠케버 석박사가 컴공인건 알음?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25 - 컴공과는 그냥 좀 전체적으로 공대치곤 수준이 매우 낮다
-> 아무 근거없는 순수비난
그나마 이름 좀 날리는 컴공 유사 과학자들도 대부분이 이산수학 응용수학 부전공이고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컴퓨터 하나만 전공해서 인류역사에 업적을 남긴 사람 단 하나도 없고
-> 컴퓨터공학 자체가 수학/전자공학에서 분리되어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음. 최근 이름 날리는 스타트업 대표나 잘나가는 교수들중엔 컴공전공 많음 (제프 딘, 마크 저커버그, 앤드류 응, ...)
애초에 물리를 안배우는 컴공이란 전공을 왜 공학이라고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 그럼 응용수학 하위 공학계열들은 다 문과인가?
어디 사화과학관에서 행정학과랑 붙어 있는게 딱 어울리는 전공
-> 아무 근거없는 순수 비난.. 인데 행정학과랑 붙어있으라는게 비난인가?
기계, 전기, 전자, 화학 공학. 이런 게 진짜 공대지 컴공이 위 전공들과 같은 '공학자' 타이틀을 달고 있는 거 보면 전통 공대생들이 얼마나 대인배인지 새삼 느끼곤 함
-> 대체 무슨과길래 이런뽕을 맞은거지?
공학 조무사 유사 공대인 컴공과는 위 전공자들에게 평생 감사하며 살아가야함
-> 아무 근거없는 순수비난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30 - 이런 애들 os 맛보면 질질 짤 듯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19 - 방치하는 교수의 핑계: 널 믿는다 or 이것도 트레이닝의 일환이야.
방치와 믿어주는건 ㄹㅇ 종이 한 장 차이인데
10 - 졸업준비+다음 포지션 잡을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버러지들 신경쓰실 여력이 없지않나요?
연구실 왕따
14 - 실적에 있어서 차이가 나고 안 나고를 떠나서, 실험에 참여한 사람을 왜 뺌?
저자관련해서 여쭙고싶습니다,
11 - 날먹이 좋다고 말하고 다닐 수는 있지
남한테 피해 안끼치면 날먹할수도 있고
근데 피해 끼치면서 날먹 해두고 꿀이다 하면 욕 쳐먹는게 맞음
그런 것도 아닌데 굳이 욕할건가 싶은데?
날먹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음 우리 교수님도 날로 먹는거 좋아하심
요즘 애들이 문제인건지 원래 사람의 본성이 이런건지
6 - 교신저자 있으면 단독저자가 아닌데 뭔 소리하는 거. 논문을 한번도 안 써본 분 질문같네요
단독 1저자 못쓰게 하는 랩
6 - 와 우리 랩실이랑 똑같네
밥 같이 안먹으면 은근 소외시키고 사회성 떨어지네~~
밥 같이 먹는 것도 업무 느낌인데 ㄹㅇ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6 - 그냥 교수의 인간관계 철학이 그런거임. 자기 밑에 애들한테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권하는거고.
나도 비슷한 교수님 아래 있었는데, 일단 연구에 디스커션은 중요함. 이건 그냥 사실임. 나혼자 알아서 하면 되지 라는 사람들은 주위에 디스커션할만한 사람이 모여있지 않거나, 아직 디스커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것일 뿐임. 대가랩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디스커션의 중요성을 훨씬 더 강조함.
근데 내가 이름좀 날린다는 교수들 만났을때 연구실 운영에서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보면 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학생들이 일단 연구를 좋아하고, 그래서 연구랑 아무 관련 없는 잡담을 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계기 하나로 대화가 자연스럽게 연구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각잡고 디스커션 할때보다 그렇게 랜덤하게 대화가 튈때 더 창의적인 문제의식이나 해결방법이 나온다는거. 그래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하고 어떻게든 상호작용 하는 자리를 최대한 만들려고 한다는 얘기는 항상 나옴.
그런 관점에서 식사 같이하라는건 아주 좋은 계기이긴 함. 물론 해외에서는 한국보다 식사가 훨씬 개인적인 일이라 (말한거처럼 알러지나 개인 기호나 문화가 다른 경우가 훨씬 흔하니) 식사보다는 다른 이벤트를 많이 만들려고 하지. 한국에서는 밥 같이 먹으면서 대화하는게 흔하니까 그걸 장려하는거고.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6 - 혹은 반대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 연구실 다른 사람과 관계가 이미 문제적인 수준에 도달해있을수 있음. 말했다시피 학생들을 선별해서 모아놓는 것은 서로 상호작용 하면서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하는 것인데, 아예 다른 구성원과 상호작용 없이 혼자 땅굴 파고 있으면 혼자 시야 좁아진채로 근시안적인 목표 쳐내기에만 몰두하게 되기 쉬움. 근데 옆에서 '근데 너 그걸 왜 하고있는데?' 한마디만 해줘도 한달 시간 날릴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거든. 후배 한명이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교수님이 고년차들 불러서 당분간 얘 데리고 다니면서 밥좀 같이 먹어라.. 라고 하신적이 있었지. 물론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문제 없다고 말하겠지만 이런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종류의 문제라..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6
대한민국 2030 Real ㅈ된이유. (같은의미로 2030년되면 ㅈ망함)
2021.02.25


밑에 글에서 저출산문제 언급되서 말인데 진짜 dog ㅈ된 상황 맞습니다.
지금은 막말로 공대 문과 가릴거없이 모든 학계가 뛰어들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총동원되어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2030 (90년대생)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방면을 보더라도 미래 가치가 전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1) 2025년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합니다 (일본보다 초고령진입 시간 7년빠름). 그래서 향후 10년이면 1명의 청년이 1명의 노인(586 베이비부머)을 부양해야하며 단순계산으로 수입의 50%, 못해도 1/3은 뜯기게됩니다. => 박사하고 좋은직장 가져도 문제가 된다는말
(2) 정작 지금의 2030 (e.g. 90년대초 70만 출생)이 늙었을때는 지금 태어난 애기세대 (2020년 27만 출생)로부터 부양받아야할텐데 그러면 나라 곳간 파산날것입니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을텐데 제가 생각하는건 (이미 아시겠지만) 부동산은 오히려 둘째고 첫째는 극악으로 치닫는 페미니즘(사회적 남성성 거세작업), 좌편향 정치풍토에 기안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노무현때 1.08까지 떨어진적있고 이명박-박근혜때 1.2-1.3 왔다갔다했습니다. 즉,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우파정권에 높다는게 숫자로 표현되었습니다. 지금 문xx 정권에서는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있습니다 훠훠.
아쉽지만 이미 골든 타임은 놓쳐서 해결책이 없어보입니다. 지금 정권에서 100조넘게 퍼부었지만 그돈은 어디로갔는지 출산율엔 소식이 없습니다. 하물며 외국이민자들 (e.g. 파키스탄 출산율 3.5명)을 받아도 그들조차도 대한민국에서 본국에서만큼 출산을 안/못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출산으로 인구붕괴 시작되었고 2030은 막말로 spk고 박사고 나발이고 그냥 세금 뜯기고 내집마련에 허덕이다가 연금 못받고 끝나는 팔자가 될것입니다 (수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해결책은 탈조선을 과감히 선택하는것. 대기업들도 탈조선 시동걸고있습니다.
얘기가 길었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최근에 올라온 저출산관련 유투브 두개 추천드립니다. 홍보는 아니고 reference 용으로...
1. <슈카> https://www.youtube.com/watch?v=FX0ZvDfCFxs&t=81s
2. <서우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mWSjvewe5Ck
https://www.youtube.com/watch?v=FX0ZvDfCFxs&t=81s
(장문) 박사과정은 낭만이다 명예의전당 147 15 24610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303 41 75231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44 20 6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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