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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아뇨
53살에 교수임용
6 - 이유를 글에 본인이 적어놨는데 왜요라뇨 ㅋㅋ
지원자가 차고 넘치는데 나이 많고 연구실적 특별할것도 없고 별볼일 없는 학교 나온 사람을 왜 뽑아야 하는지 직접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텐데요
53살에 교수임용
10 - 굳이 미국 유학가서 박사 따는게 영어 능력 키우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유학 무쓸모
37 - 산학협력, 초빙, 겸임을 방향으로 잡으신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경우에도 학과에서 원하는 여러 조건을 갖추셨을 때의 이야기구요 (산업체 경력 혹은 기타 예술창작 영역의 지대한 업적).
그런데 이마저도 문과대라고 하시니 해당안되실테고 사실상 강사 생활을 지속하실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미천한 제 얄팍한 경험과 사례일뿐 이라며 위로의 말씀과 함께, 개인의 꿈을 응원 드리고 싶지만서도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절대적으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53살에 교수임용
5 - 개념이 없네
내일이 당장 개강인데 교수님께 연락
5 - 걍 가서 인사하고 입학하기로 한 누구다 해
왜 이제 오냐 왜 연락이 없었냐 하면 그냥 개인적으로 좀 일정이 있었다 미리 조율안해 사과드린다 정도만 하면 정상인이면 넘어가고 연구실가서 인사하라 할거임
아무리 계속 학생이라지만 이정도도 커뮤에 물어보는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드네
내일이 당장 개강인데 교수님께 연락
6 - 진심... 걍 운빨인듯 심사위원 기분좋을때 평가하면 선정되고 기분안좋으면 미선정..
ai로 내용정리한거 ㅈㄴ 티나고.. 무슨 중견과제 평가하냐.. 꼴랑 1~2년 지원해주면서 얼마나 원하는건지...
이딴 식으로 과제평가할거면 그냥 사업을 하지마라
13 - 헉..심사위원도 심사위원 잘 걸려야 하군요..
제 평가에는 자세히 정성스레 써주셨는데..
이딴 식으로 과제평가할거면 그냥 사업을 하지마라
5 - 이런거 보면 논문에 ai만 식별 가능한 코드 넣는 짓을 왜 했는지 알것 같음. 연구윤리로 지랄하기 전에 그런 리뷰어들, 심사위원들부터 조져야지
평가를 왜 이런식으로하는지 이해가안되네
5 - 평가라도 하는게 어디야 ㅋㅋ 윤석열 때는 저런 형식도 없이 과제비 절반이상 날렸는데
이딴 식으로 과제평가할거면 그냥 사업을 하지마라
10 - 아니요. 원래 그런 거 아니고, 참여율 계상되는 인건비나, 매달 받는 bk 장학금 제외하고 그거에 맞춰 인건비 삭감하면 병1신 연구실입니다. 교수가 인성 박살난겁니다.
교외 장학금 월급 삭감
7 - 답장을 7개월 뒤에나 줄 정도로 무심한데, 가서 얻을게 많을까 싶네요...
1. 학생이 필요하지 않다가 한명 나가서 급하게 땜빵해야되니 그제서야 연락하는거면 작성자에게 개고생일거고
2. 메일읽어놓고 잊어먹고 있다가 메일통보고 생각나서 보낸거면 그건 논문이나 과제관련 메일 주고받을때도 불통일게 딱 보이니 문제고
뭐가 되었든 7개월 뒤에 답장할 정도면 교수를 떠나서 사람자체의 문제임.
아무리 바빠도 교수가 그날 바로 메일 회신을 안줄정도로 바쁘지는 않고, 그날 깜빡했어도 그다음날 보낼수도 있는거임.
예전에 비슷한 댓글 달았는데, 연 10억짜리 과제 수주관련 답장메일이었으면 저렇게 했을까? 그냥 학생 알기를 만만하게 본거뿐임.
7개월 뒤에 답장 온 컨택메일
10 - 본인이 작은 기업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본인 인건비 + 재료 활동비 소프트웨어비 등 쓰는것 만큼 1년 연구비 자력으로 따올수도 없는 사람들이 왜그러시지 정말? 자네들 가르쳐주고 성장할 기회주고 퍼포먼스 안나와도 충분히 기다려주고 제자라는 그것 하나로 배려하고있는건데 진짜
교외 장학금 월급 삭감
7
해외 인문학 박사과정에 있는 자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9.11.13

한국에서도 신생으로 뜨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학' 분야 연구를 해외에서 한국인이 진행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럽국가에 있는 대학 박사과정에 이미 입학해서 수업을 듣고 있긴 합니다만,
사실 연구 주제가 두 나라간의 언어 비교라서, 연구하고 싶었던 언어학 분야의 공부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 학과로 온건, 한국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언어학 분야의 지도교수를 찾기가 힘들어서 였습니다.
학석사는 한국에서 이 국가 언어학을 전공했었고, 현재 박사과정은 언어학부에 속해있는데, 세부 전공은 한국학입니다.
신생 학과다 보니, 수업도 다른 학과에서 듣고싶은 수업을 알아서 다 찾아들어야 하고,
형식상 지도교수님이 동양학 전공이라, 부지도교수를 껴서 문화적 요소를 넣어서 새로운 논문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셨거든요, 아직 같은 주제로 두가지를 비교해서 논문을 쓴 연구자가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박사는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 내야 한다는 생각과, 먼저 선뜻 도와준다고 제안을 하셔서 쉽게 수락했는데, '내가 하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입학하기 전부터도, 시작해라/하지말아라 조언이 둘로 갈렸었는데도, '입학해서 생각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끝까지 완수해서 학위를 따면 선구자가 되는거지만(그렇다고 시작을 해버려서 그만두기도 그렇고..),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게 되는거라 불안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99 24 17931-
89 8 17132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명예의전당 400 20 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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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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