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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부터 받은 다음 고민하시지요 ㅋㅋㅋㅋ
듀크 vs 미시간 vs 조지아텍
14 - 이거보고 쪽지 보내는 교수 무적건 걸러라 친구야
[구인] 지도해주실 교수님을 찾습니다 – 인공지능
14 - 전혀 쉽지 않던데요. 연구는 잘 맞아서 5년 할 자신은 있습니다. 다만 무소속으로 1-2년 취준만 하는 것보단 그 기간에 박사 수료라도 하는 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 질문글을 올린거에요.
제가 한 학기 준비하면 서카포 들어갈 수 있다고 했나요? 결과는 미지수이며 4번은 선택지 중 하나에요. 왜 이렇게 날이 서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박사 학교 네이밍 많이 중요한가요?
11 - 며칠 전에도 똑같은 글 올리더니 뭐하는거임?
대학 레벨별 교수연봉 대략적으로
8 - 허한 티가 그냥 물씬나네. 기회를 쫓는자.
대학 레벨별 교수연봉 대략적으로
7 - 참고로 난 광역시 국립대인데.
작년에는 세전 1.4억. 올해는 1.6억 정도 벌 예정.
기업체 용역, 정출연 위탁 용역 올해 다수 수행함.
내 주변에 나 정도 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림..
그리고 완전 소도시 시골대학인데, 과제 크게 해서 본인 연봉이 3억인분들도 있음. 교수 연봉은 자기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임. 무엇보다 전공이 중요.
대학 레벨별 교수연봉 대략적으로
12 - 틀린 글을 작성함으로써 댓글에서 정보를 얻으려는 글 같습니다.
대학 레벨별 교수연봉 대략적으로
7 -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120373
가끔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돈 받으며 공부하는 과정’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복잡합니다. IST 계열이나 국립대처럼 정부 지원이 큰 곳도 있지만, 사립대의 많은 연구실에서는 교수들이 치열하게 과제를 수주해 학생 인건비를 마련합니다. 그 지원이 어디서, 어떤 노력으로 나오는지 조금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ㅠㅠ. 진짜 개빡셉니다. 그나마 2026년에는 선정 비율이 28%까지 늘었다지만, 여전히 10명 중 7명 이상은 떨어지는 셈입니다. 단 10장의 제안서(+ 연구실적 요약 추가 5장)에 연구의 필요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과 그간 쌓아온 역량의 정수를 녹여내야 하는데, 과연 연구 실적이 미흡한데 이런 헛고생을 자원해서 하는 조교수들은 없을겁니다. 학생분도 초조한 마음 알겠지만, 그 시간에 본인 연구에 더 적극 매진해서 '석사연구장려금' 같은 연구 사업도 교수님께 역으로 제안해보길
신진연구 탈락
10 - 문과에 이정도 돈을 주니까 나라 발전이 더뎌지고 국고가 텅텅 비는거라고 생각함.
한국 교수연봉 현실
10 - 저걸 미국식 한국식으로 이분화하는 부분부터 박사 후 10년도 아니고,,, 박사 저년차 같은데...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13 - 딴거는 몰라도 1은 당연한거 아냐..
무슨 유치원 입학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하지..
그럼 서류 평가를 왜하고 면접을 왜하냐.. 당연히 똑바로 할사람을 뽑아야되니까 하는거지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11 - 세상사 모든건 이해관계가 맞아야 됩니다. 학생은 연구 열심히 해서 실력쌓고 실적 만들어야 되고 교수는 학생 잘 교육시키고 가이드해서 학생들이 좋은 실적 만들도록 해야합니다. 둘 중 어느 하나라도 깨지면 둘 사이의 관계는 원만히 유지될 수 없습니다.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7 - 교수도 월급받고 사는 생활인입니다. 승진도 해야하고요 신경쓸게 생각보다 많아요. 학생들 진로도 중요하지만 그건 교수 본인에게 이득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인에게 득이 될만한 것부터 챙기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도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죠. 종종 본인의 아웃풋에 비해 훨씬 많은 것을 교수에게 바라는 학생을 보곤 합니다. 열심히 연구하는 학생을 보면 월급도 올려주고 졸업시 진로 추천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교수가 너무 무심하단 생각이 들면 본인이 교수에게 어떤 것을 주었는지를 되짚어 생각해볼 메타인지를 갖추시란 조언을 드립니다.
박사 따고 10년 후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닫게 되는 교수에 대한 팩트
13
실험실 학부생의 넋두리.
2021.05.19

3학년 2학기, 실험실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실험실에 학부생 신분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어디 실험실이 어떤지, 교수님 스타일은 어떤지 등은 안 알아보고 무턱대고 들어갔습니다. 학부생으로서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처음 실험실에 들어와서 3학년 2학기를 보내는 와중, 교수님께서 "생각이 있으면 학부생으로서 논문참여의 기회를 주겠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평소 전공과목에 흥미도 있었고 이런 기회가 흔치 않다 생각하고 2학기 말 실험실 연구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가 악연의 시작이였던 거 같습니다.
사실 연구에 참여하기 이전부터 잦은 언어폭력이 있었고 잡일도 여럿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네는 머리를 쓸줄 모르면 왜 달고 다니나", "자네는 지능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참 한심한 학생이다" , "인성이 참 부족한 걸 보아하니 자네 부모가 가정교육에 실패를 했다고 파악되는군"
이 정도가 글 쓰면서 생각난 거고 뭐 생각하라면 끝도 없을 거 같네요. 그 당시는 폭언은 폭언이라도 저의 부족함을 근거로 말하는 것이니 그냥 흘려듣자 식으로 넘겼던 거 같아요
사실 교수님 자체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어떠한 해석을 지시받아서 그대로 가져다드리면 왜 이딴식으로 했냐며 욕을 먹는건 일상이었고 무슨 말을 해도 최소 30분 이상 잡혀서 정치, 시사 얘기와 더불어 듣기 싫은 소리를 들었어요ㅋㅋ
실험실 내 석사 선배들에게는 이보다 더 심한 모욕과 폭언을 하는 것 또한 봤습니다.
"네가 말하는 걸 들으니 네 머리를 000마냥 으깨버리고 싶다", "너는 좀 많이 맞아야 겠네"
이러한 것을 보니 지금 당장 나에겐 저정도로 하지 않지만 여기서 석사를 한다면 나 또한 피해갈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저번주에 실험실을 그만두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사유로는 "실험실 사업이 없어 인건비를 받을 수 없다" 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폭언 욕설 이런거 말하면 괜히 상담 시간 길어질까봐요
그랬더니 조만간 사업하는데 인건비를 끌어올 수 있으니 다음달까지 기다려달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생각해보고 답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게 엊그저께 였구요
사실 답은 정해져 있어요. 이런 교수 밑에서 뭘 더 이상 하겠어요..
여러 학회를 나가고 여러 해석 툴을 다룰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좋은 실험실원을 만났다는 것 이외에는 1년 동안 얻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
근 1년동안 실험실을 집처럼 생각하며 다녀온 탓인지, 누가 들어도 답이 있는걸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이 사이트를 보면서 확답을 내렸습니다
현재는 제가 관심있는 연구 분야를 선택해서 새로운 랩실을 찾아보고 있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최악의 실험실을 경험했기에, 어딜가도 나을거라는 안도감, 실험실을 보는 기준같은게 생겨서 그렇게 최악의 경험은 아니였던 거 같아요.
넋두리라고 제목에 써놨는데, 쓴 글 다시보니 교수님 뒷담화밖에 없는거 같네요 하하
(사실 이것도 약과에요 약과)
글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은 저처럼 첫 단추를 잘못 채우지 마시고 이것저것 여건들 잘 고려하셔서 신중한 선택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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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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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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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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