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론 같이 근원적 대상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분야말이에요. 하지만 흥미를 끈이론에만 한정짓고 싶은 것은 아니고요. 좀 넓게 보고 싶은데.
역시 유학이 답인가요? 밥을 굶는다는 것(?)도 쟁쟁한 사람들이 많이 몰려 미래도 보장하기 힘든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한번 불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살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개
..*
2018.10.09
우리나라가 괜히 노벨상이 안나오는 게 아닌.. 기초과학에 대한 지원은 거의 없고 학풍자체도 기초과학을 할 수 없는 환경이죠. 일본같은 경우 기초과학을 할 수 있고 그래서 굳이 유학을 안가도 노벨상도 가능한걸 보면 우리나라는 기초과학은 안될 것 같습니다.
특히 물리같은 경우는 무조건 나가야된다고 보네요. 근데 물리나 수학같은 분야는 정말 님이 쟁쟁한 사람들과 견줘서 비벼볼 수 있는 그 어떤 게 없으면 안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학습능력이 최상위권이라던지, 학습력은 보통이지만 창의력이 상당하다던지, 아니면 연구열이 최상위권이라던지.. 아무튼 그 분야에서 극소수의 자리를 놓고 남들과 경쟁하려면 뭔가 특출나야할 듯요.
201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