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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용역과제에서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용역과제면 그냥 교수가 다 먹으면 되는데 굳이 학생에게 주고 다시 받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됨.
교수님 연구비 부정 행위 신고
7 - 그정도 통수면 학위과정 내내 말 바꾸고 통수치고 괴롭힐게 뻔하다 한학기 버렸지만 타대 컨택해서 가라
교수님이 저를 걸어두신것 같습니다
23 - 뒷컨택해야지ㅇㅇ 딴데 갈거라는 걸 알리면 지금이라도 님 하는거 뺏길 확률이 높음
그리고 한 학기 버린거에 대해 교수가 처우로 보상해줄 걸 기대하는것같은데, 그럴 확률은 매우 낮으니 기대는 하지 마셈
왜냐하면 행적적으로도 거의 입학 후 2년 지나야 석사 졸업이 가능하고, 때문에 인건비같은 것도 더 쳐주기도 어려움 형평성 문제가 생겨서.
님이 먼저 당한게 심각한 기만인데, 고작 진학 안하는 건 기만 축에도 못든다 별로 피해 주는 수준도 아님 실제로도 여러곳 컨택하고 합격 이후 골라서 가는애들도 수두룩하다 교수들도 이거 다 염두에 두고 선발함
지금 하고 있는게 님이 1저자인 실적이라면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서 타대컨택하셈. 출판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음. 마무리해서 제출까지만 하면 그거로도 도움이 많이 된다. 출판전까지는 입 싹닫고 열심히 하다가 출판 되면 튀어라. 출판 이후엔 저자도 못바꿔서 지금 교수가 뭐 할것도 없음
교수님이 저를 걸어두신것 같습니다
8 - 미국에서 교수하고 아마도 글쓴이보다 학회를 수없이 많이 가봣을것같은데, 뱃지 보거나 어느기관소속인지 물어보거나 알아보는건 어느학회에서도 기본입니다.
스스로 소개할때든, 아니면 그냥 banquette 에서든 난 어디에서 온 누구누구야. 하면 학생의경우 "오 너 지도교수 누구야?" 혹은 "박사과정이면 몇년차야?"등은 너무나도 당연한 레파토리입니다.
한국인 출신중 영어 못하는 분들이 적지않게 많기때문에, 영어때문에 무시하는건 못들어본것같습니다. 근데 사실 영어도 잘 못하고 굳이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한테 계속 말 들어줄만한 여유가 어느 누구한테 있을지 의문이네요.
오히려 한국출신들의 아쉬운 것은 대체로 학회자리에서 다양한 사람끼리 어울리기보다 아는한국인들끼리 삼삼오오 몰려다니기만 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학회만큼 네트워킹 하기쉬운 곳이 없는데 그 시간을 낭비하는게 좀 아쉽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본인 자유죠 뭐.
학회 한국인특
10 - 딴데서 여자한테 논리로 많이 긁혔나보네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16 - 좀 그만하자.
각자 자기 인생이나 잘살자.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11 - 추천서가 필요 없지 ㅋㅋㅋㅋㅋ
니가 겸상도 못할 상사랑 친구사인데 ㅎ
인사팀에 오니, 추천서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7 - 진짜 티오가 없을 수도 있어요. 대학원도 티오가 있는데 작년부터 티오가 차서 못뽑는 경우를 꽤 여기저기서 보네요
교수님이 저를 걸어두신것 같습니다
12 - 아주 틀린말은 아닌 듯. 이 글 역시 논리적으로 쓰려고 했고 그렇게 접근하지만(정말 논리적인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아마 덧글에는 논리적인 답변이 아닌 감정적인 답변(아마 반대성별)이 달릴 것으로 예상됨.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13 - ** 제일 처음 달린 감정 댓 **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9 - 여자들은 웰케 댓글쓰는 레파토리가 똑같음? 어디서 모여서 다같이 짜기라도 한건가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7 - 뭔 ㅋㅋㅋ 본문이 논리인줄 아나보네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10 - 본문이 100% 감정 호소 글이구만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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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지도교수를 만나면...
2020.02.19

저도 공학박사학위 받았고, 신생랩에서 학위하면서 별별 걸 다 겪었지만
어차피 졸업하면 연 끊을거다 생각하면서 참고 참으면서 학위했습니다.
교내포닥으로 남으라는 거 미친 사람(신임교수인데 돈내고 들어온 비리교수임,
총장라인 잘못 서서 과에서도 쓰레기 취급 받고 연구실도 망해감, 빨리 도망치고 싶었음)이랑
그만 엮이고 싶어서 취업했다가,
그 연구소에서 만난 교수님이랑 케미가 잘 맞아서 포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연구소에 있는 동안 같은 팀이던 박사님이 계신데, 미친 사람처럼 보였어요.
포닥오고도 가끔 연락이 오는데 뜬금없이 교수욕을 했다가,
입사동기들끼리 만든 단톡방에 갑자기 다른 사람 인스타 사진을 올렸다가,
대학원을 가야된댔다가 말아야 된댔다가, 갑자기 연락두절이 되었다가 난리입니다.
자기가 교수 밑에서 포닥을 3년해서 너무 힘들다고 계속 욕을 하는데
1년 정도 같이 지내면서... 그 교수 말도 좀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정말 저렇게 대학원생활이 힘들어서 미친 사람도 있나요?
연구소도 그만두고 다시 포닥했던 연구실 가서 빌붙다가 1월부턴 그 지원마저 끊겨서
집에서 논다던데;;; 교수가 그 정도 지원도 해줬는데 고마운 게 없는 건지;;
인건비도 포닥하는 동안 380 받았고, 과정하는 동안 200 이상 받았다면서;;
여자도 있는 단톡인데 야동얘기도 올리고.. 한두번 뭐라했는데 나이도 낼모레 40이라
자꾸 뭐라하기도 뭐하고..
밑에 8년동안 졸업 안시켜준 교수도 있는 거 보면.. 갑질 때문에 정말 저렇게 된건가 싶어서
불쌍하다가도, 본인이 안 좋은 일 겪었다고 지금 잘 지내는 사람들한테 너네도 망할거라고
뜬금없이 욕하는 걸 보면 그 교수랑 후배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생각도 들고..
여기 교수님은 혼자 일하는 스타일이라 업무분장도 잘 되어 있어서 딱히 불편하지도 않고
임용 준비도 생각중인데, 갑자기 연락해서 너 교수 떨어질거다, 나도 떨어졌다,
이런 소리 들으니깐 화가 난다기보다는 좀.. 불쌍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런 사람 또 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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