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오퍼부터 받은 다음 고민하시지요 ㅋㅋㅋㅋ
듀크 vs 미시간 vs 조지아텍
6 - 어쩔수없는것 같음
사람의 차이보단 살아온 환경의 차이인듯
저도 지거국 나와서 좀 좋은 대학원라인 왔는데
경험치나 일 그리고 경험 자체가 서울에 학부 나온친구들이랑 천지차이였음
특히 그 어릴때 경험해본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그랬던거 같음
고딩때 공부좀 열심히 할걸...
그래서 한번 더 열심하 노력함 나도
제가 본 바로는 상위권 학부 출신 학생들이 연구도, 일도 잘 하긴 하네요
8 - 말씀하신 책임감, 끈기 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죠. 어떻게든 해결하고 끝내 놓으려는 근성이 없어요.
제가 본 바로는 상위권 학부 출신 학생들이 연구도, 일도 잘 하긴 하네요
18 - 이런인간도 교수가 되네
상위권 학생이 마감 안지키고 안해오고 책임감 없었으면 대담하다 용기있다 이러고
하위권 학생이 마감 다 지키고 책임감 있게 했으면 쓸때없는거에 힘뺀다 ㅇㅈㄹ 할 사람
제발 이딴건 일반화하지 말고 혼자 생각하세요
제가 본 바로는 상위권 학부 출신 학생들이 연구도, 일도 잘 하긴 하네요
50 - Ai 시대니까 박사가 필요한거죠.. 당연히 그 효용이 예만 못하겠지만, 학석사는 그 이상으로 꼬라박는다는걸 왜 인지 못하시는지... 하긴 그러니까 졸업까지 8년이나 걸리셨겠죠..?
대학원 8년 다니고 느낀점
15 - 님 학부 안좋죠ㅋㅋㅋㅋㅋ
문해력이 얼마나 모자라면 이렇게 짧은 글마저도 이해를 못해서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본 바로는 상위권 학부 출신 학생들이 연구도, 일도 잘 하긴 하네요
7 -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 모두 박사는 아니지만 박사들은 모두 성격이 이상함
대학원 가면 안되는 이유
9 - 성격 안이상한 대학원생은 이런 커뮤 안함
대학원 가면 안되는 이유
13 - 과고도 아니고 대학원 조졸이 자랑인가요 ㅋㅋ
대학원 8년 다니고 느낀점
8 - 80만원 가서 허리띠 단단히 조이겠습니다... 대학원을 갔으면 마땅히 논문(성과)가 많이 나와야지요...
석사 180만원주는 연구실 vs 80만원주는 연구실
20 - 취업이 목표라면 기업 과제 수행 경험은 해당 기업 취업 시 좋은 스펙이 됩니다. 단순히 돈 액수보다 어떤 과제에 참여하는지가 더 중요할듯요. 박사 생각이 없다면 논문 한 편 쓰나 두 편 쓰나 별 차이도 없습니다..
석사 180만원주는 연구실 vs 80만원주는 연구실
11 - 석졸 취업이면 전자 박사까지 할꺼면 후자요
석사 180만원주는 연구실 vs 80만원주는 연구실
8 -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분야는 논외로 하고
인건비와 워라벨만 따질 거면 대학원에 가지 마라
돈도 중요하고 오래 연구하려면 워라벨도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와 논문 성과와
그로 인한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그저 돈과 워라벨만 따진다면
어느 연구실로 진학하든 이미 텄다 그냥 가지 말고 취직해라
석사 180만원주는 연구실 vs 80만원주는 연구실
9
PK 입시에서 컨택을 백번 강조해도 모자란 이유
2022.06.30

S는 컨택이 입시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건 다들 수긍하면서도요.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PK에서 사전 컨택/인턴은 오히려 다른 곳 입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PK 입시를 모두 겪어봤고, 합격해서 현재는 두 곳 중 한 곳에 재학중입니다.
특정 학교나 과는 밝히지 않겠지만, 대학원 입시 구조 상 어디든 다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대학원 입시는 객관적 평가가 불가능하다.
대학원 입시는 수능이 아닙니다.
수능처럼 점수를 딱 딱 매겨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학교/학점/스펙이 천차만별인데 그걸 어떻게 점수를 매기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죠?
서류든, 면접이든 결국 어찌 됐건 사람의 평가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인 즉, 대학원 입시라는게, 평가하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무의식중에라도 분명히 반영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것을 '입시에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 '불평등 하다' 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평가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동등한 스펙의 지원자라 하더라도
사전에 면접을 통해서 해당 지원자의 첫인상/전공지식/포부/비전 등을 미리 알고 있는 쪽에 손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인간이라는 특성 상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입시 평가자로 소시오패스를 앉히지 않는 이상은요.
2. 학부생 스펙은 거기서 거기다.
대학원 입시가 평가자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사실에 더하여,
대학원 입시에는 또 다른 구조적 한계? 가 존재합니다.
바로 학부생 스펙이 거기서 거기라는 거죠.
물론, 지원자마다 스펙의 차이는 존재하고, 걔 중 에서도 고스펙이라 불리우는 지원자도 있겠지만
사실 교수 입장에서는 진짜 별거 아닙니다. 애초에 진짜 범상치 않은 천재들은 진작에 해외로 갔을 테니까요.
더군다나 학부생 스펙으로는, 해당 학생이 연구에 적합한 인재인지, 해당 전공/연구실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절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전에 미리 면접을 통해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파악을 하는 거죠.
이를 반대로 말하면?
스펙이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오히려 사전에 컨택하여 교수님께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면접/서류와 같은 단편적인 정보들로 알 수 없는, 진짜 자신의 강점과 매력을 교수님께 먼저 보여드릴 수 만 있으면, 그것만큼 입시에 큰 도움이 되는 건 따로 없을 겁니다.
3. 너 빼고 다 컨택해.
이건 제가 직접 겪은 실제 사례입니다.
제가 입시를 치른, 두 곳 중 한 곳은 5인 그룹면접이었습니다.
해당 과의 교수님들이 전부 나오셔서 면접을 진행했었고요.
그런데 저 빼고 나머지 4명의 지원자 분들은 이미 특정 연구실에 인턴으로 참여하고 계신 상태였습니다.
면접 들어오신 교수님들도 그 지원자들한테 덕담 한 마디씩 건네주시고,
마지막 질문으로 '입학하면 뭘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서는 '어차피 니들 대답 다 예상 가는데 그래도 형식 상 한번 말해 봐라.' 라는 식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더군요.
하하호호 화기애애. 나만 벙찌고 있는 거죠.
앞서 말했듯이, 저는 이게 불합리하다거나, 불평등하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당 랩에 인턴 기회를 얻은 것, 그리고 인턴으로 연구를 수행한 것은, 그 지원자들의 노력에 의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제가 교수라도 고스펙의 학부생보다는 인턴으로 먼저 경험해본 학생을 뽑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학부생 스펙으로는 이 친구가 연구에 적성이 있는지, 연구자로서의 자질이 훌륭한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턴으로 실제 연구를 수행하고,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 자신이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어필할 수 만 있다면 스펙이 무슨상관입니까. 바로 그 학생을 뽑지
4. 교수회의.
교수회의를 '거친다'는 사실은 제가 직접 들은겁니다.
근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교수 회의 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학교의 입시라는게 재벌 기업이나 독재 국가처럼 한 사람의 의견에 의해 결정나는 게 아니잖아요?
결국 해당 과 교수들이 모여서 교수회의를 통해 누굴 뽑아야 할지 서로 토의해서 합불을 추려낼텐데,
상식적으로 거기서 교수의 주관이 안 들어가겠습니까?
당연히 들어가죠.
예를 들어 면접을 조져도, 만약 컨택/인턴을 통해 교수님께 강한 인상을 남긴 상태라면 어느 정도 구제가 될겁니다.
'이 학생이 면접 점수가 좀 낮은데, 인턴 활동으로 실제 가까이서 지켜 본 결과, 연구 경험이나 전공 지식이 해박하며 연구자로서의 다분한 소질이 있다.'
적어도 교수 입에서 이런 소리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5. '컨택과 입시는 별개다.' 의 진짜 의미
'컨택과 입시는 별개다.' 이 말은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컨택은 중요하지 않다.'로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해당 문구의 진짜 뜻은, '서류나 면접에서 개판쳐서 탈락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라고 해석하는게 맞는 듯 싶습니다.
예를 들면 학점이 터무니 없이 낮다거나, 영어 지원점수를 맞추지 못한다거나 (...), 혹은 면접에서 상식 밖의 언행을 한다거나 등등..
당연하게도, 이런 부분들은 아무리 교수 눈에 들어봤자 광탈입니다.
하지만 이를 거꾸로 말하면, 그렇게 상식 밖의 행동만 하지 않는 다면 컨택이나 인턴 등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겠죠.
많은 분들이 컨택 답장으로 받으신, '입시는 본인이 어떻게 해줄 수 없다.' 는 뜻도 이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과바과 랩바랩 교바교 일 순 있겠지만..
대학원 입시라는게 구조적으로 다 비슷비슷해서, 대부분 통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빼먹었는데,
사전 컨택과 인턴 경험은 '좋은 랩'을 들어가는데 정말정말정말 x 1000^1000^1000 중요합니다.
좋은 교수님, 좋은 멤버, 그리고 좋은 환경을 가진 랩을 들어가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사전 컨택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힘들죠.
그리고 인기랩이 아니더라도, 사전 인턴경험을 통해서 적어도 본인과 맞지 않는 랩, 지옥같은 랩은 피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도 사전 컨택/인턴 경험 등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 같네요.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명예의전당 312 12 73596
슬픈 국내 AI의 현실 명예의전당 151 42 61219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명예의전당 87 41 42703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근데 학계 있다보면 진짜 썩었다는 생각 안드냐?
60 -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353 - 대1이 쓰는 김박사넷 2개월 본 후기ㅋㅋ
88 - 재직 중이면 AI 일반대학원 오기 전에 3번 생각하고 와라
54 - 졸업으로 협박
20 - 석사 받았는데도 교수랑 연락한다.
47 - 학부연구생인데 제 한계가 보입니다
14 - 연구실 생활은 다들 이런건가요?
10 - 제가 본 바로는 상위권 학부 출신 학생들이 연구도, 일도 잘 하긴 하네요
40 - 대학원 가면 안되는 이유
26 - AI/ML 학회 ICLR 수준 급 하락
11 - 학생 여러분 연구실 정말 잘 선택해서 진학하기 바랍니다.
18 - 카이스트 전전 랩 배정
7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편입,대학원 관련)
5 - 근데 학계 있다보면 진짜 썩었다는 생각 안드냐?
60 -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353 - 대1이 쓰는 김박사넷 2개월 본 후기ㅋㅋ
88 - 재직 중이면 AI 일반대학원 오기 전에 3번 생각하고 와라
54 - 졸업으로 협박
20 - 학부연구생인데 제 한계가 보입니다
14 - 연구실 생활은 다들 이런건가요?
10 - 제가 본 바로는 상위권 학부 출신 학생들이 연구도, 일도 잘 하긴 하네요
40 - 대학원 가면 안되는 이유
26 - AI/ML 학회 ICLR 수준 급 하락
11 - 학생 여러분 연구실 정말 잘 선택해서 진학하기 바랍니다.
18 - 카이스트 전전 랩 배정
7










2022.06.30
대댓글 1개
2022.07.01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