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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인 역차별인가요 아니면 제가 외국인의 언어차이를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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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연구실은 한국인 3명, 한국말되는 외국인 2명,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 1명 이렇게 있습니다.
(국적 공개하면 연구실이 특정될 확률이 높아져서 공개하지 않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1) 수업 듣는것 이외에 행정업무 일체 진행한 이력 없음.
-재료비, 활동비 예산관리 업무를 항상 한국인이 진행.
-다시 말해, 외국인 실질적인 실험 뒷바라지(출장, 과제보고서 정리 등)도 한국인이 다 하는편입니다.
-출입관리, 연구 인력 등록, 수정 등
-가끔씩 스캔, 복사를 부탁하면 외국인에게 아니꼽다는 식의 답변을 가끔씩 하는 편.
-시험조교의 경우 무조건 한국인 1명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
-학부생 졸업논문 실습조교의 경우 무조건 한국인이 하는 상황.

-모순점 : 당근마켓, 중고나라, 쿠팡은 외국인들도 멀쩡히 쓰면서 행정업무는 기본적인 협조도 안하는 편. 지하철, 버스는 멀쩡히 타면서 출장은 못간다고 함.

->지도교수님은 예산처리 업무에 대해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한국인에게만 이야기합니다.


2) 실험을 진행하면 실험실 청소하는법이 없음
-비이커, 메스실린더 등 실험하면 물에만 담글뿐 절대 뒷처리 안함.
-쓰레기통, 재활용품 절대 스스로 비우는 법 없음.
-집게, 테이프 등 사용하면 뒷정리하는 법 절대 없음.

-모순점 : 컵라면 먹는법이랑 커피 타는 법은 알고 있음.

-> 지도교수님은 지저분하면 항상 한국인에게만 화를 냈습니다. (이유는 저 또한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3) 교수님의 박사권유행위
-한국인인 저는 입학때부터 석사까지만 할것이라고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3학기차 후반부터 갑자기 저에게 박사 안할거냐고 닥달을 합니다. 하지 않겠다고 하니 가정사까지 물어가면서 온갖 억지를 부리더라고요... 그렇게 박사 지원시기 직전무렵까지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졸업 논문주제를 바꾸어 온갖 불이익을 줍니다. 6주만에 새로운 실험부터 학위논문 작성까지하면서 거의 죽다 살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정작 외국인 동기는 박사 할 의향이 있다고 했는데 이정도 권유를 한 사례도 없으며, 불이익 또한 준사례가 없습니다.

-제가 입학한지 23개월째인데 저 이후로 한국인 학생이 들어온적은 없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어느정도 짐작은 되지만... ). 또한 저를 포함하여 8월에 한국인이 2명 졸업 예정입니다. 왜 저런식으로 박사 권유를 하는지는 이 글에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 몫...


4) 최근 근황
- 한국인은 주 6회 출근을 해도 욕을 먹는 상황이고, 외국인은 주 2회 출근(물론 무단결근입니다.)을 해도 웬만해선 별일없는 상황입니다.
- 한국인은 밥먹는 시간에도 일에 치이는 경우가 많지만, 외국인은 출퇴근시간에도 게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건비의 경우 한국인이랑 외국인이 똑같이 받고 있습니다. (인센티브도 3학기합쳐서 100만원이상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등록금이 한국인 보다 더 낮으므로 실질적인 인건비는 외국인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 연구실 과제는 총 3개, 2개는 한국인 3명이 진행하며 1개는 외국인 3명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거 한국인 역차별인가요 아니면 제가 외국인의 언어차이를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교수님은 차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직접 이야기 했고 인센티브 더 준거에 대해 오히려 본인이 외국인을 차별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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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2022.07.17

글만 봐도 차별로 넘쳐나는데 무슨소리임 ㅋㅋㅋ 항의 해야될듯

대댓글 1개

2022.07.17

그럴까도 생각은 하는데 이제 졸업 1달정도 남아서 사고 안나면 요령껏 나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2.07.17

괴수..

대댓글 1개

2022.07.17

ㅠㅠ

2022.07.17

돔황챠

2022.07.17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석사 졸업은 교수가 서비스를 하는 거임
기껏 2년 굴려서 좀 사람답게 만들어서 써먹으려고 하는데 기업 간다는 거니까 어느 교수가 좋아함. 어차피 박사 안간다고 말한 놈이니 그냥 맘 놓고 부려먹는 거임

그리고 외국인 학생은, 님이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장학금을 줄 거임. 즉. 님은 등록금도 내줘야하는데 석사만 하고 나가겠다는 놈이고 쟤는 등록금도 받아오는데 박사 해서 논문도 써주겠다는 분이고.

이제 차별 좀 이해가 되나?

박사 고민한다고 해봐라. 대우가 달라질 걸.

대댓글 8개

취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2022.07.17

이게 꼭 틀린얘기는 아니지만 본문은 외국인한테 너무 관대한게 이해가 안됨

2022.07.17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위에 다 설명해줬잖아. 시스템이 이렇다고. 이렇게 설명해도 이해가 안됨? 그럼 뭐..이건 멍청이야 뭐야.

2022.07.17

뭔 소리임ㅋㅋㅋ난 학교에서도 전액등록금 타오고 산학으로 이중으로 등록금+용돈까지 다 타왔는데도 마음먹고 부려먹던디;
해야될일 시키는거니깐 일 시키는거에 대해서는 사실 큰 불만은 없는데 외국놈들 보면 열불 개터짐 얘넨 보통 못사는 나라에서 한국같은 고물가 국가에서 유학생활하는거 힘들다고 돈 엄청 퍼주는건 이해안됨 외국인이 장학금을 얼마나 받아오는진 모르겠어도 나보다 많이 받아왔을까; 고물가 버티기 어려우면 알바를 해서 채우든가 지네 나라에서 국비로 어떻게든 생활비까지 타서 오든가해야지
연구실 일도 안해 돈은 따박따박 타가 이러는거 보면 열불나는게 정상아님? 한국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한국에서 유학하는건 되고 알바로 지 생활비 버는건 못하고?
덤덤한 베르너 하이젠버그*

2022.07.17

교수 입장에서 보면 이게 맞는 말임. 이 글 보는 학생들은 멍청하게 대학원 가지마라. 겉으론 티 안 내도 이런 교수가 80-90%임

2022.07.17

외국인 학생 등록금이 싼건 장학금이 맞습니다. 학점도 3점 넘어가면 다 주는 장학금입니다. 한국인은 조교 장학금을 받지만 외국인 장학금에 한참 못미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부분에 있어서 작성글에 정보공백이 컸던거 같아요.
물론 잘되는 연구실은 석박 통합을 대부분 받는 연구실도 있으니 선생님 말씀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외국인 석사 동기는 박사를 하겠다고 했는데도 교수님이 거절해서 박사지원을 못한 반면에 저는 석사만 하겠다고 했는데도 입학 전 컨택을 받아주셨습니다. 하지만 막학기때 저런식의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선배들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지도교수님이 재학중인 석사에게 박사 진학 권유를 한건 최근 9년사이 제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점을 미리 명시해드렸어야 했는데 정보공백으로 인해 입장이 다른 댓글을 받으셨던점 사과드립니다.

2022.07.17

이제 이 사람은 무슨 소리를 하려고 입을 열까 기대되기도 하고 도망쳐서 여기서 끝날까 아쉬움이 공존하는 상황

2022.07.18

학교에서 장학금을 왜줄까요 외국인에게 ㅋㅋ 왜 주는지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 내국인은 장학금 못받아와서 차별 있는걸 이해하라고?? ㅎㅎ

2022.08.02

뭔말인가요 한국인도 등록금 각자내는데? 인건비는 똑같이 받는데 잡일은 배제되는게 신기할따름

2022.07.17

지도교수님 반응이 그렇다면 교수님이 아예 외국인을 뽑을 때 행정일을 안 시키고, 다른 내국인과 다르게 대우하는 것을 미리 고려해서 뽑았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인을 뽑는 건 절차가 훨씬 복잡하고 행정부담이 되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면 뽑을 이유가 없죠. 그런데도 뽑는 건 내국인을 뽑는 것보다 장점이 있어서입니다. 정부 전액 장학금 지원이 되거나, 같은 수준의 한국인이 지원하지 않거나, 아예 펀딩을 재료비까지 받아오는 외국인도 있구요. 입학 절차도 내국인과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같이 일을 하기는 대학원생처럼 보이지만 (교수님이 생각하는) 직무 자체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뽑아서 사람마다 다르게 대우한다면 차별이지만, 차근차근 살펴보시면 외국인 학생들은 다른 기준으로 다른 지원을 받고 다른 절차로 다르게 선발한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다른 절차로 뽑았는데 완벽하게 같을 수는 없죠.

대댓글 2개

2022.07.17

전형일정도, 수강신청 일정도 달랐으며 학번 부여 특성도 다르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입학 조건이 다른건 명확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은 전액은 아니고 50%가 되고 있습니다.(학점이 3.0을 넘을 경우에 지급)
하지만, 과제 수행과 연구실적은 한국인들이 압도적으로 앞서는 상황이다보니 조금 이해가 어렵긴하지요...ㅠㅠ
원래 한국인이 잘 들어오다가 제가 입학한 학기부터 갑자기 한국인이 안들어왔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건강상의 장기공백이 있던적이 있는데 그 무렵의 학생들이 최근에 졸업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볼땐 한국인이 갑자기 안들어오는건 어디에선가 사고가 있지 않았나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2022.07.17

네. 답답한 점이 많으실 것 같아요. 현 상황의 근본 문제는 외국인들이 행정을 안 하는 것보다는 지도교수님이 점점 줄어드는 한국인 학생들에게 잡무가 가중되는 걸 방기한다는 것인데요. 교수님께 행정일 할 사람은 그대론데 사람만 늘어서 행정원을 뽑아야한다고 얘기해보는게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2022.07.17

역차별은 무슨 역차별..그냥 차별임ㅋㅋㅋ
한국이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한국대학 오면서 한국어 한마디도 못하는 채로 온 외국애들 보면 존나 한심하고 괘씸함
그래놓고 돈은 돈대로 월 150씩 따박따박 타가고 학교 제대로 나오는 꼴은 본지 한참 됐고 얘한테 주는돈 1년치만 다 모아도 서버 최고성능으로 맞출텐데 ㅋㅋㅋ
쓰고나니깐 또 개 열받네

대댓글 1개

2022.07.17

그렇긴 하지요~ 특히 청소 안하면서 한국인들에게 바가지 씌우는게 저로써는 화가 납니다...
작성글엔 없는 내용이지만 또다른 문제점이 있다면
-외국인 학생 아프면 병원 데리고 가는것.
-백신휴가의 경우 외국인학생만 준 점, 형식상의 동계 하계 휴가의 경우 5일씩 주는데 한국인은 사실상 재택근무지 휴가로 보기 어려운점...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본인이 충분히 찾을수 있는데도 한국인들보고 검색시키는점(위에도 설명되어있지만 국내 인터넷 쇼핑몰은 혼자서 아주 잘 씁니다.)
에휴...ㅠㅠ
덤덤한 베르너 하이젠버그*

2022.07.17

아마 교수 입장에선 "난 다양성을 존중하는 훌륭한 교수"라고 생각할 것임 ㅋㅋㅋ 그리고 고생은 학생이 하는거지

대댓글 1개

2022.07.17

지도교수님이 졸업하신 연구실 봤는데 정작 본인은 한국인 100% 연구실을 졸업하셨더라고요 ㅋㅋㅋㅋ

IF : 5

2022.07.17

교수 본인이 유학 경험이 있나요? 자기 유학시절 생각에 감정이입해서 외국 유학생한테 말도 안되는 호의를 베푸는건 종종 봤습니다. 일단 탈출ㄱ

대댓글 1개

2022.07.19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본인유학시절생각해서 감정이입해서 호의 개 베품. 외국유학생은 몇년되니 권리인줄알고 있음. 핵공감

IF : 2

2022.07.17

글로벌과 혁신뽕에 취해서 학생 갈아넣고 자기랑 같은 뜻이 당연하고 다르게 생각하면 나쁜 사람이고 등등 ㅋㅋ 괴수 중에서 다문화 존중하는 괴수를 만나신 거네요. 그냥 빨리 졸업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서운하고 차별 어쩌고 해봤자 듣지도 않아요.

2022.07.17

전국의 대부분의 대학원이 이런 상황입니다. 아닌 경우의 학과나 연구실이 있기는 있으나 거의 없을 거 같네요.
지도 교수님에게 이런 조직은 평가받으면 등급이 D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조직의 존재가 필요 없는 수준이라고요.

한국 박사과정 연구하던 연구 외국인 박사과정에게 주라고 안 하면 다행입니다. 생각해 보니 저의 연구실에 외국인도 한 번도 청소한 적이 없었네요. 외부 사업 받아오면 어떻게 알았는지 교수님 방에 들어가서 돈 달라고ᄏᄏᄏᄏᄏᄏᄏᄏ그래서 용 역시 키면 바쁘다고, 약속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누가 용역을 하죠. 그래서 용역에서 제외하고 연구비 최소한으로 줄이면 학교에 소문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올려준 거 도 감사한 줄 모르고요.

저는 이런 상황 모두 교수님에게 이야기했고, 그 이후로 외국인 학생은 안 받았고, 한국인이라도 이런 행태를 보이는 경우에는 석사까지만 받고 박사는 외국으로 가라고 유도했습니다.

사실 이런 행동들 한국인 학생들이 하면 더 꼴불견이죠. 사실 많이 있죠. 본인만 생각하는 나뿐인 사람들요. 기본은 지키는 대학원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조금만 참고(2년~4년) 지나가면 되는데 왜 내가 해야 하나라는 마인드가 전국의 대학원을 이런 상황으로 만든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댓글 1개

2022.07.17

조금만 참는다라... 저는 교내 장학금 외국인이랑 똑같이 받고 월급은 적게받으면서 온갖행정(조교 장학금 아님에도 학부 행정 모두 함)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해진 자기 일만 하고, 실험실에 필요한 stock, repair등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기것만 하는 외국인... 자기가 고장낸 기계 고치려고 하니, 자기는 이제 그 기계 안쓸거라면서 진행과정 말해줄 필요없다, 나는 끼고싶지 않다고 하는데... 솔직히 양심있게 행동하면 한국인이 행정하는게 크게 억울하지 않습니다. 외국인이 행정하다가 사고나면 수습하는게 더 힘드니까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양심없어뵈는 외국인유학생들과 테크니션으로라도 외국인은 필요하고 행정적으로 한국인도 필요한 오도가도 못하는 교수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생각의 전환을 하는게 옳은 일일까요?

2022.07.18

외국인들 진짜 개꼴뵈기 싫음
차라리 작성자네 연구실처럼 실험이라도 하면서 연구과제 기여하면 다행이지
나 같은 사회과학 연구실은 대부분이 한국의 사례/쟁점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 많아서
외국애들은 아예 연구과제에 손도 안대거나 해봤자 해외문헌검토&해외사례조사 정도임
그나마도 수준 떨어지고 교수님께 보여드리려면 한글로 번역해야하는데
교수님한테 보여드리면 이건 왜 이렇게 했냐고 오히려 번역한 한국인이 혼남
토요일밤에 연구실 남아서 과제보고서 쓰고 있는데
외국애들 제주도에 놀러가서 찍은 여행사진 카톡방에 올라오는거 보고 있으면 구역질 올라옴

2022.07.18

와우 우리랩 외노자 말하는줄 다 똑같군요, 대부분 후진국에서 온 학생들이 대부분일텐데, 왜 그 나라가 그 모양인지 잘 알게해주는 우리 외노자 대학원생들...

2022.07.19

할말많은데 알아볼까봐 못하겠네 내가 나온 랩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는 휴가도 없는데 외국인은 방학마다 집에보내줌 그중에 반은 다른나라에 놀러가고 프로젝트도 조교도 행정일도 안하고 연구만 하는데 월급 한 20만원 차이났나ㅋ
무심한 요하네스 케플러*

2022.07.19

외국인 뽑는 이유가 있죠. 각 학교마다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진짜 이기적인겁니다. 한국학생들을 먼저 고려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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