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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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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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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27
-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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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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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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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온 것처럼
매사가 힘이 들고 지칩니다.
쉽게 짜증도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 아직 학부생이라는 것입니다.
막학기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고,
내년 전기 석사가 예정돼있는데,
벌써 이렇게 지치면... 석사 과정동안은 어쩌나
이런 걱정부터 드네요.
아마도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않고 달려온 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은데
지금도 딱히 쉴 시간이 없고,
취미를 배울 시간도 없네요.
그냥 피곤합니다.
사실 쉬는 시간이 난다고 해도,
그저 멍하니 시간을 버리는 걸 잘 못하겠습니다.
그 시간에 자기계발이라도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강박처럼 드네요.
이런 생각 탓에
쉬는 시간이 나도 푹 쉬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김박사넷 선배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번아웃을 극복하셨나요?
매사가 힘이 들고 지칩니다.
쉽게 짜증도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 아직 학부생이라는 것입니다.
막학기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고,
내년 전기 석사가 예정돼있는데,
벌써 이렇게 지치면... 석사 과정동안은 어쩌나
이런 걱정부터 드네요.
아마도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않고 달려온 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은데
지금도 딱히 쉴 시간이 없고,
취미를 배울 시간도 없네요.
그냥 피곤합니다.
사실 쉬는 시간이 난다고 해도,
그저 멍하니 시간을 버리는 걸 잘 못하겠습니다.
그 시간에 자기계발이라도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강박처럼 드네요.
이런 생각 탓에
쉬는 시간이 나도 푹 쉬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김박사넷 선배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번아웃을 극복하셨나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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