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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이 예전의 포스텍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대학원 레벨을 spk 얘길 하지만 택도 없는 소리이고, 이미 10년 전부터 포스텍은 yk 레벨보다 더 안돼요... 이건 모두들 쉬쉬하고 있는 정보입니다.
포스텍 vs 유니스트
21 - 카이생인데, 이거 없애야 함. 전문연 하는 사람치고, 사회성 제대로 된 사람 만나기가 더 어려움.
전문연 곧 폐지 될듯
25 - 학생들 불쌍하다
이런 교수 만나서 뒤에서 c급 박사 소리 들어야되네 ㅋㅋㅋ
누굴 만나든 a급 박사 만들어내는게 교수 실력이고 능력인건데 본인이 무능할걸 학생탓하면서 3등급따리가 연구해도되요? 이러네 ㅋㅋㅋㅋ
지거국 연구실 운영하면서 스스로 오만하다 느낀 점
39 - 맞춤법에다가 저 짧은 글 하나 다 못 읽으시고서 부들부들하시는 거 보면...
힘내세요... 책 많이 읽고 열심히 하시구요
지거국 연구실 운영하면서 스스로 오만하다 느낀 점
32 - 전문연 폐지 논란은 맨날나오지만 정작 항상 폐지안되더라
전문연 곧 폐지 될듯
11 - 대학원에서도 홀리들이 있네요.. 유즘 부쩍 ist가 많아 진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ㅉㅉ
포스텍 vs 유니스트
12 - 여성징병을 하라고ㅋㅋㅋ
전문연 곧 폐지 될듯
17 - 카이생맞음?
전문연 곧 폐지 될듯
10 - 카이스트가 NeurIPS 2026 에 세계 두번째로 많은 논문을 발표한다 -> 맞음
카이스트가 세상에서 두번째로 AI 연구를 잘하는 기관이다 -> 겠냐?
카이스트 ai 논문 세계 2위 맞냐?
13 - 어그로 병먹금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17 - 앨런튜닝 덕분에 컴퓨터공학과가 나온거지 저 사람 살아 있을 땐 있지도 않았을걸? 일리아 수츠케버 석박사가 컴공인건 알음?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17 - 컴공과는 그냥 좀 전체적으로 공대치곤 수준이 매우 낮다
-> 아무 근거없는 순수비난
그나마 이름 좀 날리는 컴공 유사 과학자들도 대부분이 이산수학 응용수학 부전공이고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컴퓨터 하나만 전공해서 인류역사에 업적을 남긴 사람 단 하나도 없고
-> 컴퓨터공학 자체가 수학/전자공학에서 분리되어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음. 최근 이름 날리는 스타트업 대표나 잘나가는 교수들중엔 컴공전공 많음 (제프 딘, 마크 저커버그, 앤드류 응, ...)
애초에 물리를 안배우는 컴공이란 전공을 왜 공학이라고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 그럼 응용수학 하위 공학계열들은 다 문과인가?
어디 사화과학관에서 행정학과랑 붙어 있는게 딱 어울리는 전공
-> 아무 근거없는 순수 비난.. 인데 행정학과랑 붙어있으라는게 비난인가?
기계, 전기, 전자, 화학 공학. 이런 게 진짜 공대지 컴공이 위 전공들과 같은 '공학자' 타이틀을 달고 있는 거 보면 전통 공대생들이 얼마나 대인배인지 새삼 느끼곤 함
-> 대체 무슨과길래 이런뽕을 맞은거지?
공학 조무사 유사 공대인 컴공과는 위 전공자들에게 평생 감사하며 살아가야함
-> 아무 근거없는 순수비난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13 - 살다살다가
학과뽕은 처음보네
전화기 뭐 이런 수준을 뛰어넘어버리네 박수친다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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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2022.10.15

대학원 생활 및 졸업 이후 경험들에 비추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우선, 나는 skp 대학원 중 신생랩 출신이고, 박사졸업 후 정출연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내 주변에도 다른 신생랩 출신이 많았다.
김박사넷의 흔한 의견은 신생랩은 장비 셋팅할 것도 많고, risk가 크니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근데 정말 이런 측면만 존재할까?
사실 내 주변에서 정말 잘 되서 학계로 진출한 사람들은 신생랩 출신이 많았다.
그럼 이건 왜 그런것일까?
내 생각엔 김박사넷에서는 한쪽 측면만 너무 강조된 측면이 있어서, 다른 측면 이야기도 나누고자 한다.
신생랩에 대한 내 결론은 학계나 출연연을 가고 싶을수록 "연구 중심의 좋은 대학에서의 신생랩"을 가는 것은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기회요소 1) 무엇보다도 좋은 대학일수록 신생랩 교수들이 new한 연구분야를 하기에 학계로 진출하기 유리하다.
반면, 아무리 논문 실적 잘 나와도 그 쪽 사람들이 이미 우리 나라 대학과 정출연을 채우고 있으면, 그 랩 출신은 학계에 진출하기 힘들다.
교수나 정출연 지원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실적은 기본이고 연구 분야가 가장 중요하다.
기회요소 2) 랩 set-up에 시간 많이 들어서 연구를 잘 못하네... 이런 소리가 김박사넷에서 많이 들리지만, 내가 아는 신생랩 1, 2호 박사들은 대부분 학계로 잘 진출했다.
왜냐면 교수가 실적이 필요하기에, 이 박사생들에게 좋은 논문 실적들이 많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그럼 석사 졸업생들이 lab set-up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냐... 라고 또 묻는다면, 내 경험 상 별로 그렇지 않았다.
이건 아무래도 우리 랩이 skp여서 그런지 (간판이 중요했는지...), 애초에 회사가 석사 출신에게 높은 실적과 경험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냥 자기가 연구하던 내용들 발표하고 면접하면서, 다들 취직 잘 했다.
위험요소 1) 이번에 안 좋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 가장 위험한 부분은 교수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막말로 교수가 굇수였으면, 답이 없다.
교수가 굇수이면, 얼마나 대학원 생활이 힘들어지는 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
이를 걸러낼 정보가 없다는 점에서 이건 확실히 위험 요소가 맞다.
위험요소 2) 사실 내 주변에서 이걸로 인생에 정말 타격을 받은 사람은 별로 못 봤지만, lab set-up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다만, 나는 위에 설명한 이유들 때문에 이것이 정말 그 사람의 career에 영향을 주는 경우를 많이 보진 못했다 (교수가 굇수가 아니라면).
내 주변 신생랩 박사 졸업생들은 교수님이 실적을 챙겨주는 혜택을 lab set-up하면서 시간을 버리는 것보다 크게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왜 김박사넷에서는 lab set-up 문제를 강하게 호소하느냐?
내 주변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사실 그 사람 지도교수가 굇수일 것이라 추측한다.
가뜩이나 굇수인 사람이 (연구도 못하게) lab set-up으로 시간 뺏어먹게 하면 그 스트레스는 매우 크다.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에 대한 근본 원인은 lab set-up이 아니라, 교수가 굇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한다.
다시 정리하면, 김박사넷에 너무 한 쪽 측면 이야기만 편중된 것 같아, 이 글을 적었고.
연구 중심의 좋은 대학의 신생랩이라면, 학계나 출연연을 가고 싶은 꿈이 있을 경우 매우 좋은 기회일 수 있다는 의견을 박사 졸업 후 내 주변 output을 기반해서 공유한다.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명예의전당 401 20 82726-
310 28 44767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명예의전당 312 12 7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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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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