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큰 뜻 없이 성적 맞춰서 컴공에 들어왔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공부는 나름 잘 했어요. 과탑도 몇번 하고 교수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도움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게 없어서 주변 선배들의 백엔드 스프링 열풍에 합류해서 공부를 했어요. 저 스스로 고민 없이 이런 선택을 했습니다.
이 또한 운이 좋아서 나름 재밌게 개발하고 특출난 서비스는 없지만 팀원들 모아서 앱도 만들어 봤습니다.
알고리즘도 선배들이 하라해서 했은데 나름 좋아해서 학교 대회도 수상하고 삼성 b형 시험도 통과해봤네요.
아무쪼록 제 자랑이 불편하실수 있지만 그냥 제 상태가 어떤지 전하고 싶었습니다. 껄끄러우시다면 죄송하네요.
제가 궁금한 거는 교수님들과 이야기 하다 보니 석사에 대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느 분야든 꾸준히 잘 해낼 자신은 있지만 어떤 분야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위에서 처럼 가까운 사람들의 단순한 충고만 따라서 그런거 같아요) 만약, 한다면 최근에 제 코드 리펙토링을 하면서 성능 튜닝 테스팅에 관심이 많이 생겨 책을 보며 공부해 보고 있는데 이쪽 관련한 석사가 있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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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2.11.16
성능 관련된건 주로 시스템 쪽인데 파일 시스템 만들고, 클라우드에서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제안하고 이런걸 합니다. 근데 조금 냉정하게 말해서 말씀하신 것들 중에 과탑 빼고는 학계에서 인정 받는 것들은 아니라서 자랑이라고 보기가 힘드네요.
2022.11.16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시스템 쪽 어떤 분야를 말씀이실까요? 리눅스 인가요?
스케줄링 같은 경우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2022.11.16
2022.11.16
대댓글 1개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