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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cs 미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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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컴공을 졸업하고 현재 자대 랩실에서 학부연구생 중인 학생입니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석사까지는 국내에서 할 계획입니다.

졸업 학점 3.9/4.5로 평범한 학점입니다.
다른 스펙으로는 현재 저널에 공저자로 참여 중입니다.
영어 성적의 경우 아이엘츠 오버롤 6.5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단한 스펙은 아니기에 향후 미국 박사를 준비할 때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자대로 석사 진학을 하여도 괜찮을까요?
신생랩이지만 연구 환경이나 개인 연구를 할 수 있고, 교수님의 지도를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미국 박사의 경우 추천서 파워가 강하다고 들었는데, 실적을 잘 쌓으면 해결이 될까요?

정보가 너무 적기에 어떤 것을 물어보아야 할지 잘 정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미국 박사로 가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조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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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6.08.19

어차피 경제적인 문제로 미국에서 석사를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 국내에서 석사하시면서 실적 열심히 쌓으시면 됩니다. 미국 박사 진학하시는 분들 대부분 국내에서 석사 밟고 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론 얼마나 실적을 잘 쌓느냐에 따라서 박사 입시 결과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단 석사 진행해보시고 논문 나오는 거 봐서 구체적으로 탑 몇 위까지 지원해볼지를 결정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추천서 파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추천서가 굉장히 중요한건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만 연구 실적도 그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미국으로 석사 와서 자대 교수한테 추천서 받고 미박 지원했다가 다 떨어진 케이스인데, 미국 석사 하면서 제대로 된 연구 실적 쌓기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코스웍 과정이다보니 직접적인 연구 지도를 받기도 어렵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적구요. 추천서도 어느정도 실적이 있고 그 실적과 연관하여 권위자가 추천서를 써줬을때 강력한거지, 제대로 된 논문도 없는데 조금 이름 있는 교수가 추천서를 써줬다고 다 붙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국내에서 착실히 연구하시면서 지도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으시는게 현재로선 제일 나은 방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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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제발 여기 말고 gradadmissions로 가세요 님 경쟁자는 외국에 있는 학생들이지 한국 학생들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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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학부도 중하위권에 학점도 낮고 연구 성과도 없으면 현실적으로 미박은 어렵습니다… 특히 cs는 학부생부터 탑저널 논문 수편씩 들고와도 떨어지는게 다반사라…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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