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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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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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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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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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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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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관련 대학원 고민입니다. (늦깍이 준비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ㅜ)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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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비전공(사범대 물리) 학부 졸업하고
개발자 하고 있는 20대 후반 입니다.
학부 3~4년쯤에 진로 방황을 많이 하다가
개발이 적성에 맞는 걸 깨닫고, 현재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즐겁게 개발하고 있는데요,
개발자 커리어 초기부터 그래픽스, vr/ar 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다른 분야로 2년차를 찍은 이제서야 해당 분야 공부, 연구를 너무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대학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학부 다닐때만큼은 대학원이라는 걸 인생에 전혀 염두해두지 않았는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니 대학원 고려까지 하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글 초반부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지거국에 비전공입니다.
학점은 4.1/4.5 로 졸업하긴 했는데 학벌이 좋은 것 아니고, 전공생도 아닌 것이 걱정이 됩니다. (그나마 물리교육 전공인게 다행인건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알아본 랩실은 고대 dxp 랩실인데
제 수준에서 이런 곳을 컨택해볼 수 있는지..
혹은 제 수준에서는 어느정도를 컨택해볼 수 있는지 궁금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주변사람 중에 대학원생이 거의 없고, 아는거라곤 여기 김박사넷 뿐이라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ㅜ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지거국 비전공(사범대 물리) 학부 졸업하고
개발자 하고 있는 20대 후반 입니다.
학부 3~4년쯤에 진로 방황을 많이 하다가
개발이 적성에 맞는 걸 깨닫고, 현재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즐겁게 개발하고 있는데요,
개발자 커리어 초기부터 그래픽스, vr/ar 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다른 분야로 2년차를 찍은 이제서야 해당 분야 공부, 연구를 너무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대학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학부 다닐때만큼은 대학원이라는 걸 인생에 전혀 염두해두지 않았는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니 대학원 고려까지 하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글 초반부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지거국에 비전공입니다.
학점은 4.1/4.5 로 졸업하긴 했는데 학벌이 좋은 것 아니고, 전공생도 아닌 것이 걱정이 됩니다. (그나마 물리교육 전공인게 다행인건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알아본 랩실은 고대 dxp 랩실인데
제 수준에서 이런 곳을 컨택해볼 수 있는지..
혹은 제 수준에서는 어느정도를 컨택해볼 수 있는지 궁금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주변사람 중에 대학원생이 거의 없고, 아는거라곤 여기 김박사넷 뿐이라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ㅜ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https://dxp.korea.ac.kr/index.php?mid=page_QEGJ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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