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말로 진학을 원하는 랩에서 학부 인턴 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염치없게도 연구 프로젝트를 받고서도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연구에 성실히 참여를 못 했더니 교수님께서 화가 단단히 나신 모양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위한 공부가 완벽히 됐다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프로젝트 진행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메일이 오셨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그러니까 순전히 제 실수와 결례에서 비롯한 이미지 실추에서 회복하신 분이 계실까요? 사수분은 그래도 교수님이 제게 어느 정도 기대가 있으시니 기회를 남겨 주신 것이니 성실한 모습 보여드리면 괜찮을 것이라 하긴 하는데... 그냥 너무 불안하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혹시 계시다면 (당연히) 성실히 공부하는 것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말 너무 한심한 것 알지만 어디라도 하소연 하고 싶어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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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체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3.05.12
저라면 랩 옮깁니다
2023.05.12
이미 대학원생이면 그래도 안고 가셔서 만회할 기회가 많을텐데 학부연구원이면 좀 좋은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2023.05.12
2023.05.12
대댓글 1개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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