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닥 가는사람중 절대다수가 리턴시 교수 임용 또는 미국에 정착하는게 목표입니다. 탑대학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말하는지 모르겟지만, 저도 탑3에서 포닥햇는데 주변에 한국리턴한 사람들은 절대다수가 학교로 갔고, kist로 간경우 정도 제외하면 연구소조차 많이 안갑니다. 리쿠르팅 저때는 코로나이슈로 직접방문은 없엇는데, 당시 선배들 말 들어보면 스타벅스등 쿠폰받으러 가고, 그냥 채용 관련궁금해서 가는거지 진짜 삼전 가려고 하는사람은 못봤습니다. 포닥도 케바케지만, 교수가 어떤이슈로 직접 꽂아주는게 아닌이상(주변에서 한국인교수한테 한국 지도교수가 공동과제 이름넣어주면서, 대신 OO박사졸업생 포닷으로 받아달라는 식으로 간경우 몇번봄), 대체로 실적이 꽤나 좋은사람들이 포닥으로 갑니다. 그중 학진등 장학사업으로 온경우에는 한국리턴 의무조항이 있고, 아예 미국 연구소나 학교 목표하려고 NIH로 영주권 신청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해요.
삼전 취업시 해외포닥은 가산점이 아니고 패널티입니다. 탑대학 포닥나갔다는거 자체가 회사보다는 학계에 관심있다는거죠. 당연히 삼전 인사팀이 바보고 아니고 그 사실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뽑아놔도 나갈 확률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사팀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 보이면 바로 컷당합니다.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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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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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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