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확대는 필수임. 덧붙여 국가고시 합격률 30% 미만으로 조정해서 의료서비스 품질관리도 해야하고, 동시에 비인기과 지원정책을 대폭 확대하는 유인정책 써야함. 한편 지방중심으로 공공의대 설립해서 의료서비스 유통망을 국토전반으로 확대하는 건도 병행해야 함.
사실 제일 중요한건 의료과실이나 불법시술 등 의사의 실책 또는 범죄행위에 준하는 사유에 대해서 면허 박탈 등 엄격한 관리통제를 통해 의료계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는 일임. 다른 고위험군 사업장에는 다 있는 Cctv는 반대하고 환자볼모로 파업이나 하는 신뢰할 수 없는 이익집단으로 스스로를 전락시켜버린 주체는, 작금의 상황을 만든 장본인은 의료인 본인들임.
2023.10.16
대학원까지 나왔으면 알겠지만 꼭 수능 잘 치르는 애들이 학계에서 좋은 연구를 하지는 않잖아. 의대 정원 3000명 증원한다 하더라도 이공계에 별 지장 없을거라 생각한다.
2023.10.16
2023.10.16
2023.10.16
대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