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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박사가 탑티어 실적 내고 교수가 될 수 없잖아요 보통 탑티어 없으면 물박사라 합니다.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7 - AI한테 맡겼다해도 해도 논문의 주제나 novelty, 수식 및 실험 구성은 직접 한 것이 아닌가요?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11 - 그럼 누구의 힘으로 쓰나요? 동료얀구자들, 교수님의 도움으로 결국 본인이 노력해서 쓰는거죠. 적어도 제 주변에선 탑티어 못 쓰고 박사 졸업 시켜주는 교수님 없습니다.
본인들이 능력이 없는걸 일반적인 박사들 수준 내려치기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3 - 근데 후배가 어떻게 쓰던 딸각하던 님이 무슨 상관이죠?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13 - 탑티어라지만 구두가 아니라 포스터인데 게다가 초과학기 졸업생한테 400-500들여서 학회 보내준다는게 더 일반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요..물론 보내주시면 정말 좋은 교수인데 이걸 안 보내준다고 나한테 왜 그러냐 그런 소리 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게다가 포스터는 교수가 대신 걸어준다는데 손해가는 것도 아니고 취준하는게 더 이득 아닌가요? 상황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5 - 전부 스스로할수있으면 대학원을 왜 감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8 - 신생랩에서 궂은 일 했는데 비즈니스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아쉽다는거죠? 충분히 인간대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는 우리가 사회에서만난 비즈니스적관계라도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그보다는 더 의미있는 관계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더 공감됩니다. 다만, 랩실상황에 따라 교수님이 부득이하게 그런자세를 취하는건 공정을 기해야하는 관리자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그런몽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 고마움을 모르는 교수라면 그 교수는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많이 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겠지요.
좋은 곳에 취업 잘하시고 이제 새로운 사회생활 잘 준비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5 - 솔직히 댓글보고 너무 놀랐네. 이게 요새 분위긴가?
교수자로서 뽑은 학생을 책임지고 한 몫을 하도록 잘 지도하는것+기회를 주는 것+잘 마무리 하고 다음 place로 도약하도록 돕고, 이후에도 마음이 맞으면 상부상조 하면서 같이 걸어나가는것.
이게 당연하다고 배웠는데?
돈돈돈돈??? 아니면 학생이 너무 크게 꿈꾸지 않도록 랩 기준을 명확히 했어야 하지 않나?
20년도 더 어린 애들이 이렇게 전전긍긍하게 만들어야 하나요? 굳이? 교수자 이전에도 어른 아닌가?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3 - 연구 실력은 학벌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연구실에 들어가서 용의 꼬리가 될 걱정을 하고 있는 듯 한데, 머리가 될지 꼬리가 될지는 해봐야 아는겁니다. 근데 지금 적어주신 스팩만 볼땐 일단 용의 일부가 되기도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용의 꼬리가 되는것에 대해서
11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25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4 - 낯선 여성분들이 본인에게 유달리 방어기제를 드러내고 같이 일하기를 거북해 하던가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3 -
일부 탑클래스 연구실 나온 사람들이 연구비 풍족하게 지원받고 석사들도 단체 학회 다녀와보니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학회 출장 보내주는 건 당연한 것도 아니고
연구실 연구비 관리 차원에서 지도교수가 알아서 할 사항입니다.
남은 사람 인건비도 주기 힘든 연구실이 많습니다.
연구실에는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실적 좋은 사람만 밀어주거나 학회 보내주면
다른 학생들에 대한 분란도 생깁니다.
모든건 지도교수가 결정할 권한이며 연구실 사정을 모르면서 이런 글도 달갑지 않습니다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글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13
헤어지자는 대학원생 남자친구 (+ 후기)
2023.11.13

제 생각을 정리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진심으로 잡아보고 남자친구가 그래도
헤어지고 싶어한다면 이번이 이별여행이라고 생각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계속 사귀기로 했습니다 ㅎㅎ
이전 연애생활에서의 저의 문제점이나 잘못됐던 행동들을
어떻게 고칠 건지, 어떤 식으로 노력할 건지 차분하게 얘기했고,
또 여기에 글을 쓴 걸 말해주면서 우리와 비슷한 상황에서
잘 극복했던 분의 댓글을 읽어볼 수 있게 줬어요!
남자친구한테 혼자 생각 정리하고 고민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고 감사해서 그 분을 제가 귀인이라고 설명했을 정도거든요,,
그 분께는 진짜 너무 감사해요!
그 전에는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에 놀라서 무작정 잡으려고하다보니 오히려 역효과였던 것 같은데 저도 연락 안하는 시간 동안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해보면서 그래 안되면 헤어지는거지
내가 이 사람 아니면 연애를 못하겠나 쿨하게 내려놓기도 했어요!
이렇게 차여본 경험도, 누군가를 붙잡아본 적도 단 한번도 없었던 터라 헤어지자는 사람 계속 붙잡는 제 자신이 너무 구차해지고
자존심도 많이 상해 엄청 울기도 했는데, 다시 화해하고나니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은 노력 같아서 다행이에요.
도움이 되었던 댓글이나 객관적으로 담백하게 적어주신 댓글들
이외에 날선 댓글들도 다 잘 읽었어요.
얼마나 본인 인생이 힘들고 스트레스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진심으로 남긴 고민에 공감하기도 어려운 마음 상태일까 싶어서 그다지 상처받지도 않았고 오히려 안쓰럽더군요.
어쨌든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었고,
사실 결말에 대해 꼭 자랑하고 싶기도 했어요 ㅎㅎ
여기에 계신 분들의 대부분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투자하고
부던히 노력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 추측합니다.
노력하신만큼 좋은 성과를 얻으시길, 그래도 현재를 살아가는
동안 다들 부디 누릴 수 있는 만큼은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헤어지자는 대학원생 남자친구 김GPT 28 46 1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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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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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