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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42 - 그냥 현역으로 가세요. 군역의 의무는 신성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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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누가보면 전문연이 병역기피인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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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고질병이긴한데 작년에도 진짜 직전에 발표함. 8월28일에. 근데 이번이 더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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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졸업 어케했누
석사 졸업예정자 하반기 취업
7 - 교수 = 정년트랙 전임교수
겸임교수도 교수라고 봄?
6 - 님 개인한테만 연락오면 씹으면 그만인데, 교수사이에 압력 행사가 있을 수 있어서 그럼. 근데 현 지도교수가 고연차면 그냥 씹으면 그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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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석사를 하는게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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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굳이 미국 유학가서 박사 따는게 영어 능력 키우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유학 무쓸모
19 - 자기가 그렇게 느끼면 축하해주면 되는거지, 니가 볼 때 겸임교수가 만만하고 무시하고 싶으면, 니도 겸임교수 타이틀 달거나 전임교수 임용된 다음에 판단해라.
겸임교수도 교수라고 봄?
11 - 방금 담당자 유선 번호로 전화해봤는데 오늘 결과 안나온다 합니다.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17 - 진짜 일 그지 같이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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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과제가 9/1이 개시일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ㅋㅋㅋㅋㅋ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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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파트 타임 박사과정 시작한 경험담
2024.04.15

30대 중반에 으레 하는 것들, 예를 들어, 결혼, 출산, 육아, 집 장만, 미래의 원래 직업의 커리어 등을 내려 놓는 것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건 어렸을적부터 쌓아왔던 부모님의 기대와 환상을 대학 졸업 이후부터 꾸준히 실망시켜왔으나 이제 너무나도 연약해진 부모님을 한번더 실망시켜야 하는 점.
근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정말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이전의 죄책감도 불안도 잘 생각이 안납니다.
과제니 시험이니 미팅이니 허덕허덕이면서 그저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10살쯤 어린 친구들이지만 학교 생활 얘기로 힘듬을 토로하며 그럭저럭 친해지고 있습니다.
직장인에서 학교로 돌아가니 별게 다 새롭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배우기로 돈 주는 사람이 하고 싶은걸 돈 받는 사람이 해줘야 하는게 자본주의의 룰이라던데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는데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새롭기도 하고
교수님께서 미팅도 해주시고 가끔 논문도 물어다 주시고 챙김받는 느낌이라 어색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글쎄요. 졸업할때쯤이 되면 두고온 것들이 생각나려나요.
저의 선택이 정답은 아니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께 뭐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30대 후반 만학도의 푸념.. 김GPT 82 14 2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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