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컨택된 연구실 학교가 성대랑 건대입니다. 제가 현재 석사는 생각은 있는데 박사는 해외에서 할 지 국내에서 할 지 정확하게 정한 게 아니라서 고민이 됩니다.
성대는 교수님이 오래되셔서 아웃풋이 좋았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학교가 좋으니 박사 위주라 석사로 들어가도 뭔가 연구 실적은 많이 쌓지는 못 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석사 졸업 후에 해외 박사 가시는 분이 이때까지 한명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다 박사까지 하고 포스닥을 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논문들도 보면 졸업 요건 때문에 석사는 SCIE 급 논문 1개만 내는 느낌 이었습니다.
건대는 교수님이 3년차 이셔서 약간 신생랩 느낌이구요. 아직까지 뛰어난 졸업생 아웃풋은 없긴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박사를 해외로 가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하면서 졸업생 한 명이 석사 졸업후에 현재 미국에서 박사 중이니 들어와서 열심히 해라 라고 말씀은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신 논문들 보면 석사는 그렇게 큰 저널은 아니긴 하지만 석사생이 여러개의 논문들을 1,2 저자로 내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해외박사를 생각하면 어느 쪽이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2년 후에 생각이 바뀌어서 석사 졸업 후에 취직을 생각한다면 성대가 맞긴 한데 건대로 가서 아 그냥 성대 갈 껄 이라는 후회가 생길까봐 그것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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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6.08.29
저라면 성대요. 학교 네임벨류 둘째치고, 미박 지원이 힘들지 않을까는 판단하실때, alumni에서 그런 케이스 없다는 이유가 될건 없어요. 그리고 논문 갯수를 쓰셨는데, 미박갈거면 질좋은 SCI급 아니면 의미없기도 해요. 한국학회저널이니 그런거 그냥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보십시오. 한국저널이나 mdpi같은걸로 양치기 다 필요없어요. 질좋은거 1개가 더 의미있습니다. 그런걸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건대 교수 3년차면 슬슬 초반에 딴 과제들 끝물일텐데, 과제 새로 딴다고 학생들 고생할 시즌일거 같은데요?그리고 교수도 아직 조교수에 테뉴어 아닐테니 다른의미로 학생들이 고생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오롯이 연구에 집중해서 빠른 시일내에 질좋은 성과를 내고 치고 갈 수 있을만한 곳이 어디일지 판단하셔야됩니다.
2026.08.29
대댓글 4개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