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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분야 학부연구생 신청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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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글쓰게 됩니다. 저는 현재 지거국 중간라인정도 대학 이제 3학년올라가는 전자공 학생입니다.
저는 분야를 아날로그 분야에서 컨버터 분야에 관심이있어 저희과에 아날로그 회로만 하시는분이 두분 계시는데 한분은 나이 있고, 오래된 연구실입니다. 다른 한 분은 박사를 하신지 얼마 안돼셨습니다. 일단 신임교수분께 상담을 한차례 했을때 자기는 저명한 교수님 밑에서 연구를 했으나, 실제로 chip을 만드는 과정은 박사과정에서 진행해서 자기가 설계한 칩을 실제로 제작및 제작한 칩을 통해 논문을 쓰게하는것이 자기 석사생들 목표로 진행중이라고 말씀하셔서 이부분이 끌리는데 경험많으신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요약하자면
교수님 두분이 계신데 한분은 저희 대학에서 나이도 있고 인지도도 적지는 않다 생각,
다른 한분은 비교적 신임이신데 석사과정때 칩을 실제로 설계하는 것, 논문 1편이상을 목표로 하심
저는 박사과정이상은 생각안하고 석사후 취직을 관점으로 봤을때 여러분들이라면 어떤분으로 가서 공부하는게 괜찮다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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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5.01.07

일단 어딜 가도 듣는 얘기는: 아예 신생랩은 학생이 노하우 등을 구하기 어렵다 (교수도 바쁘고 선배가 없기 때문) 하지만 그걸 거치면 나름 얻어가는 게 많다 (고생하며 본인이 손으로 직접 해봤기 때문) 나이드신 분은 학생 지도에 그리 열의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도 입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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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석사는 무조건 테입아웃 경험 시켜주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2025.01.08

아날로그 컨버터 분야에서 칩을 실제로 설계하는게 목표인건 당연한거고요.
그걸 목표로 안하는 랩은 아예 안가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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