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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이런놈들은 교수들 꼰대라고 욕할 자격 없다
SCI Q1저널 두개있다고 어필하는게 진짜 올해 최고의 코미디다ㅋㅋㅋㅋㅋ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44 - 교수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학회같은곳 기준이라면 스티브잡스식으로 하는게 발표를 잘하는거긴 함
가끔 글 빽뺵하게 채워서 빠르게 랩하는 애들 있는데 발표 드럽게 못하는거임
연구 관련 발표는 뭔가 좀 다른 것 같네요
7 - 모든 박사가 탑티어 실적 내고 교수가 될 수 없잖아요 보통 탑티어 없으면 물박사라 합니다.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9 - 난 진짜 이런 애들 보면 좀 신기함.
그렇게 싫으면 그만두던가. 왜 꾸역꾸역 기생충도 아니고 그렇게 싫어하고 욕하면서 붙어잇는거야?
교수들은 뭐이리 스승의 날에 집착하나요?
8 - 글쎄요? 본인이 참석하건 말건 저자로 등록은 된 것이고, 그리고 어차피 졸업해서 회사 취업할 학생이 학회 참석하는게 교수 입장에서는 아무런 가시적인 이득 없이 연구비만 500만원 쓰는겁니다. 물론 '지도'교수가 학생을 지도하는 것을 의무로 삼고, 학생이 최고의 학회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연구자로서 한단계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는게 교수된 자의 보람과 목표로 느끼기 때문에 기쁘게 보내주는거죠.
지금 교수님은 어차피 나갈 학생인데 나랑 무슨상관? 연구비 아끼는게 이득이지. 라는 마인드신거죠. 그게 좋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나쁜 사람이고 나쁜 교수인데, 사람이 이기적으로 구는게 이유를 모를 일은 아니잖아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8 - 뭐이리 욕심이많냐 교수이름덕보고 논문써서 미국갔으면됐지. 스승의날에 연락이나해라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1 - 구두 발표였으면 매우 아쉬운 상황이었음에 공감이 가나, 보니까 포스터로 되신 것 같은데 종종 있는 일입니다.
어찌됐든 참석 여부에 상관 없이 졸업을 시켜준다는 것이니 인건비 끊기는 것은 아쉬우나 출근도 안해도 된다고 하니 이해는 되는 영역입니다.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8 - 구두발표가 아니라 포스터만 된건데 그런것도 억셉이라고 표현하나요? 미국에서도 포스터 하러가는건 종종 지원을 안해줍니다.
그런데 보통 그런 규율은 랩내에서 정해져있게 마련인데 막바지에 얘기하는게 좀 그렇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9 - 탑티어라지만 구두가 아니라 포스터인데 게다가 초과학기 졸업생한테 400-500들여서 학회 보내준다는게 더 일반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요..물론 보내주시면 정말 좋은 교수인데 이걸 안 보내준다고 나한테 왜 그러냐 그런 소리 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게다가 포스터는 교수가 대신 걸어준다는데 손해가는 것도 아니고 취준하는게 더 이득 아닌가요? 상황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2 - 이 분은 AI 분야가 아닌 것 같네요
억셉 개념 조차 모르시는 것 같음
그냥 억셉이라고 딱 찍혀나오는데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9 - 전부 스스로할수있으면 대학원을 왜 감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0 - 신생랩에서 궂은 일 했는데 비즈니스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아쉽다는거죠? 충분히 인간대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는 우리가 사회에서만난 비즈니스적관계라도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그보다는 더 의미있는 관계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더 공감됩니다. 다만, 랩실상황에 따라 교수님이 부득이하게 그런자세를 취하는건 공정을 기해야하는 관리자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그런몽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 고마움을 모르는 교수라면 그 교수는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많이 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겠지요.
좋은 곳에 취업 잘하시고 이제 새로운 사회생활 잘 준비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2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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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행위일까요?
2025.02.06

1월 초에 A교수님께 컨택 메일을 보냈었고, A교수님께서 면담을 하자 하셔서 1월 초중순에 줌으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면담에서 A교수님께서 석차가 좋기 때문에 서류는 무조건 붙을 것 같다 하셨고, 면접 준비를 잘 하라 하셨습니다.
이때 제가 A교수님께 교수님 랩을 들어가고 싶다 말씀드렸었는데, (이때 A교수님의 말씀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ㅠㅠ '너를 뽑겠다', '같이 연구하자'처럼 확실히 저를 선발하겠다는 언급은 없으셨습니다.)
다만 입학 전까지 인턴이 가능하냐 여쭤봤을 때, 지금은 포스텍 겨울방학 인턴 프로그램 인원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뒤에 제가 1월 중순이 지나서 A교수님께 교수님 분야 전공 기초 공부말고 따로 준비 할 거 없냐고 메일을 드렸었고, A교수님께서는 딱히 없다고 하셨고 준비 잘 하고 입시 때 또 얘기하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A교수님의 홈페이지를 보니 새로 인턴하는 학생(자대생)이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자대생이다 보니 제가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몇 학년인지를 몰라서 이번에 지원하는지 안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같은 학교의 다른 교수님(B교수님)께 컨택 메일을 보내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B교수님 랩은 자대생이 없기도 하고, 타대생 학벌도 A교수님에 비해 낮아,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또한, A교수님의 분야와 B교수님의 분야 모두 제가 기존에 관심있어했던 분야이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A교수님이랑 B교수님이랑 친분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발행하시는 논문의 절반은 두 분이서 같이 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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