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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인데 정출연박사들 보면 짠하긴함...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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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트는 당연 논외이고-여기는 실적쌓으면서 이직준비해서 spkyk가고 당장 옮겨도 인설중상위나 지거국상위는 갈 실력자 많으니까.

그외 정출연박사들 가끔식 미팅이나 학회 때문에 보면 짠하긴하다. 책임이라하나? 쨋든 대장 눈치보면서 비위맞추는거 쉽지않겠더라. 머 자기들 말로는 교수에 비해 연구집중할수있다던데 논문써도 아무도 안읽는 if 5 점때에 쓰고, 맨날 공용오피스에서 다같이 복작복작 잡무하느라 힘들어보이고.

대기업간 사람들은 그래도 한장씩 받아가니까 짠하다는 느낌은 안들고 회사생활 힘들겠다는 느낌이 듬.
난 개인적으로 망해가는 지방 사립들 아닌 그냥 지방 국립 (안동대, 공주대 등등) 만 되어도 교수실받고 사는게 정출연보다는 낫다 생각함.

물론 아주예외적으로 탑저널에 논문내시는 젊은 분들계심. 그분들은 1년안에 대학으로 탈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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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IF : 1

2025.03.03

IF : 1

2025.03.03

현직 교수인데 어느정도 공감...젊고 능력있는 박사님들은 얼른 나오세요...

2025.03.03

정출(메이저) 현직인데.. 주변에서 나가시는 분들 절대 지방사립이나 지방국립대(x거점) 안가세요. 주변에도 나간분 몇 계시지만 모두 지거국이랑 인서울 중위 이상으로 가셨네요.
그리고 무슨 학회에서 눈치를.. 학회활동은 개별적으로 합니다. 선임급은 보통 1/2인 1실로 쓰는 곳이 많고..
조교수님들이 정/부교수들 눈치보는거랑 비슷한 정도겠네요.
공용 오피스 쓰는데는..좀 대거로 뽑는 곳들일 수는 있겠죠.

지금 지방대가면, 포닥때 쌓은 실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상향 이직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해당 학교서 랩실 꾸려서 실적 쌓아야되면 사실상 상위로 옮기기가 꽤 어렵죠.

대댓글 2개

2025.03.03

솔직히 전까지는 그래도 지거국 이상 갈 수 있으면 나가고 싶은 생각있었는데
이제는 학생 수급문제 (심한경우 중고등가서 홍보)
+과제 수주 경쟁율
때문에.. 굳이 나가야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25.03.03

맞아요 비교적 여건 좋은 정출연 현직 입장에서 대학 메리트는 학생 키우는 보람 하나인 거 같은데 요즘 지방대 학생 수준 수직하락하는 거 보면 굳이 갈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사회적 명예엔 딱히 관심 없고 어차피 학교 이직할 만한 능력 되면 직장에서도 크게 눈치 안 보고 어쩔건데 수틀리면 난 나갈거임 마인드라 자유도도 나쁘지 않네요

2025.03.03

조만간 교수직도 점점 압박받을듯. 대학원생 없는 랩실 많고 요즘은 대부분 인도, 베트남 학생 받는 립실 늘어나는중. 회의는 영어로 연구비 제안서는 교수담당. 온갖 잡무는 교수가 다 하는 랩실도 봤음. 오히려 외국인학생이 연구하고 논문쓰고 학생까지 지도함. 아직 탑레벨은 여전히 학생이 있어서 운영되지만. 그밑으로 서울소재대 랩실 상황이 점점 변하는걸로 알고 있음. 연구직중 최고봉이라 여유가있지만 조만간에는 문닫는 랩실 나올듯.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됨. 고등학교 찾아가서 학생보내달라고 영업뛰어야할지도 모르는 일인데

대댓글 2개

2025.03.03

근데 원래 제안서는 교수 담당이 맞지 않나요

2025.03.04

요즘은 모르겠는데 랩실마다 다르지만 저가 공부하던 시절에는 대부분 대학원생이 작성해서 지도교수님께 컨펌받고 제안서 업로드 했는데. 지도교수는 제안서 거의 안쓰고 연구비 관련 회의 다니시죠. 요즘은 그럴일없지만 과거에는 로비도 해야하고 정부사람들과 회의 참석하고 바쁘죠. 책상에 앉아 제안서 작성할 시간 없으시던데. 제 지도교수님과 주변 교수님 들 그랬어서. 요즘 젊은 교수분들은 모르겠네요.

2025.03.03

그라면서 정출연가서 과제좀 달라고 굽신굽신 ㅋㅋㅋ

대댓글 2개

2025.03.03

글 중간에 대기업 연봉 한 장 언급했는데 이제 그거는 신입 기준인 듯.

하이닉스 다니는 친구 두 장 넘게 받더라. 근데 연봉 더 높이려 이직 준비 중임. 임원 아닌 일반 직원이 3장 가져간 사람도 있다고 하고.

지난 25년간 처럼 앞으로도 대기업 연봉 계속 올라가고 교수 연봉 정체될려나. 경기침체라 안그럴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대기업 연봉이 계속 올라가면 5년 10년 내에 대기업 연봉 2억이 흔해질 듯. 한 3-4억 받아야 많이 받는 다는 얘기 나오고

2025.03.03

엉뚱한데 달았네요. 안 지워지네요. 죄송 ㅎㅎㅎ

2025.03.03

저도 조교수인데, 이런 수준의글 보기 매우 불편하네요.
짠할시간에 과제하나 더 따고 수업자료 하나 더 만드세요.
교수 망신시키지 말고요.

대댓글 1개

2025.03.06

공감합니다. 수준 미달 글. 아마 교수 아니겠죠 ㅋ

2025.03.03

정출연에 선후배, 동기가 한 명도 없으신 분이신 듯..

2025.03.03

인서울 대학 현직인데 교수올려치기 역겹다.
정출연은 학교와는 다른결을 가지고 연구하고 그또한 본인 기준으로 하는건데 왜저러는지..

2025.03.03

난 그래서 굳이 학연 할거면 키스트로 가라고함 여긴 그나마 논문다운 논문작업 하거든

2025.03.03

정출연 보직자입니다. 기술이전하며 시간과 금전적 여유로운 삶에 매우 만족합니다. 대전이다 보니 서울 부동산도 투자하러 다니며 연구, 투자 모두 만족스럽네요. 실적이야 돈되는것만 하다보니 그냥 논문 일년에 한편 수준인데.. 하는 일의 마무리 정도의미입니다. 특허는 좀 많이 나오지만, 기술 이전으로 산업에 기여하는 보람도 있어 만족합니다. 누군가에게 가르치렴 돈을 받아야죠~ 노하우 이전 ㅋㅋ

2025.03.03

공주대 안동대 같은 곳은 가면 안됩니다.. 대학원생 수급이 안되고 수급이 되어봤자 거기에 있는 과제 많은 40대 교수들한테 갑니다.. 외국인 학생들도 과제가 있어야 뽑죠. 거기다 지역이 안좋으면 외국인 학생 뽑기도 어려워요.. 외국인들도 자기들 타운이 있는 대도시쪽으로 가길 원하죠.

대댓글 1개

2025.03.03

이미 거기에 계신 40대 교수가 아닌 새로 진입한 30대 조교수라면 많이 힘들겁니다.. 거기다 본인이 자리를 잡는 40대 시점에는 학령인구가 30만 이하로 떨어지는데.. 지금 30대 박사들이 진입하기엔 위험도가 있어요

2025.03.04

글쓴이분이 매우 적은 상황을 보고 일반화하시는듯합니다. 참고로 정출연 재직하다가 지금은 퇴사한경우입니다.
우선 논문은 원내에서도 잘쓰는분들이 꽤있긴합니다. 그중에서 연구원 생활에 만족하는경우도 있고요. 물론 이경우 위탁주고 공동교신으로 둔감하는경우도있어서, 원내에서는 실장급아닌이상 주저자 논문만 실적으로 인정해줍니다. 주저자 기준으로 봐도 넷컴/사어정도의 논문들은 그래도 종종나오는편이라고 봅니다.
또한 "if5가 아무도 안읽는 저널"이라는 말자체가 분야마다 다를수도있다는걸 본인은 잘아실듯합니다. 굳이 말하실거면 IF를 언급하는게 아니라 게재율높은 해적저널들이라는 말을 하신것이라 판단하고 넘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용오피스받아서 복작복작은 etri를 포함해서 인구밀도 높은 특수 정출연에서만 그런것이며, 대다수 2인1실 오피스 혹은 생기원 지방으로 가지면 선임부터 1인오피스 쓰기도 합니다.
다른것보다 저는 퇴사한 이유가 1) 연구를 해도 내 이름으로 못나온다는것 2) 선임신분으로 주도적으로 연구하거나 과제수주하기 어렵다는것(다른 정출연은 다를수있음, 우리는 원내분위기자체가 젊은선임이 과제제안서 쓰려고하는걸 싫어함) 이렇게입니다.
이걸제외하고는 솔직히 워라벨이나 연구환경 등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솔직히 대학원생수주 충분히되고 연구환경 좋은 몇개 상위권대학 제외하고는 정출연보다도 꾸준히 좋은실적 낼수있는 학교가 몇이나 될까요. 참고로 여기도 본인이 학생데리고 하고싶은거 원하면 ust나 학연생 구하는건 자유로웠습니다.

대댓글 1개

2025.03.04

모든곳은 완벽한건 없고 다들 trade off 가 있죠. 참고로 인구규모 큰 곳은 공동오피스등의 짜증남은 있어도, 반대로 내부에서 실이동이 그나마 자유로운편이라서 책임눈치를 막 볼필요는 없습니다. 사내정치는 어차피 그런거 좋아하는 몇명 실장들만 하는거고요.
반대로 인구밀도가 적은(예를들면 표준연) 곳은 오피스 환경이나 연봉은 조금 높은편이지만, 반대로 보직이동이 어려워서 위눈치를 좀 봐야할수도있고요.
여튼 중간에 학교로 옮기는경우보면 애초에 10-15년정도만 남은 책임급들이야 그런거 상관없이 학교로 옮기지만, 앞으로 30년은 더 일해야할 젊은 선임들은 아무생각없이 지방대학으로 옮기진 않습니다. 다들 미래고민없이 "우왕, 교수타이틀, 개인오피스 굳!" 이러면서, 심지어 지방까지 내려가서 사려고 하는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2025.03.04

대기업에서 한장~두장 사이 언저리 받고있는 박사쩌리인데요. 이런글 쓰는 교수들 월급보면 안습이던데.. 화이팅이에요 ^.^

2025.03.04

정출연 선임들도 과제 많이하면
1장 넘게 갖고갑니다.

자기 팀 꾸려서 프로들이랑 일하는게
답답한 아마추어들 델고 속썩는것 보단
낫죠

참고로 저는 정출연 보직자이자
학생연구원 다수 캐어중 입니다.

2025.03.04

조교수가 이런 글 쓸 시간도 있구나... 신기하네.

2025.03.05

겁나 웃깁니다.
학회에서 학교순으로 레벨갈리고,
서카포 이하는 정출연하고 일하기도 어려움.
정출연도 대학이랑 똑같은 연구하면 이상한겁니다.
IF가 다를수밖에 없는데 경력이 짧긴짧네ㅋㅋ

2025.03.05

공립 국립 폴리텍 등 대학원생 없어도 괜찮음
학생들 모집? 가끔 바람쌔러 감 출장비 다오고 재밌음
연구과젠 따도 그만 안따도 그만
스트레스지수 10(정출연, 회사)
2년제 대학만 가도 2에 불과

정출연은 거의 정치 아부 술자리 ㅡㅡ생각만 해도
실력 있으면 다행

2025.03.05

수십억 과제굴리면서 수업없이 연구에 집중하는 정출연이 안됐을까, 5천만원이라도 아둥바둥 따와야하는 조교수가 안됐을까?

2025.03.06

자기 사업을 하는게 가장 나은것같습니다

2025.03.06

아는 만큼만 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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