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혈주의 심한 대학(서울대 등)에서는 타대생을 암암리에 차별하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타대생이 탑티어 4편 이상의 실적을 낸다면 이너서클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출신의 한계가 여전히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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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2025.03.20
뭔가 오해하시는 듯 한데.. 타대생을 차별하는 문화라는게 무슨 소설처럼 귀족 모임 같은데서 출신 따져가며 누구 따돌리고 그러는 게 아니고.. 자대생끼리는 이미 학부생때 친해진 네트워크가 있으니 종종 모여서 술한잔 하고 학교 행사 구경 가고 하겠죠. 그러면서 연구실 얘기도 하고 서로 소개도 하고 정보도 주고받고 하는거고. 그걸 대학원 이너서클 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학부 동창들 모임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타대생들을 굳이 데려가지 않으니까 차별받는다고 느끼는거죠. 예를 들어서 대학 동창이 연락와서 저녁 먹자고 하고, 동기톡방에서 몇명 모았는데 그런 자리에 뜬금없이 다른 사람들이랑은 안면 없는 타대에서온 내 대학원 동기를 데려가진 않을거 아니에요? 실적 좋다고 끼워주거나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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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