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거국 식품공학과에서 석사 졸업 후 현재 연구직(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는 과정 중 박사 진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KRIBB school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배움이 필요한 상황인데 일반대학 vs UST 고민도 있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너무 극명해서 같은 고민을 하셨거나 재학중인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KRIBB school 응용바이오공학 재학생 선배 혹은 잘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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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5.05.04
일반대 가세요
2025.05.06
거기 인턴하다가 나온 학생이야기 들어보면 학생들끼리 서로 싸우고, 포닥한테 갈리고, 선임한테 갈리고..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좋은 교수님 찾아서 일반대학가세요
2025.05.06
랩 바이 랩이고, 전공에 따라 매우 다른 아웃풋이 나옵니다. 급여면에서는 혼자서는 그래도 생활할정도의 급여가 나오구요. 가고 싶은 랩에 인턴쉽을 먼저 해보세요. 해보시고 아 이건 아니다 싶으면 인턴쉽하는 동안 다른 대학원 준비하면 되고, 인턴쉽 과정이 맘에 들면 진학하면 됩니다. 대부분 한 랩에서의 경험으로 가타부타 말들만 있을뿐, 특정랩은 인턴쉽만 하고도 대기업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5.05.06
안녕하세요. KRIBB에서 인턴했고, UST 간 친구들도 있는데 비추입니다. 일반대학원 추천드립니다
2025.05.04
2025.05.06
2025.05.06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