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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그냥 회사가서 돈이나 벌어요. 인건비 빼돌리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급여 받으면서 플젝하고 연구 하는 건데 그것도 불만이면 걍 회사 취업이나 하지 뭔~ 연구를 하겠다고 대학원을 간건지... 글케 불만이면 다른 랩을 가면 되는거 아님??? 이직 모름??? 삼성 다니다 급여 불만이면 SK 가는거 아님??? 삼성에서 일은 많이 하는데 급여 불만 생기면 신고할꺼임??? 참... 답답하네
인건비 장난치는 랩이 되게 많네요
32 - 과제만 무한대로 따고 굴리는 연구실을 말합니다. 모든 논문이 과제에서 나오죠. 학문 탐구 형이 contribution이 무엇일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연구한다면 과제만 하는 연구실은 application을 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지도교수는 무조건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21 - 저자는 교신저자가 결정하는겁니다.
논문 고생해서 작성한 것은 알겠으나 단순 학생들은 모르는 지대한 기여를 했을 가능성도 있어서요.
만약 아무것도없이 올라간거면 연구윤리부정이겠고 1저자 학생에게 아무런 언급없었다는 것은 좀 절차상 아쉬운 부분은 있겠으나 이유에 대해서는 나중에라도 다시 여쭤보세요
제가 몰랐던 공동 1저자
10 - 보나마나 그 동창 연구원 실적 채워주기 위해 모종의 딜이 오간건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학계 악폐습임
제가 몰랐던 공동 1저자
16 - 와 진짜 소시오패스 교수들이 이렇게 많으니 한국 학회가 100년이 지나도 똥통이지. 월급 400에서 300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80 100으로 식비 월세조차 못내서 부모 등꼴 빨아먹는게 대학원생인데 그거 몇 푼 주기 싫어서 가스라이팅을 쳐하네
인건비 장난치는 랩이 되게 많네요
10 - 다른 남자들은 군대 안 가요? 여자들만 대학원 가요? ㅋㅋㅋ
군대 2년 진짜 뭐같네요 자퇴 고민이 하
14 - 교수님도 나도 선배도 후배도 다 군대 갔다왔는데? 뭔소리야
군대 2년 진짜 뭐같네요 자퇴 고민이 하
13 - 인턴 연구원이라고 해도 행정상 해당 대학교 소속이 아닐 수 있죠. 그럼 해당 대학 소속이라 쓸 수는 없고, 현 학부 (혹은 자대라고 하더라도) 소속인데 그 소속기관이 작성자분의 연구에 아무 도움을 안주었는데 기관 소속으로 쓰기도 좀 애매하고...
근데 그 모든걸 떠나서, 지금 작성자분 입장에서 논문에 이름 들어가는것이 실용적인 이득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대학원 입학은 확정이고 박사까지 하실거면 박사 졸업 하고 다음 포지션 찾을 때나 논문 실적을 따질텐데 5-6년 전에 1저자도 아닌 공동저자 논문 하나 더 있고 없고가 아무 영향이 없어요.
반대로 교수님 입장에서도 작성자분 이름을 굳이 넣지 않을 이유도 없습니다. 어차피 공동저자면 그냥 이름 하나 늘어나는거 사실상 공치사인데 소속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굳이 한줄 뺄 이유도 없고.
솔직히 연구에 참여했으니 연구윤리를 준수하여 저자를 정해야 한다는 연구윤리 관점에서는 부당함을 표할 수 있겠습니다만, 공저 이름을 넣건 빼건 실리적인 차이가 아주 미미한 상황에서 매우 화내거나 입학을 재고할만큼 연구의욕이 떨어질만한 일인가? 하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2 - 입학도 안한 인턴 이름 넣어 주는게 더 이상한거에요.
실험 도운게 님이 실험을 설계한것도 아니고 논문을 작성한 것도 아니고 그 연구실 기술 배우면서 같이 실험한건데 거기에 이름 넣어 달라하면 어느 교수들이 인턴 받으려고 하겠습니까.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6 - 이런 마인드도 있구나 참 신기하네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3 - 다들뭔소리냐
인턴이 일을 도와준거냐 배운거냐
우선 이것부터 확실히해야하고.
그래도 포닥이저렇개 나서서 도와주려는거보면 참 괜찮은 포닥인거같고 인턴도 열심히한거같긴하지만
교신저자의 입장에선 본인 랩 ‘소속’도 아니고 소속 과제로 인건비도 나간게 아니고, 배우고자 온 학생이고 무엇보다 학계에서 affliation을 거는 이유가 그 연구자 소속을 통한 최소한의 검증인데 그것조차땅치않은데 무슨 위험을 무릎쓰고 이름을 넣어주냐.. 그러다 나중에 여기소속아니었던 기간 걸리면 뭐라하려고?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4 - 교수님 ㅋㅋ, 실험을 돕는 과정에서 기술을 배우는 것은 맞지만, 그 노동력으로 생산된 데이터가 논문에 들어간다면 당연히 기여도를 인정받아야 하는 게 정상적인 연구 활동입니다. 배우는 입장이니 열정페이로 만족하라는 겁니까?
소속이 애매하다는 것도 비겁한 핑계입니다. 원글 작성자가 자대생이든 타대생이든, 본인 학부 소속으로 적거나 해당 연구실 방문연구원/인턴 신분으로 기재하면 그만입니다.
1저자인 포닥조차 기여도를 인정하고 화를 내는 마당에, '배우면서 한 건데 이름을 왜 넣냐', '어느 교수가 인턴 받겠냐'며 노예 취급을 정당화하는 당신들 같은 인간들 때문에 요즘 김박사넷이 핫한 겁니다.
논문에 이름 안넣어주는 교수
10 - 일본대학원 구조를 모르지만, 저도 해외에서 교수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에 어느정도는 들어서 줌미팅을 할 정도 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300-400개정도 application오는데 그중 마음에드는사람들 (보통 5-10%이내)은 모두 줌미팅을 합니다. 그이후에 우선순위 정해둬서 뽑는인원수의 2배가량으로 줄인후 두번째 줌미팅을 하고 동시에 recommendation letter를 받습니다.
그이후에 최종결정을 내립니다. UTokyo도 지원자가 많을것이라 생각하기에 지금 상황에서는 너무 큰 희망을 갖기보다는 그냥 딱 어느정도 흥미를 갖고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온라인 미팅 잘 준비하시는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도쿄대 대학원 컨택메일 답장 왔는데 좋은 신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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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다른 국가보다 학부학력을 더 따지는 이유
2025.06.08

-헬조선이 아니랄까봐 과거 조선시대 과거제부터 이어져온, 시험을 통한 신분 상승과 엘리트 계층 진입이 핵심 아젠다임. 조선이 멸망하고 사회가 완전히 바뀌었으나 과거 전통이 현대에는 대학 입시와로 연결되어 평가받는 세상
-대학교 서열문화(소위 스카이) 문화: 특정 대학 출신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현상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그 출신들이 위에서 밀어주는 분위기
*교육시스템의 구조적 특징
-대학 입시의 과도한 경쟁: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이 오로지 대학 입시, 특히 명문대 진학에 집중되어 있음. 왜 본인이 특정학교 혹은 특정학과에 진학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음. 의대진학? 하방이 낮은 전문직이니깐 이 대부분이고 현실임.
-학부 중심의 평가: 다른 국가들은 학부는 그냥 피자의 토핑같은 존재임. 전공을 선택하고 그 기반을 다지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학습하는 시절임.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는 오히러 대학원에서 더 많고 높게 평가됨. 솔직히 대학별로 교육수준과 커리큘럼이 크게 다르지 않는데 학벌이 사회 전반적으로 ‘인생의 성적표’처럼 여겨짐.
* 한국의 고질적인 대학문화
- 서구권과의 비교: 북미·유럽 등은 전공, 대학원 연구, 인턴·실무 경험, 동아리·봉사 등 다양한 역량이 중요시되고, 졸업 이후 재교육/커리어 전환도 매우 활발함. 미국의 경우 방학때만 되면 연구실에 인턴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코옵으로 기업체에서 실무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많음. 반면, 한국은 일단 학부에서 ‘찍힌 낙인’이 평생 따라붙는 경향이 강하고 대학에서 몸값 상승을 위한 노력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음. (이건 국가 차원에서 대학에 대한 투자를 매우 높여야한다고 봄. 중고등학교 1인당 교육비의 2-3배까지 늘려야함)
* 블라인드 채용? 의미없다
- 과거 혹은 최근 학벌 위주의 평가를 지양하는 블라인드 정책이 일부 도입되고 있으나, 여전히 ‘학교’가 중요한 스펙으로 작동하는 구조가 쉽게 바뀌지 않고 있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학교가 좋을 수록 더 좋은 기회가 많은건 사실이니. 학벌이 결국 인생의 성적표이자 안전수표로 기업에서도 동의하는 기조.
좋은 대학 출신은 소위 대학교 서열화 훌리짓을 하지 않죠. 이미 가진 사람들이니깐요
키가 이미 180을 넘는데, 본인 키를 자랑하거나 키작은 남자를 비난하는걸 봤나요?
애매한급의 대학출신들이 훌리짓을 하면서 올려치기를 하는겁니다.
보통 1-2학년에 제일 심하고, 3학년 취업시즌이 되면 보통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어린시절에 시간낭비 하지말고 그럴 시간에 본인에 더 투자하는게 가성비 좋습니다.
그리고 학부학벌이 나쁘다고해서 좌절하거나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인생은 길지만 그렇다고 1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건 아닙니다.
과거보다 학벌에 대한 이미지가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강화되진 않고
사회 각 계층에서 오히러 아웃라이어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본인의 차별성과 강점을 반드시 찾고 노력하는 시도를 해야합니다.
대학원 온게 잘못된 선택이었나 싶음 명예의전당 121 20 30532-
110 42 17036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253 61 8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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