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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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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와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맞지 않고, 미팅을 포함하여 뭔가 직설적이면서 인격적 모욕 등을 받고 고통받으면서 근 3년이 되었습니다.

과정 속에서 불만점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를 했더니 나는 이런 애기 같은 불평불만 소리 그만 듣고 싶다 이런식으로 치부해버리더군요 자기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 네 이게 사실 차가운 현실이고 이미 흔한 대학원에 존재하는 문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쩌겠습니까...

석사가 있어서 그런지 지도교수가 1년만 더 있다가 졸업시켜 주겠다고 하는데, 사실 펀딩 문제가 있어서 약간 내보내려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많은 걸 느꼈습니다. 대학원은 아이디어에 대한 운도 따라줘야 하고, 실력도 실력이고, 제일 중요한 건 어쩌면 교수님의 인성과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곳을 제가 탐색을 많이 안한것도 잘못도 인정합니다... 저는 항상 긍정의 힘을 믿지만, 뭔가 제가 행복한 걸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시네요…

아무튼 이 기회를 삼아서 빠르게 졸업 준비를 하고 다음 세상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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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4.17

졸업 빨리할수 있으면 엄청 좋은 일인거 같아요

2026.04.17

본인은 대학원생으로서 최선을 다했나요? 십중팔구 시키는 일만 꾸역꾸역 그것도 제대로 못했을 것 같긴 합니다만..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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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저도 지도교수와 정말 맞지 않아서 (아파서 세미나 하루 쉬었는데 그걸로 한 세달을 갈굼당함, doctor's note 보여줄 수 있다고 했는데도 세미나 빠질정도의 통증은 아니라고 자기도 그거 걸려봤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 지도교수를 2년차에 바꿨는데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결정입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지도교수를 바꿀 순 업슨지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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