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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6년간 의대 준비하다 산업공학으로 전향한 고3입니다. 조지아텍 ISyE 석박사 및 미국 취업 로드맵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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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6년간 주변 가족들 말 듣고 의대, 치대만을 바라보며 교과내신과 생기부 비교과를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계기로 조금 각성...같은 것을 하게 되면서 제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공학, 특히 기획이나 모델링, 최적화 분야라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 전에도 비교과에서 Oral-Brain axis, 마이크로바이옴, 치주전신의학, 삼차신경 이런 쪽을 탐구하면서도 정신차려보면 계속 시스템을 모델링하고 있고 신경망 최적화 쪽으로 흘러가고 그랬었습니다....)
그후 정말 많은 산업계 동향과 연구를 찾아보면서 산업공학과(혹은 산업시스템공학과, ISyE)쪽으로 석박사까지 학위를 따고 난 후 미국 에너지 기업, 혹은 미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한화Qcells 등..)의 매니저나 디렉터 정도로 산업에 나가고 싶다고 로드맵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학부 중 DevOps나 CS분야의 실무적인 부분인 깃헙 커밋하고 AWS/Docker 말아서 올리기와 ERP 마이그레이션(SAP가 2027년까지 SAP S/4HANA로의 이전을 강제하고 있는 것 관련) 부분도 독학해가서 전반적인 FDE적인 스탯, 특히 미국 현지에서 외국인 학위자 중에서 한국인인 점까지 스펙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Bilingual FDE의 능력을 가진 상태로 미국 산업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정도로 구체적인 사항을 최대한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신분 및 비자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을 생각해놓아야 할 것 같아서 생각해보았습니다.
F1비자와 J1비자가 학부 때의 경로가 될 것 같고, 현지에 간 이후로는 STEM OPT를 소비하다가 우선 한국계 기업에 지원하여 E2비자로 한국의 미국 대사관 왔다갔다하며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석박사 학위로 NIW이민 준비하는 식으로 하면 되려나 하는 정도의 구상입니다.
물론 이것을 행할 때 그 긴 장정동안 이렇게 플랜대로 흘러가지 않고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감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생을 좀 사서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싶은 마음이 커서요...

원래는 학부도 Kennesaw State Univ. ISyE로 입학을 해서 Waiver와 Honors 지원을 받으며 학비를 최대한 아끼다가 1.5년 Prerequisite 충족 후 REPP(조지아주 내 공식 편입 프로그램)로 GT 동 과로 편입을 하고 졸업하려는 계획해놓고 6/6 SAT도 응시 후 충분한 점수 확보하였고 추천서도 물리, 정보 교과 선생님 두 분께 부탁드려놓았으나, 가족의 반대가 극심하여 한국 과기원 4개와 KENTECH, POSTECH에 원서를 넣고 합격하는 곳 중에서 EE나 ISyE 쪽 뚜렷한 곳으로 학부과정을 가려고 계획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GT(조지아텍) ISyE가 제 꿈의 학교이고, 석박사를 GT ISyE로 가고 싶습니다.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고 싶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유니스트가 UIUC EE, ME, MSE와 복수학위제를, 카이스트가 GT EE/CpE랑 복수학위제를 (2+2)로 운영하던데 이렇게 해서 UIUC나 GT EE학부의 졸업장을 확보하는 것이 GT ISyE 대학원 진학에 유리할까요?
(학부가 EE인 것 관해서는, 둘 다 EE가 복수학위 가능권에 들어있어서 추후 ISyE로 석박하고 에너지산업분야로 갈 때 학부 때 배워놓은 EE분야의 배경지식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혹시 미처 고려하지 못한 지점이나 맹점이 있을지 걱정됩니다.)

혹은 GIST나 POSTECH의 소수정예성(교수 1인당 학부생 수 약 4명)과 SCI 논문 접근성을 집중적으로 활용해서 밀착된 추천서와 3,4학년 때 대학원 진학에 유의미한 논문이나 랩실 연구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을까요?

포스텍, 지스트의 학부 때 논문 저자 이름 올리기, SCI급 논문 내기 이런 거는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접근성이 가능할지, 복수학위 프로그램 자격요건에 해당하기 위한 학점부터 확보가 안될 위험성 등등 여전히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매우 많은 것 같고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각 대학 및 대학원의 안내, 랩실의 소식, 각 대학 갤러리나 공개된 커뮤니티 정도가 전부이고 이 정보들의 정확성도 확신할 수는 없어서...
현실적이고 냉철한 현장의 일침이나 반대 의견, 조언, 느끼셨던 점 이런 것을 되는대로 듣고 싶습니다.

다소 구구절절하게 작성하였네요..ㅜㅜ 그저 실제 국내/해외 학사과정, 석사과정, 박사과정, 과기원 재학 경험 등등 읽어주시는 분들의 날 것의, 현실의 경험을 들려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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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7.13

정보 날로 먹으려 하네...

2026.07.14

이게 주 질문이신 것 같은데
혹은 GIST나 POSTECH의 소수정예성(교수 1인당 학부생 수 약 4명)과 SCI 논문 접근성을 집중적으로 활용해서 밀착된 추천서와 3,4학년 때 대학원 진학에 유의미한 논문이나 랩실 연구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을까요?

포스텍, 지스트의 학부 때 논문 저자 이름 올리기, SCI급 논문 내기 이런 거는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접근성이 가능할지, 복수학위 프로그램 자격요건에 해당하기 위한 학점부터 확보가 안될 위험성 등등 여전히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매우 많은 것 같고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각 대학 및 대학원의 안내, 랩실의 소식, 각 대학 갤러리나 공개된 커뮤니티 정도가 전부이고 이 정보들의 정확성도 확신할 수는 없어서...
현실적이고 냉철한 현장의 일침이나 반대 의견, 조언, 느끼셨던 점 이런 것을 되는대로 듣고 싶습니다.

이게 핵심 질문인거죠? 위에 글은 가독성이 너무떨어져서 뭐는 할 줄 아는지, 뭐는 목표인지 구분이 안가서 패스하고요.. 우선 질문을 할 때는 내 현 상황이 이렇다, ~~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학부생한테 밀착케어를 하고 추천서를 뿌려대지 않습니다. 또한 학부때 논문 저자 이름올리기 아무런 의미 없고, 1저자 논문이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학부생 2저자에 박사 1저자면 학부생이 논문에 기여했다고 아무도 생각 안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미리 찾아보는건 좋으나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계획대로 되는건 이상이고요. 일단 가까운 미래부터 차근차근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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