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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장려금 미선정 주저리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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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경 써서 준비했던 연구장려금 지원서였는데, 결과를 보니 결국 운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심사평이 아무리 좋아도 어떤 평가위원을 만나느냐에 따라 떨어지는 걸 보면요. 실적이 더 낫고 탑티어 논문이 더 있어도 탈락하는 경우도 있고요.
금액이 금액이다보니 박탈감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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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9.02

이번에 유독 평가에 대한 말들이 많네요. ai 등등.. 한국연구재단에서 공정성을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인데,, 원생들 대상인 과제니 심사위원들도 연구재단도 크게 신경을 안쓰는 거겠죠.. 위로가 되실 지 모르겠지만, 모 분야의 대가 교수가 있는데 한국 연구 재단 심사평이 이 분야에 역량이 부족한 사람 같다고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ㅋㅋ 운칠기삼이 아니고, 운구기일입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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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1

2026.09.02

예 맞아요. 사실 나중에 다시 보면 계획서 자체가 부족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고요. 운도 정말 많이 작용합니다. 실적 있어도 떨어지고 없어도 붙고 그런상황도 많고요. 그냥 너무 마음쓰지말고 하던거 계속 하는게 좋아요

2026.09.02

나중에 교수, 연구책임자 되도 똑 같습니다. 제안서 평을 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비전문가, 제대로 읽지않은, 잘못 이해한 티 등등...... 연구재단에서 미리 교육시키는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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