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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L 학회지의 몰락과 대체 가능이 없는점에 대한 생각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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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회지 말이 진짜 많다.
ICLR 올해 6만 2천편이 제출 되었다. 리뷰어는 족히 10만 명은 될거고 우리 김박사넷 대부분 이미 리뷰어 일지도.

그런데 드는 생각이, 사람은 이미 올해 부터 이구동성으로 학회지는 무너졌음을 인지 하고 있다.
링크드인만 봐도 대중 들의 AI/ML 에 대한 생각은 쉽게 알수 있다.

문제는 무너짐을 알면서도 왜 또 몰리나?

그 이유는 당장 NeurIPS/ICML/ICLR 을 대체 할만한 것이 부족하다.
그러면 저널 JMLR 에 다 받을 줄 공간은 택도 없다.


아마도 조만간 지금 까지와는 상상도 못 했던 초유의 데크스 리젝 정책 으로 아마 갈거라도 생각 한다.
그게 아니면 이 쪽은 답이 없다.

이미 몇몇 학회지들이 데스크 리젝률을 매우 높이려는 추세는 있는데, 그걸로 부족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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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10.07

학회지의 몰락보다 조금 범위를 넓혀서 생각해야합니다. 저는 3-4년 전 컨퍼런스마다 만개가 넘게 서브밋 된다는 것을 보고 AI 분야에 관심을 껐습니다. 정확히는 다른 분야에서 AI를 연구실적이 필요할 때 활용하기로만 마음 먹었습니다. 왜냐면 몇천개의 억셉을 소화할 만한 좋은 성과물이 현실 특히 인더스트리에서 계속 생성되고 수요를 이끄는 것이 아닌 이상 혼란스러운 거품이 올 것은 불보듯 자명하기 때문이었습니다.

2026.10.07

제출수가 많아지는건 문제가 아님
오히려 높은 경쟁률이면 논문퀄이 올라가야하는데
문제는 잘하는 사람이 리젝되고 못하는 사람이 억셉되고 그 못하는 사람이 또 리뷰어가 되고 이제는 쓰레기인지 보석인지 구분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리뷰하고 논문쓰고 있는게 제일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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