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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구 탈락

2026.10.10

12

2806

안녕하세요.
신임 교수님 연구실에 지원하였습니다. 교수님은 올해 임용되셨습니다.

최근 논문이 꽤 나오시면서 임용이 되셨는데,
올 연말 신진연구 붙을 수 있을까요?
못붙으면 인건비 관련 애로사항이 생길 수 있다고 하시는데, 신진연구 탈락률이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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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026.10.10

어디서 뭘 듣고 오신것인지 모르겠지만 지원한 교수님들의 대부분이 탈락 (7-80%는 탈락)하는게 개인연구 과제들입니다 ㅎㅎ

대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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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신진연구 딴 사람들은 성과+기획력+운 등이 모두 작용한 사람들 입니다. 올해는 그래도 조금 나아진 상황이지만, 2025년 3월에 신진 시작한 교수님들은 그들끼리 경쟁에서 선정률 10%를 뚫은 사람들입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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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120373
가끔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돈 받으며 공부하는 과정’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복잡합니다. IST 계열이나 국립대처럼 정부 지원이 큰 곳도 있지만, 사립대의 많은 연구실에서는 교수들이 치열하게 과제를 수주해 학생 인건비를 마련합니다. 그 지원이 어디서, 어떤 노력으로 나오는지 조금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ㅠㅠ. 진짜 개빡셉니다. 그나마 2026년에는 선정 비율이 28%까지 늘었다지만, 여전히 10명 중 7명 이상은 떨어지는 셈입니다. 단 10장의 제안서(+ 연구실적 요약 추가 5장)에 연구의 필요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과 그간 쌓아온 역량의 정수를 녹여내야 하는데, 과연 연구 실적이 미흡한데 이런 헛고생을 자원해서 하는 조교수들은 없을겁니다. 학생분도 초조한 마음 알겠지만, 그 시간에 본인 연구에 더 적극 매진해서 '석사연구장려금' 같은 연구 사업도 교수님께 역으로 제안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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