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 는 배정 받은 논문의 25%를 DESK REJECTION 시킬 것 을 FORCE 받았다고 함. 즉, AC 가 만일 20개의 논문을 배정 받았으면, 그 중에서 5개의 논문은 반드시 정당한 사유로 DESK REJECTION 을 해야함.
나는 이게 정말로 올바르게 가는 방향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 역시 올해 탑 학회지 리뷰어, 몇몇 학회지는 AC 를 맡는 입자에서, DESK REJECTION 을 리뷰의 "전과정"에서 철저하게 가지 않는 한 학회는 앞으로 무너진다고 스스로 여러 고찰을 했는데, 사람 들의 생각이 결국 한 곳으로 일치 함에 놀랐음.
즉, 이제는 DESK REJECTION 이 서브밋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멍청하게 실수한 포맷 실수 뿐 만 아니라, 리뷰 전과정에서 하나라도 AI 를 실수로 쓴 흔적이 발견 되거나, 더 나아가서 AC 가 판단 했을 때 이런 눈에 보이는 실수가 아니라도, 연구의 퀄리티가 학회의 퀄리티에 맞지 않으면, DESK REJECTION 을 시킨 다는 거임.
다만 이 것의 맹점은 AC 는 리뷰어의 이름은 알수 있지만 저자의 이름은 모름. 즉, AC 가 어느 논문이 내용 자체가 저퀄리티이다 아니다를 판별 할려면 본인의 노력, 능력, 과 리뷰어의 소속, 이름, 성취 를 근거로 판단 할 수 밖에 없는데, 암튼 결론은 이거임. 리뷰 전과정 DESK REJECTION 률이 앞으로 상당히 높아질거임.
난 이걸 보고, 우리 나라 국회와는 달리, 역시 똑똑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학회라서 시대에 맞게 빨리 빨리 융통성 있게 반영 하는 구나를 생각 하고, AI 연구에 대해서 좀 더 희망을 가지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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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10.13
AC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자면 적어도 AC한테는 비율에 대한 안내가 나온 적 없습니다. Desk rejection 사유가 있어보이는 걸 flag하란 initial check에 대한 안내는 받았고 지난주가 듀였습니다.
비율에 대한 안내가 만약 진짜로 나갔다면 AC 아니라 그 위 SAC한테 나갔을 수는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본문처럼 ai slop에 대한 desk reject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2026.10.13
대댓글 1개
2026.10.13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