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캐나다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토론토대(university of toronto) Digital Enterprise Management(DEM) 입학 현재 1학년 재학중
3. 진로는 product manager나 business system analyst, uiux
현재 캐나다 이민정책을 보니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IT 분야로는 영주권 취득은 거의 불가능할것같아서
U of T에서 2학년까지 다니기 (프로젝트, 인턴쉽 병행) - 한국 대학의 비슷한 전공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으로 편입-학사 학위 취득 - 캐나다로 돌아와 석사이민
만약 저 루트로 간다면 1,2학년동안 이민프로그램 현지 경력 점수를 위해서 인턴쉽도 할거고 프로젝트나 자격증도 틈틈히 쌓아놓을 예정입니다
영주권 받을 희망도 거의 없는데 학부에 4억 쏟아부을바에 한국학교로 돌아갔다가 알바타 같이 좀 더 저렴한 학교에서 석사이민 준비하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유티 학부 4년 vs 석사이민
※미국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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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11.05
대충 이해한 바로는, 단순히 캐나다에서 3년 취업비자를 받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고 계신 것 같네요. 사실 어느 나라든 영주권을 받는 게 쉽지만은 않죠.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어차피 캐나다에서 석사까지 하실 계획이라면 학부를 캐나다에서 졸업했는지 한국에서 졸업했는지는 영주권 점수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MEng와 MSc 역시 정식 석사학위라면 CRS 학력 점수는 동일합니다. 토론토대학교가 좋은 학교인 것은 분명하고, 좋은 성적까지 받으셨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겠죠. 다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캐나다 이민만을 목표로 할 경우 학교의 명성이나 GPA 자체에 큰 가산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캐나다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경로가 비용 대비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로, 저는 현재 캐나다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고 UofA나 UofC에도 아는 교수들이 꽤 있습니다. 알버타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소득 대비 저렴한 생활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동차 보험료처럼 비싼 부분도 있고, 겨울이 상당히 춥다는 단점도 있지만요. 석사과정 중에서도 연구 중심의 MSc를 고려하신다면 UofA 같은 학교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실에서 펀딩을 받을 수 있다면 토론토나 밴쿠버보다 생활비 부담이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졸업 후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아무래도 토론토나 밴쿠버처럼 관련 산업과 기업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이 더 유리할 수도 있겠죠.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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