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분야에 관심있는 석사생입니다. 연구하는 것 자체가 즐겁기도 하지만 미국에서 정착하고 싶어 미국유학을 꿈꾸며 석사중입니다.
지금 석사 1학기 차이고 내년 12월에 지원을 해서 25년 9월에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부터 뭘 준비하는게 좋은지 개인적인 의견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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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호탕한 알렉산더 벨*
2023.05.13
추천서가 제일 중요해요
2023.05.13
1. 내가 그 분야의 무엇을 알고 싶은지 혹은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몇년을 감수할 정도로 그것에 진심인지 2. 그러면 그걸 하는 사람들이 미국 어느 학교 어느 교수로 있는지 3. 그 학교는 어떤 사람들을 뽑는지 이런 고민과 서칭을 하다보면 내가 어디로 갈지 뭘 준비해야할지 알게됩니다. 이런 커뮤니티에서 남들이 알려주지 않아도요. 토플과 같은 영어성적이나 연구실적 뭐 이런 말안해도 되는건 뺐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1번. 박사를 해서 무얼 알고싶은가 입니다. 연구가 늘 재밌지도 않고 미국 생활에 대한 환상만으로 오기에 박사는 너무 깁니다.
2023.05.13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