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에 들어가는 학생의 대학원 진학 고민
2024.12.31

안녕하세요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중인 학생입니다.
중학교부터인가 저는 학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철학 그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인식론, 논리학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 현실적인 이유로 컴공계열로 진로를 잡았고, 결국 성적이슈로 상경계로 대학을 왔습니다. 대학교 1학년을 다녀보고 대학공부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지같은 세상에 색을 칠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대학원 진학을 진심으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원진학은 중요한 선택중 하나이기에 전략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분야는 계량경제학, 계량경영, 데사, 인공지능 쪽으로 가정하겠습니다.(뭔가 앞으로 기업의 AI transformation이 핫할 것 같아요.)이 전제 아래에서 저를 객관화 하면
Strength: 미친 듯이 강력한 주관(1000% N), 비논리적인 것에 대한 강력한 반감-무결성에 대한 병적인 집착, 적극적인 학문간 융합, 3~4시간씩 고민하며 물고 늘어지는 성격,공격인 도전과 추진력, 실용/효용주의자(이게 돈이 돼? 이게 의미있어? 엄청 재는편), 권위에 순종적(권위 앞에서는 아이고 굽신굽신), 창의성(발상 자체가 남이랑 많이 다름), 꼰대(...), 영어 능숙자
Weakness: 비순종적, 게으름, 하기 싫은 것은 절대로 묵묵히 하지 않음(악 하기 시러!), 자유주의자, 사이코패스(???), 말귀가 그렇게 좋지 않음(알잘딱에 매우 취약), 개인주의, 눈치 없음(모든 것을 맥락에서 보지 않고, 그 자체를 분해해서 보는 느낌. 그래서 맥락에 약함...), 꼰대(...), 응애 코린이
Opportunity: AI 시대의 도래, 급격히 커지는 시장
Threat: 천재들이 몰리는 분야, 원천기술의 부재(라고 아는 대학원 형이 말해줬어요... 솔직히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독과점 시장(웹사이트도 결국 구글 정도 남고 다 하락세이잖아요. 세계 AI 시장을 몇몇 공룡들이 나눠 먹겠죠.)
내부적인 요소를 보고 제 핵심역량을 생각해봤는데
학벌이나 성적은 평이하기에(시키는 것을 안 하니까 성적이 안 나오겠죠?) SPK분들에 비해 경쟁우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학문간의 융합', '창의성' 정도로 승부보고자합니다. 그래서 학부생 때 다양한 경험(청강의 기회 적극적으로 사용)을 해보고, 이를 학부연구생으로 발휘해보고자 합니다.(군입대 전까지 독학으로라도 Calculus Linear algebra 그리고 경제 해보고-방학이 남아돌지 않겠죠... 3학년부터 연구에 몰입)
요새 최첨단은 미국이 너무 압도적이고, 앞으로 대한민국 역량은 점점 내려갈 것이라 판단되기에(저출산 고령화, 중국의 도약 등...) 만약 한문을 하게 된다면 미국쪽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
1. 제가 대학원에 가는게 맞을까요?
2. 3학년부터 교수님들 바짓가랑이 붙잡고, 학부연구생으로 받아주세요 엉엉 이러면서, 어찌어찌 랩에 들어간다 해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야 하는데, 학부연구생을 최대한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세상에 천재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많이 쫄려요...
4. 추천해주시는 분야있나요?
5. 타대(spk) 학부연구생 가능한가요?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중인 학생입니다.
중학교부터인가 저는 학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철학 그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인식론, 논리학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 현실적인 이유로 컴공계열로 진로를 잡았고, 결국 성적이슈로 상경계로 대학을 왔습니다. 대학교 1학년을 다녀보고 대학공부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지같은 세상에 색을 칠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대학원 진학을 진심으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원진학은 중요한 선택중 하나이기에 전략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분야는 계량경제학, 계량경영, 데사, 인공지능 쪽으로 가정하겠습니다.(뭔가 앞으로 기업의 AI transformation이 핫할 것 같아요.)이 전제 아래에서 저를 객관화 하면
Strength: 미친 듯이 강력한 주관(1000% N), 비논리적인 것에 대한 강력한 반감-무결성에 대한 병적인 집착, 적극적인 학문간 융합, 3~4시간씩 고민하며 물고 늘어지는 성격,공격인 도전과 추진력, 실용/효용주의자(이게 돈이 돼? 이게 의미있어? 엄청 재는편), 권위에 순종적(권위 앞에서는 아이고 굽신굽신), 창의성(발상 자체가 남이랑 많이 다름), 꼰대(...), 영어 능숙자
Weakness: 비순종적, 게으름, 하기 싫은 것은 절대로 묵묵히 하지 않음(악 하기 시러!), 자유주의자, 사이코패스(???), 말귀가 그렇게 좋지 않음(알잘딱에 매우 취약), 개인주의, 눈치 없음(모든 것을 맥락에서 보지 않고, 그 자체를 분해해서 보는 느낌. 그래서 맥락에 약함...), 꼰대(...), 응애 코린이
Opportunity: AI 시대의 도래, 급격히 커지는 시장
Threat: 천재들이 몰리는 분야, 원천기술의 부재(라고 아는 대학원 형이 말해줬어요... 솔직히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독과점 시장(웹사이트도 결국 구글 정도 남고 다 하락세이잖아요. 세계 AI 시장을 몇몇 공룡들이 나눠 먹겠죠.)
내부적인 요소를 보고 제 핵심역량을 생각해봤는데
학벌이나 성적은 평이하기에(시키는 것을 안 하니까 성적이 안 나오겠죠?) SPK분들에 비해 경쟁우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학문간의 융합', '창의성' 정도로 승부보고자합니다. 그래서 학부생 때 다양한 경험(청강의 기회 적극적으로 사용)을 해보고, 이를 학부연구생으로 발휘해보고자 합니다.(군입대 전까지 독학으로라도 Calculus Linear algebra 그리고 경제 해보고-방학이 남아돌지 않겠죠... 3학년부터 연구에 몰입)
요새 최첨단은 미국이 너무 압도적이고, 앞으로 대한민국 역량은 점점 내려갈 것이라 판단되기에(저출산 고령화, 중국의 도약 등...) 만약 한문을 하게 된다면 미국쪽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
1. 제가 대학원에 가는게 맞을까요?
2. 3학년부터 교수님들 바짓가랑이 붙잡고, 학부연구생으로 받아주세요 엉엉 이러면서, 어찌어찌 랩에 들어간다 해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야 하는데, 학부연구생을 최대한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세상에 천재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많이 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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