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분야 미국박사 예정시 자대석사 vs 타대석사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2025.02.06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AI분야 미국박사 예정시 자대석사 vs 타대석사 어떤게 나을지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미리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 상황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학부는 고대 전전/컴과 이고 학점은 4.0X 정도입니다.
현재 3학년까지 마쳤고 공익으로 복무중입니다. 현재까지 학부연구생 인턴 등의 연구경험은 없습니다.
2025년 말까지 공익으로 복무합니다만 여유시간이 많아서 토플이랑 전공과목 공부를 하고 있고, 2026년에 4학년으로 복학합니다.
분야는 AI분야 내에서 하나를 희망하고 있으며, 국내의 고대나 카이스트중 한 곳에서 석사를 따고 미국박사를 나가려고 합니다.
AI분야로 한국에서 박사까지 할거면 무조건 카이스트를 가는게 맞을텐데, 흔히들 미국박사를 가려면 자교 석사를 하라고 많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본 각자의 장점은
고대 석사
자교여서 내가 원하는 연구분야와 랩실을 주도적으로 정할 수 있다
자교에 지도교수님과 대학원 인맥이 생긴다
미국유학을 갈거여서 석사까지 할거다 라고 미리 양해를 구할 수 있고 랩실 선택지가 많다 (타교에 가서 나는 유학갈거고 석사만 할거다 이런 포지션으로 랩실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학년 학부연구생부터 연구를 연속적으로 할 수 있다. 새로운 학교와 랩실에 적응하는 시간이 덜 걸린다.
추천서 등을 마련하기 편하다
카이스트 석사
AI분야로서 연구실적이나 연구환경 면에서 고대보다 많이 좋다 (미국박사 입시에 연구실적이 많이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옵션)
인 것 같습니다.
Q1. 내년에 복학을 해서 고대에서 학부연구생을 시작할 예정인데, 카이스트 석사를 지원 시도라도 해볼지, 카이스트를 아예 선택지에서 빼버리고 고대에 계속 있는 선택지만 볼지가 고민입니다.
카이스트 AI대학원이 여러모로 높은 학점을 요구하기도 하고, 합격이 어렵기도 하고, 아무래도 불확실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입학도 쉽지가 않은데, 카이스트 교수님들 입장에서 저같이 박사도 안할거고 석사만 하고 유학가려는 타대생을 별로 뽑고 싶어 하시지 않으실 것 같고, 뽑더라도 과연 추천서 등을 쓸 때 얼마나 도와주실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자대보다는 랩실이나 연구분야를 마음대로 정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 지원을 시도라도 해볼지 아예 포기할지에 따라서 4학년때 학부연구생이나 인턴을 찔러보는 양상도 달라지고, 고대에서 학부연구생을 하더라도 교수님께 드릴 말씀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Q2. 미국 박사 예정시, 고대 석사 vs 카이스트 석사 중에서 어떤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박사 갈거면 자교 석사를 하라는 말이, AI분야처럼 연구성과 면에서 고대와 카이스트의 차이가 큰 분야에도 적용되는 말일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자교석사 또는 타교석사의 장점이 있을까요?
Q3. 4학년 복학 전까지 약 1년동안 공익 복무 예정이어서 여유시간이 많은 상황인데, 이동안 전공과목 공부와 어학시험 성적 (토플 GRE) 마련 정도만 해도 괜찮은지, 아니면 여유부리지 말고 전공공부는 빨리 끝내고 치워버리고 논문을 많이 읽고 공부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본능적으로는 편하게 전전 컴과 AI분야 에서 하고 싶은 전공과목들 공부도 하고, 연구분야도 조사해보고 하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지만, 이렇게 여유부리지 말고 빨리 논문을 많이 읽고 학부연구생도 어디든 받아주는데 무조건 빨리 들어가고 해야 하는게 맞을지 ㅠㅠ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앞으로의 길도 응원하고,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 상황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학부는 고대 전전/컴과 이고 학점은 4.0X 정도입니다.
현재 3학년까지 마쳤고 공익으로 복무중입니다. 현재까지 학부연구생 인턴 등의 연구경험은 없습니다.
2025년 말까지 공익으로 복무합니다만 여유시간이 많아서 토플이랑 전공과목 공부를 하고 있고, 2026년에 4학년으로 복학합니다.
분야는 AI분야 내에서 하나를 희망하고 있으며, 국내의 고대나 카이스트중 한 곳에서 석사를 따고 미국박사를 나가려고 합니다.
AI분야로 한국에서 박사까지 할거면 무조건 카이스트를 가는게 맞을텐데, 흔히들 미국박사를 가려면 자교 석사를 하라고 많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본 각자의 장점은
고대 석사
자교여서 내가 원하는 연구분야와 랩실을 주도적으로 정할 수 있다
자교에 지도교수님과 대학원 인맥이 생긴다
미국유학을 갈거여서 석사까지 할거다 라고 미리 양해를 구할 수 있고 랩실 선택지가 많다 (타교에 가서 나는 유학갈거고 석사만 할거다 이런 포지션으로 랩실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학년 학부연구생부터 연구를 연속적으로 할 수 있다. 새로운 학교와 랩실에 적응하는 시간이 덜 걸린다.
추천서 등을 마련하기 편하다
카이스트 석사
AI분야로서 연구실적이나 연구환경 면에서 고대보다 많이 좋다 (미국박사 입시에 연구실적이 많이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옵션)
인 것 같습니다.
Q1. 내년에 복학을 해서 고대에서 학부연구생을 시작할 예정인데, 카이스트 석사를 지원 시도라도 해볼지, 카이스트를 아예 선택지에서 빼버리고 고대에 계속 있는 선택지만 볼지가 고민입니다.
카이스트 AI대학원이 여러모로 높은 학점을 요구하기도 하고, 합격이 어렵기도 하고, 아무래도 불확실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입학도 쉽지가 않은데, 카이스트 교수님들 입장에서 저같이 박사도 안할거고 석사만 하고 유학가려는 타대생을 별로 뽑고 싶어 하시지 않으실 것 같고, 뽑더라도 과연 추천서 등을 쓸 때 얼마나 도와주실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자대보다는 랩실이나 연구분야를 마음대로 정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 지원을 시도라도 해볼지 아예 포기할지에 따라서 4학년때 학부연구생이나 인턴을 찔러보는 양상도 달라지고, 고대에서 학부연구생을 하더라도 교수님께 드릴 말씀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Q2. 미국 박사 예정시, 고대 석사 vs 카이스트 석사 중에서 어떤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박사 갈거면 자교 석사를 하라는 말이, AI분야처럼 연구성과 면에서 고대와 카이스트의 차이가 큰 분야에도 적용되는 말일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자교석사 또는 타교석사의 장점이 있을까요?
Q3. 4학년 복학 전까지 약 1년동안 공익 복무 예정이어서 여유시간이 많은 상황인데, 이동안 전공과목 공부와 어학시험 성적 (토플 GRE) 마련 정도만 해도 괜찮은지, 아니면 여유부리지 말고 전공공부는 빨리 끝내고 치워버리고 논문을 많이 읽고 공부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본능적으로는 편하게 전전 컴과 AI분야 에서 하고 싶은 전공과목들 공부도 하고, 연구분야도 조사해보고 하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지만, 이렇게 여유부리지 말고 빨리 논문을 많이 읽고 학부연구생도 어디든 받아주는데 무조건 빨리 들어가고 해야 하는게 맞을지 ㅠㅠ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앞으로의 길도 응원하고,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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