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사 과정 합격 가능성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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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미국 박사과정에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제 스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부: Texas A&M University, GPA: 3.3/4.0

석사: Texas A&M University, GPA: 3.4/4.0 (논문 없음)


저는 처음부터 취업을 목표로 산업공학 학·석사 과정을 밟았으며, 빠른 취업을 위해 Master of Science - Non-Thesis 학위를 1년 만에 마쳤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삼성전자에 취업하여 현재 만 1년째 근무 중입니다.

한국으로 리턴한 이유는 미국 생활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고, 불안한 신분 상태에서 일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주권을 가진 여자친구와 결혼하게 되면서 다시 미국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영주권자의 배우자 초청 비자를 한국에서 진행하면 약 3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저는 미국에 학생 비자로 입국해야 할 상황이며, 이 기회에 박사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석사 과정에서 논문을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사 과정에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8개

2025.03.15

산공이 경쟁이 심한 전공은 아니라서 T50 중 어디는 어떻게든 되겠죠. 텍사스 A&M이 산공으로 알려진 학교 아닌가요? 거기서 안면을 트고 있는 교수님이 있으면 훨씬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 교수들한테 추천서 받느냐 아니냐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난이도도 확 달라질거고요.

2025.03.16

석사과정에서의 논문 작성 여부보다는, 학부와 대학원에서의 학점이 많이 낮은점이 문제일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내셔널이라면, 그나마 학교수준과 학점평가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미국 대학의 경우라 낮은것은 명백히 판단할수 있는 지표입니다.

작성자께서는 낮은 학점 커버할수 있는 경험과 실적을 제시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자대 이상의 레벨은 어려워 보입니다.

대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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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남들이 안된다고 하면 안할겁니까.

2025.03.16

여기 저기 시도해 보세요.

2025.03.17

지금 미국은 연구비 셧다운 상황으로 심지어 어드미션 받은 학생들까지도 입헉이 보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03.17

미국 박사과정이 학점보고 안되고, 논문없다고 안되나요? NO. 한국의 커트라인 개념으로 뽑지 않으니 잘 맞는 교수를 찾아보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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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학업을 하면서 자대 교수님과 연을 트셨는지, 그 교수님께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2025.03.18

차라리 석사 후 OPT 취직 루트는 어떠신지요? 배우자 영주권이 있으니 장기적으로 비자 문제는 없으니 가장 알맞은 루트같은데요. 학점과 실적을 봤을 때는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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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올해 박사 어드미션 받은사람입니다. 체호프님 의견이 현실적으로 맞는말같네요. 스펙상으론 제가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이였던것같아서 도움이 될까 댓글 남깁니다. 지원당시 저는 TAMU 비슷한랭킹 주립대 GPA3.8~ 석사x 였습니다. 작년에 참여한 탑컨퍼 3저자 한편, sci 2편 (2저자, 3저자) under review인 상태였네요.
전 제 주변 지원하는사람들과 비교해서 정량적으로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지원할수밖에 없었어요. 미국 박사 입시가 정량적 평가만으로 결정되지 않기때문에 나름 탑스쿨에 박사과정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의 정량적으로 접근한 학교는 모두 떨어졌습니다 ㅎㅎ;
Low profile 지원자가 박사입시 성공하는 경우는 1. 연구에 대한 강한 흥미 2. 연구능력 증명할 방법 3. 운, 세가지 모두 필요한것같습니다. 글쓴 내용으로 봐서는 이중 어떤것도 확실한 상황은 아닌것같습니다. 제 주변 GPA 3.99 였던 친구는 주립대 MS하나 붙었고, 연구경험 있는 GPA4.0 친구는 아이비 PhD하나 붙은것같더군요. 냉정하게 지금 작성자님을 정량적으로만 평가하면 TOP10 지원자풀 -1 시그마 언저리일겁니다.

글쓰다보니 학교를 왜 굳이 진학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결혼후 그린카드 발급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일할수있는 워킹비자가 따로 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 워킹퍼밋은 프로세스 기간도 짧구요. 이쪽으로 알아보심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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