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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 박사 vs 파일럿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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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영주권을 가진 아내와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내년에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할 예정인데, 한국에서 영주권 신청과 절차를 진행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우선 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들어가 영주권 절차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어쨌든 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입국해야 하는 상황인데...

만약 두 가지 커리어 옵션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니까?

산업공학 박사 vs 파일럿

Top 15 공과대학에 풀펀딩이 아닌 조건이라면, 비행학교 학비는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미래를 고려했을 때, 인풋 대비 아웃풋은 파일럿이 더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재미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5개

2025.04.18

자본주의적 관점에서는 당연히 파일럿이 압도적으로 낫겠죠. 파일럿은 일종의 준전문직인 반면 산공과는 고용특화 전공인데다 좀 시대가 지났고 특히 한국에서는 임종을 앞둔 상태입니다. 공부하려는 주제가 있는게 아니면 굳이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파일럿의 삶이 종종 여기저기 몇박으로 돌아다녀서 피곤해하는 친구들을 봤는데 그게 취향에 맞는지만 잘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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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풀펀딩이 아닌 조건이면 100% 자비로 가시겠다는건가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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