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미국 랩실 인턴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될까요?

2025.10.08

8

925

안녕하세요!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고 아직 학사 3학년인 대학생입니다. 앞으로 neuroscience 쪽으로 석박사를 가는 것을 희망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졸업을 앞두고, 어느 랩실 어느 분야가 좀 더 적성에 맞을지 보고자 한 학기 정도 휴학을 하려고 합니다. 이 시간에는 학회와 랩실 인턴, 스터디를 병행하며 이것저것 공부를 더 해보려고 했는데요!

이번에 가족 중 한 명이 1~2월 달에 미국에 가게 되었고, 함께 미국에 가서 생활하며 너는 미국 대학 랩실 인턴을 한 번 지원해보는 것이 어떠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미국 랩실은 대부분 6개월 이상은 할 거라고 말씀드려야지 랩실 인턴에 뽑아주신 다는 얘기도 얼핏 들었었던 기억이 있어 많이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로지 랩실만을 위해 미국에 가는 것이 비용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메리트가 크게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해서요

기존에는 석사를 자대로 간 후 박사를 미국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미리 이렇게 랩실 경험을 해보는 것이 지금에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댓글 8개

2025.10.08

학부인턴한테 비자 지원해주는 교수는 없습니다.

대댓글 2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5.10.08

윗댓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교수가 비자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교수는 invitation letter만 써주면, 비자는 학교에서 서포트하는겁니다. 학부인턴은 visiting student로 해서 J1비자를 받아서 가는겁니다. 생활비 51%이상을 지원해주는 펀딩이 있어야합니다만, 레터로 대체하고 자비로 체류 할 수도 있습니다.

2025.10.08

1-2달이면 유의미한 일을 아예 할 수가 없음. 진짜 친인척이나 알던 사람 아니면 받아 줄 연구실이 없을 거임.

2025.10.08

J1방문비자는 어떻게되더라도 받아줄 교수가 있는지가 우선인듯 하네요.
여튼 가능하면 다녀오는건 본인경험한테도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될 가능성은 잘 모르겠네요.

2025.10.09

만약에 휴학을 적어도 1년할거고 그 기간동안 받아주는 미국랩에서 경험 쌓을수있으면 추천서 + SOP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neuroscience 박사 지원자들 주로 적어도 2~3년 연구경력 쌓고오기때문에 아마 국내나 미국석사는 거쳐서 오는게 좋아보여요. 미국에서 연구인턴하면 미국석사는 좀 더 수월할듯요.

2025.10.10

차라리 교환학생을 추천드립니다.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