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2025.11.22

아무리 헬조선이다 한국은 망했다 그래도 한국에 남는 게 좋은 것 같아 고민입니다. SPK 학부 나오고 기업 연구개발 직무에서 작년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SCI 주저자 논문 1편, 공저자 1편, 특허 등 5건 있습니다. 학부때 학점도 3점대 후반이라 꽤 선방했었고요. 성과가 생기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유학자금을 모아서 미국 박사과정을 나가려고 입사해서 돈을 벌고 있는데, 지내면서 점점 한국을 떠나기 싫어집니다.
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그냥 회사를 쭉 다니면서 회사에서 보내주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등 대학원 졸업하고 한국에서 성골로 눌러앉고 살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은 동기들은 세계에 나가서 글로벌인재로 성장해나가고 있는데, 저는 뭔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 안락함 속에 위기감도 드네요. 그냥 다들 미국박사 가니까 나도 막연하게 가고싶다는 생각을 멍청하게 하고 있던 것이었는지, 연차가 더 오래 되고 나이를 먹을수록 선택이 어려워 질 것 같아서 더 고민이 되네요. 선배님들이나 다른 길을 가셨던 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그냥 회사를 쭉 다니면서 회사에서 보내주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등 대학원 졸업하고 한국에서 성골로 눌러앉고 살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은 동기들은 세계에 나가서 글로벌인재로 성장해나가고 있는데, 저는 뭔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 안락함 속에 위기감도 드네요. 그냥 다들 미국박사 가니까 나도 막연하게 가고싶다는 생각을 멍청하게 하고 있던 것이었는지, 연차가 더 오래 되고 나이를 먹을수록 선택이 어려워 질 것 같아서 더 고민이 되네요. 선배님들이나 다른 길을 가셨던 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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