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에서 학석까지 마쳤습니다. 이번에 여러개 써서 하나 붙은게 Univ of Arizona인데 좀 고민됩니다.
이 학교가 학과랭킹은 다 비슷비슷 한거같고(이학/공학 분야) 제 전공도 50위권입니다. 국내 리턴 하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재수를 하는게 현실적인가요?
지원시(11월)에는 출판물 0개로 지원했고(석사까지는 논문이 잘 안나오는 분야입니다) 지금 분야 q1 저널에 리비전중인거 하나 있고 6월쯤에 sci급으로 제출할수 있도록 연구중인 페이퍼 하나 더 있습니다. 재수 시도해볼만한지 의견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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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출판물 0개에서 1개 이상으로 바뀐 건 의미 있지만 q1이니 sci같은 급수는 안 중요합니다. 대신 그 저널과 연구주제를 들고가면 미국 교수들이 척하면 척 알아들을 것 같은가요? 만약 정말 그러하다면 T50보다는 괄목하게 대학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기회를 만들기 위해 재수할 때는 미국의 컨퍼런스도 참여해보고 콜드컨택부터 시작해 오프라인 인싸 느낌의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네트워킹에 의지나 자신감이 없고 연구실에 1년 더 박혀있으면 상황은 크게 안바뀝니다.
애리조나 광학은 탑인데 분야가 어디신가요? 애리조나 광학박사들은 국내 교수로도 많이 리턴하던데요
2026.02.20
가서 열심히 하시고 포닥을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6.02.20
애리조나도 좋은데, 랩실과 교수님이 어떤가에 달렸음.
2026.02.21
다른데 갈곳없으시면 가야져.. 혹시 무슨과 지원하셨어요?
2026.02.22
관심 연구실 구성원들 확인해보세요. 구성원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2026.02.22
미국 상황이 안좋다보니 재수를 한다고 해서 탑스쿨 어드미션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유학을 가지 않더라고 만족스러울 것 같은 국내 랩이 있다+그곳에 입학이 보장된다 라면 재수를 권하고 아니면 UA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UA정도면 이름값 때문에 손해보는 학교는 아닙니다.
분야가 중요할 것 같네요. 대학원은 전공별로 많이 달라서 위에 말씀대로 토목이나 환경 이런 쪽은 UA가 나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Q1저널이 나오는 건 좋지만 12개월정도 공백이 있으면 싫어하시는 교수님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박사 지원할 때 1년 재수했는데 그동안 석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해 이 부분에서 큰 도움 받았습니다. 연구활동을 안 쉬고 계속하거나 하는 걸 많이 선호하시더라고요. 현재 석사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석사후 연구원으로 지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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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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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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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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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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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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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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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2026.02.20
2026.02.20
2026.02.21
2026.02.22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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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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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