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사 네트워킹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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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T50 미국 박사 진학 예정입니다.

교수가 되는게 꿈이라서 탑스쿨 교수님들과 네트워킹을 해두면 좋을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보통은 학회에서 네트워킹 하시는 경우는 많이 들었는데 그 전에 연구 도중에 이메일로 탑스쿨 교수님 컨택해서 협업하는 경우도 흔한가요?
예를들어 A 분야 + B 분야 융합하는 연구를 하고있는데 B 전문성 가진 교수님께 질문이나 조언을 받을 수 있냐는 식으로 이메일을 보내서 협업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으실까요?

댓글 14개

2026.02.22

"연구 도중에 이메일로 탑스쿨 교수님 컨택해서 협업하는 경우도 흔한가요?" -> PI 허락 받지 않고 그렇게 연락 했다가는 장난 안치고 님 바로 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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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콜라보는 일개 학생이 교수한테 메일 보내서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일 읽지도 않습니다.
콜라보는 교수 인맥으로 성사하거나 아예 접점이 없는 경우는 교수대 교수로 상호 그룹간에 온/오프라인으로 세미나 진행하고 나서 진행하는게 일반적입니다

2026.02.22

그렇게 탑스쿨 인맥을 원하면 탑스쿨을 가세요 이상한 무리수 둘 생각 그만 하고. 지도교수 입장에선 어떻게 보면 굉장히 기분 나쁠 일입니다. 협업은 님이 아니라 님 지도교수를 보고 하는거고 책임도 지도교수가 지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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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조언 감사합니다. 미리 여쭤보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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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네트워킹은 먼저 자기 실적이 많고 비즈니스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모임 같은데 나가서 허허허 하는게 네트워킹이 아입니다,,

2026.02.24

자기 연구 열심히 하셔서 결과 만드시고 교수님 눈에 드세요… 네트워킹은 자기 것이 뚜렷한 상태에서 상대방과 협업하면 서로 윈윈하는 개념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2026.02.24

이메일로 갑자기 연락하는 게 네트워킹이 아니에요...학회 같은 곳에 가서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고 참석한 사람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그냥 건너건너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해당 교수님 연구실 학생 발표를 듣고 또 그 학생들과 네트워킹하고 이렇게 하는거죠;;

2026.02.24

한국교수들은 개거품 물고 싫어하겠죠. 전 특정 교수화 협업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면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본인 졸업에 문제가 안된다면. 협업해야할만한 좋은 가설을 찾았는지가 더 문제겠죠.

2026.02.26

박사과정이면 그냥 지도교수님 시키는거 열심히 하세요. 네트워킹은 그 다음다음다음 단계입니다(심지어 박사과정 중에 그 네트워킹이 발생하지 않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포닥때 본격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요; 제가 그래서요). 좋아하는 여자 사귀지도 않았는데 결혼하고 애 낳는거 상상하는 급 점프입니다. 릴렉스 릴렉스

2026.02.27

같은 교스 연락도 읽씹하는게 탑교수들입니다.. 같은 급에서 먼저 시작하세요.. 학과 내 대학원생들이랑 네트워킹부터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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