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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이렉트 박사 상향 / 적정 / 하향 선정 기준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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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2월 학부 졸업 예정이고 현재 Direct Ph.D 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Direct Ph.D 준비하시는 분들 학교 리스트업 할 때 상향, 적정, 하향을 어느 기준으로 분류하고 지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랭킹을 보고 비교하자니 뭔가 애매한 것 같고 좀 그렇습니다. 주변에 유학을 준비하는 선배분들이 없어서 경험하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질문 드립니다.
참고로 분야는 로보틱스 희망하고 있고 학부연구생 경험 1년, 국내 학회 paper 1저자 1편, SCIE 저널 paper 1저자 1편, 1 top-tier 국제 컨퍼런스 페이퍼 1편 입니다. 학점은 4.16/4.5 입니다.
위 기준 분류와 함께 Direct Ph.D로 도전하는거 현실성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35개

2026.05.02

학부가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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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학부 랭킹 별 상관 없어요. 실적이 중요하지. 본인이 해왔던 연구를 통해서 얻은 스킬을 필요로 하면서 동시에 학생한테도 필요한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교수를 찾으세요. 단순히 적정, 하향 이런거 따지지말고. 미국이 어떤 면에서는 지도교수 권한이 한국보다 막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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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학부 어디인지 꽤나 중요합니다. 그리고 박사지원에 어지간한 오버스펙 아닌이상 안정이나 하향이라 할만한 대학 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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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국내대학이랑 비교하세요. 예를 들어 글쓴이 정도면 서울대 대학원을 갈 수 있을거에요. 그 대신 가는 유학이면 T50를 리스트업해서 지원하세요. 무난하게 국내 어느대학보다 나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이하 랭크에도 지원할거면 국내대학도 고려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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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학부 랭킹 별로 안중요합니다.. 로봇틱스나 ai처럼 학부생도 충분히 논문 쓸 수 있는 분야는 별로 안중요해요. 실적이 제일 중요한데, 쓴이님 실적중에서 제일 의미있는건 탑티어 컨퍼런스 1저자고, 해당 주제와 얼라인 되는 랩실에 모두 컨택하셔서 미리 인터뷰나 줌미팅하세요. 그리고 추천서가 매우매우매우 중요해서 교수님 외에 해외 유명 교수와 연을 만들어서 추천서를 받는 작업도 중요합니다. 그냥 한국인 교수 추천서만 있으면 많이 약합니다. 다만 미리 진학할 학교 교수님의 강한 어필이 있는 경우엔 충분히 갈 수 있죠. 컨퍼런스에서 네트워킹 빡세게 하고 안되면 석사하고 나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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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학부 랭킹 안 중요하다고 말하는 애들 중에 좋은 대학인 애들을 못 봄 ㅋㅋ 개 중요하니까 인서울 중위권이면 top 100까지는 각오하고 쓰세요

대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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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학부 레벨 안중요할수도 있지만 중요할수도 있어요. 본인이 뛰어나면 상관없겠지만 주변에 spk출신 중 자교보다 아래인 학교는 안가더라고요..또 학부가 좋을수록 좋은 추천서 받을 확률도 높고 기회도 많아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론 지방대 지거국 출신도 탑스쿨에 정말 많아요. 미박은 학부입시랑 다르게 정말 본인 실력이 1순위니까느요.

2026.05.05

제가 어드미션 커미티를 해보진않았지만, 미국에서 교수하는 입장으로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같은 분야입니다.)
저는 한국대학은 당연히 잘 알기때문에 학부랭킹이 낮아도 뭔가 CV를 자세하게 보고 제가 아는 교수랩 출신인지 확인하게됩니다.
하지만 저만 해도 중국/인도/방글라데시/파키스탄/이란(막혔지만)에서 컨택메일 엄청옵니다. 그 외에 아프리카나 남미에서도 꽤 오는데 대체로 무시합니다. 당연히 북미권에서는 많이 오고, 유럽에서도 오긴하지만 비율로보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저는 참고로 미국대학, 한국대학 말고는 거의 잘 몰랐지만 컨택메일보면서 항상 ~~ Univeristy ranking in national engineering 이런식으로 찾아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GPA나 연구실적등을 그것에 맞춰서 고려합니다. 예를들면 파키스탄은 NUS아니면 잘 안보거나, 이란도 SUT, 태해란말고는 잘 안봤고, 중국은 중국내 20위권이면 훌륭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중국 50위~150위권에서도 엄청오는데 GPA좋고 연구실적 좋아도 개인적으로는 눈에 잘 안갑니다. 연구실적이 제 연구분야와 동일하면 인터뷰를 주긴하지만 이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수들마다 좋은학생을 뽑기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겠지만 저또한 많은교수들 조언구해서 하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랩컨택기간 1-2개월동안만에 200개 넘게 받습니다. 그중 펀딩에 따라 한명 혹은 두명 뽑는데, 통상 인터뷰를 10명~15명정도 하게되고, 우선순위에 맞춰서 두번째인터뷰 하는 방식입니다.
윗분들 말대로 학부가 중요안하다 말하는사람들 있지만 연구실적'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수도 있을수있지만 흔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인 인식이 좋아서, 대체로 한국내 N위 까지는 좋게 평가하는분들도 많을수있지만 로보틱스처럼 사람몰리는곳에서는 사실 눈에띄기 쉽진 않습니다.

2026.05.05

저도 학부 별로 안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시즌 입시 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주변에 다박 가는 사람들이 다 sk네요.... 그래도 실적도 좋으시니 T50 까지 두루두루 써보시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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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미국에서 박사따고 포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mit같은 최상위 대학교 지원 아니면 학부가 그렇게 크리티컬하지 않습니다.
1. 추천서>실적>sop/ps 이고
2. 관정같은 장학금 가지고 가면 합격 확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열심히 준비하셨네요.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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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학부가 중요하다는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정말 학부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 학교에 좋은 교수가 있는거고 외국인들은 학교랭킹은 몰라도 교수가 누군진 알아볼 수 있음. 박사를 갈거면 추천서 세장은 받아갈건데 추천서를 본인 학교 교수가 써줄거고 그럼 결국 학부가 추천서 파워랑 강한 상관관계가 있으니 그런거고.

예를 들면 이런 이야기임. 만약 본인이 인서울은 커녕 지방대 이름도 안 알려진 학부라도 본인 추천서를 미국 대가 3명한테 받아내서 (그게 어떻게 되냐는건 일단 넘어갑시다 만약의 이야기니까) 지원할수 있으면 학부가 어디건 아무 상관 없음. 그렇지만 현실에선 본인 학부 교수가 추천서를 써줄테니 결국 낮은 학부는 낮은 추천서 파워로 이어지고 그럼 떨어지는 경쟁력으로 이어질수밖에...

2026.05.08

미국 주립대학 교수로 재직중이고 관련전공 분야에서는 나름 탑 랭크 학교입니다. 어드미션커미티에 매년 관여하고 있습니다. 질문 주신분 관련 전공은 아닙니다.

학부랭킹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합격한분들을 기준으로보면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학생을 학부랭킹을 보고 뽑는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구 경험, 스테이트먼트, 레퍼런스를 확인한 뒤에 인터뷰에 초청하고보면 상대적으로 상위랭크 학교 출신이 많다는 이야기이지, 출신학교가 인터뷰기회를 얻는데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이야기이지요. 지금 제가 있는 학과에 본인은 국제연구를 많이 하면서 서울대학교 모르는 교수들도 있어요..

레퍼런스가 이름있는 교수나 연구자에게 받는것이 유리한가 하는점은, 절반은 맞는 말입니다만 아닌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특정분야에서 미국기준 NSF나 NIH에서 R01레벨 연구 경력/펀딩을 서너개 이상 보유하고있지 않는이상 Key opinion leader라고 인정되기도 어렵고, 국가별 KOL을 모든 어드미션 담당 교수들이 꿰고있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많이 알려진 교수님들에게서 오는 레퍼런스의 경우 학생의 스테이트먼트와 coherent하지 않거나 천편일률적인경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니까요. 이런 경우 운이 좋아서 인터뷰기회를 얻는다고 해도, 어드미션을 받지 못하고 걸러집니다. 게다가, 이름이 많이 알려진 연구자의 분야가 본인이 지원한 학과/교수의 디테일한 연구분야랑 겹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단순히 대가 연구팀에서 일을 했다거나 추천서를 받아오는것이 플러스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름난 교수가 학생의 성실성이나 Strength를 디테일하게, 그리고 지원학과의 연구핏에 맞게 레퍼런스를 보내온다면 어드미션커미티 입장에서 이보다 더 확실한 증빙자료는 없습니다.

2026.05.08

결국 교수들이 어드미션여부를 결정하는건 크게 세가지인데, 검증된 성실성(실적이 아니라)이 학위과정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느냐 (mature한지), 지금 어플리케이션을 내는 학생의 위치에서 본인이 정확이 무슨일을 어떻게 했는지 인지하고있는가(실적이 많은가가 아님), 그리고 어드미션 이후에 교수의 지도에 tangible 하게 반응해서 졸업할때쯤에는 독립적으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할 수 있는가 입니다.

결론은, 어플라이를 할때 검증이 다 되었다거나 오버스펙이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어드미션커미티에세 궁금증과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에 "행복한 안톤 체호프" 님께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두셨는데, 동감하는 바 입니다

2026.05.12

News ranking 에 대학원 영역에 맞게 설정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마지노선을 정하고, 예를 들어 1-50위까지, 리스트 업해서 거기 학교 하나씩 들어가보면서 본인이 가볼만한 랩이 있는지 확인하고 컨택메일 한번 보내보세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답장이 온 곳들을 모아서 지원해보세요. 원서비가 더 올라서 부담이 될테지만 올리젝보다는 지금 돈 좀 더 써서 억셉 건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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