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공대생, 미국박사유학 욕심이 생겼습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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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성적이 3.6/4.5 로 끝났고 현재 자대 석사과정(3기 끝남)중입니다.
제 앞에 많은 경쟁자가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고 매사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성과를 어느정도로 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목표가 모호하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성적은 이미 결정나버린거고 남은건..

논문(지도교수님께서 2편 쓰면 best라고 하시네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로 좋은 논문..?)
프로젝트(성과)
토플성적

목표 대학원 컨택,
SOP(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CV
SAT(이것도 준비해야하는지 확인하고있는데 학교마다 다른가요?)
GRE(SAT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준비해야할까요?)
등..

인데 SAT, GRE는 무엇인지.. 대학원이 아닌 대학에 입학할때 보는 것으로도 나와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대학까지 목표를 잡아서 해야할지도 감이 안오고..(전공 랭킹 20위 내.. 정도로 잡아볼까요?)
내년가을학기에 입학하면 좋겠다만 그렇게 하기엔 너무 늦게 유학을 생각하여 영어성적이 없어 불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자대에서 좀더 시간을 보낸다음(이때 박사로 진학해서 준비를 해나가야 할지, 아니면 석사 3년을 해야할지..?)
유학을 가는것이 좋을지, 취업해서 일을 하다가 유학을 가야할지..

너무 쓸데없는것까지 고민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조언이나 다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 22개

2021.06.24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유학준비생들이 소통하는 넷이 있을껀데 그런데 눈팅하면 좀 알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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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저 목록이 석사 3학기 동안 남은게 아니라 다 준비해야 한다는건가요?
논문, 프로젝트, 토플성적이 이미 준비되어있고 그 아래를 준비해도 될까말까한데 석사 3학기생이 논문, 토플 ,GRE 다 안되어있는데 탑20은 맙소사..
일단 휴학하고 토플, GRE 부터 뽑고 생각하시죠? 참고로 석사3년차 절대 안됩니다. 졸업 제때 못한거 좋게보는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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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국내대학원 1티어 ~ 카이스트, 서울대, 포스텍
2티어~연고한성서, ist 라고 분류합니다

2021.06.24

현실을 조금 알려드리면

분야마다 다르지만
SPK 3.6/4.5도 TOP20은 냉정히 말해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TOP20은 칭화, 베이징, 도쿄, 서울대생들 싸우는 콜로세움입니다.
물론 그 칭화, 베이징에서도 학점 상위권 친구들이 주로 오고요.
못 믿으시겠거나 의심스러우면 TOP 20 대학교 연구실 한번 찍어서 BS 보세요.

논문은 일반적인 저널 기준 Revision 1번 기준으로 제출부터 게재까지 최소 7~8개월 걸립니다.
석사 3학기에 이제 쓰기시작하면 성과는 1년 후에 나오겠죠.
물론 1번에 게재된다는 가정이고, 실제로 Revision까지 갔다가 Reject 갔다가 다시 제출하고 하면 사실 기본 1년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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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카를 가우스*

2021.06.24

미국 대학원 지원시 준비해야 될 것은 구글링하면 한 트럭으로 쏟아지는데요. 시중에 책도 엄청 많고요. SAT (미국 수능)를 언급하시는걸 보니 이 중 한개라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의문입니다. 진지하게 박사 유학 생각하신다면 자료 조사를 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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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우선 목표 학교/학과 어드미션 포스팅 해커스에서 훑어보고 시작하시면 감 잡는데는 노움이 많이 딀것 같습니다.
튼튼한 에르빈 슈뢰딩거*

2021.06.25

학부 학점이 좀 심하게 낮은데... 그 학점에 아무것도 준비 안되어있으면 진짜 열심히 준비해도 TOP 100 언저리 갈수 있겠네요.
TOP 30 위는 다 SPK 출신 학석사 학점 중상위가 다 꽤차고 있습니다 (다들 최소 논문 2편)
TOP 30 ~ 50 밑에가 이제 SPK 중하위 스펙 플러스 YK 상위 스펙 분들이고 TOP 100 언저리가 YK급 중위 스펙들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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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SAT는 필요없고 GRE는 준비하셔야 하는데 요즈음에는 GRE 면제되는 경우도 많아요.
논문을 최대한 빨리 Publish하시면 좋구요.
개발새발이라도 지원하는게 지원 안하는 것보다 나으니 잘 준비해보시고,
비록 다 떨어지더라도, 지원해본 경험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원서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합격할 수도 있으니, 부정적인 말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춤추는 빌헬름 뢴트겐*

2021.06.25

고해커스-어드미션포스팅 섹션에 가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합격생들이 어느 학교에 지웠했었고, 어느 학교로부터 어드미션 및 리젝을 받았는지, 스펙 (학부/석사/논문/프로젝트/특허/등등), SOP, CV 등등 어떤 식으로 준비했는지 후기를 포스팅해놓습니다.

뭘 준비해야하는지, 어느 정도 수준은 준비되어있어야 하는지 대충이라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2021.06.25

분야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말하는 SPK 학점 몇점대가 TOP 30간다는거는 보통 한국이 잘 못하는 분야이거나 과열되어서 스펙인플레이션이 미친 분야인 경우이니까 너무 지나칠 정도로 쫄 필요는 없어요.

보통 이공계 분야에서 TOP 30 이후로는 학생풀이 꽤 안좋아지기 떄문에 뭔가 한가지 확실히 자랑할 게 있으면 붙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분야불문 TOP 10 이내 합격은 학점/연구경력/추천서에서 하나도 구멍이 없어야 하는게 맞아요.
영어 시험점수는 학교 지정컷 이상 또는 속칭 아시안 (또는 한국인) 표준만 넘기면 합격 자체에는 별 영향이 없어요.
작성자분은 학점이 낮은편이기 (전공평점만 특이하게 A로 도배된 경우가 아닌 이상) 때문에 논문/추천서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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