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초기 정착금 얼마정도 필요하나요?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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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이 썩 좋지를 못해서 신경이쓰이네요.

1.초기정착금은 따로 얼마정도 준비해야되는지
2.지원 때 각종 서류(검수비용) 및 지원비용은 얼마 정도 소요되는지.

경험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1개

달리는 라이프니츠*

2021.11.16

이건 stipend를 얼마를 받느냐 자기가 어떤 지역으로 가느냐, 학비를 내느냐 에 따라 다 다릅니다. 가격이 비싼 지역이 아니고 학비안내고 월급이 나오는 구조라면, 그렇게 큰 비용이 들지는 않습니다. 초기에 준비한 비용 나중에 절약해서 회수하면 되고요. 근데 학비도 본인이 내고 월세도 비싼 지역이면 몇천 우습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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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학사 / 석사 / 박사도 안적혀 있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집안이 걱정되시면 박사 아니고서야 나가시면 안됩니다.

Stipend 받으면 생활할 수 있으나
초기 정착금이 꽤 필요합니다.
기숙사에 가구가 하나도 없을 수도 있고, 기숙사를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지원 비용을 묻는 걸 보니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 있으신 듯 한데,
박사 지원할 때 대략 영어성적 리포팅가지 합치면, 학교당 15~2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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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우선 지원할 때 토플, gre 시험 두번씩 보면 100만원 (학원비 제외)
학교 10개 지원 -> 지원비와 토플 및 gre 성적표 보내는 거 학교 당 약간 차이 있지만 15정도로 잡으면 150만원

초기 정착금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그렇게 비싸지 않은 곳 기준으로는 (ex: 텍사스, 미시간, 위스콘신, 퍼듀, 일리노이 등)
보통 첫 달 방세와 생필품, 그리고 첫 stipend나오기 전까지의 생활비로 보통 적게는 300~400 보통 50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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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치는 게오르크 헤겔*

2021.11.16

저는 차 필요 없는 지역에, 비향기 값도 학과 지원받아서 100만원 이내로 들었거 같아요

2021.11.1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저도 학과에서 비행기값+알파 지원 받아서 초기정착금은 하나도 안 들었어요. 차도 안 샀고요. 시험비+원서비까지 해서 총 200 안되게 들었고 학원비는 세달 백만원 정도 총 300 정도 들었네요. 근데 거의 일년 동안 쓴 돈이라서 생활비 아껴 쓰면서 제가 충당했어요.

집안사정이 어떤 정도인지를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박사유학이라면 집안사정 때문에 못 갈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당장 돈을 벌어와야 하는게 아니라면요. 주말에 알바라도 하면서 준비하면 충분히 감당 가능하고 미국에 가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는 아껴 살면 적게 나마 저축 가능할 수준입니다. 대신 미국에 처음 갈 때는 200정도의 현금이 있으면 편합니다. 합격하고 모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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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나름 도시라 그런지 돈 많이 들었네요 차빼면 한 1000썼고 월급으로는 대부분 월세로 다 나가서 집에서도 돈좀 받고 사는중 입니다. 쉐어하는걸 안좋아하고 치안이나 오래된곳은 싫어해서 그런지 월세가 비쌉니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월세는 거의 2배 차이나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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