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석박 vs국석미박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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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쪽으로 대학원을 진학하려고 하는데요. 미석박을 할지 국석미박을 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집이 그리 부유하지는 않고, 사실상 석사는 장학금이 없어서 돈이 많이 깨지기 때문에, 국내에서 석사를 하고 미박을 노려볼까 고민중입니다. 다만 미박을 지원할때 미국에서 석사를 마친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서, 빚을 지더라도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현실적으로 봤을때, top 20위권정도에 드는 미국명문대학에서 석사에 붙는다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해도 도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국내에서 석사까지 한후에 박사 지원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댓글 19개

다정한 카를 마르크스*

2022.01.24

객관적 지표가 있어야 판단하죠. Spk학부에 학점 무난하고 석사때 실적잘나와야 미박 펀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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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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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국 석사가 기회가 많지만 가서 잘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빚을 내면서 까지 가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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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하인리히 헤르츠*

2022.01.24

저는 국내 석사 미국 박사 후 국내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석사 미국 박사를 추천합니다. 우선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고 국내와 미국 대학원을 모두 경험해보는 것에도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 교수로 돌아올 때 석사 때의 연구실의 동료와의 네트워크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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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1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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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부유하지 않은데 바이오는 대체 왜...

대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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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미국 웬만한 대학은 (BS/MS)연계가 되어있어, 석사 할 사람들은 4년만에 학석 끝내버려요
만만한 막스 베버*

2022.01.24

빚이 그냥 빚도 아니고 억대 빚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지요?

2022.01.24

1. 현실적으로 봤을때, top 20위권정도에 드는 미국명문대학에서 석사에 붙는다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해도 도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CS면 도전 할만 하고 붙기도 어렵지만 나머지는 안가는게 좋습니다.
석사는 평균적으로 돈 1억~2억 듭니다.
그런데 자연대는 대부분 TA로 장학금 주는데 코로나 때문에 TA 못해서 장학금도 받기 어려울것 같네요.

2. 아니면 국내에서 석사까지 한후에 박사 지원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집에 돈이 없음 : 석사도 하지말고 취직
집에 돈이 조금 있음 : 국내 석사(SCI 논문 씀, 바이오는 실험결과가 딱딱 나오는 분야가 아니라서 대부분 평균 2.5년에서~3년 걸림) -> 미국 박사 지원 (하지만 여기서도 돈 들음) -> 최악의 경우인 퀄 탈락 후 집에 리턴도 생각해봐야 됩니다.
바이오는 여기 말고 브릭 가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바이오 관련과 졸업하고 대부분 의전 테크 탔습니다.

2022.01.24

주변에 아는 케이스 중에 국내 석사-미국 박사랑 미국 석사-미국 박사 케이스 둘 다 있는데요, 둘다 미국 박사를 가기 위해선 석사때 퀄리티 좋은 1저자 논문은 꼭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내 석사-미국 박사의 경우 석사 시작때부터 논문준비해서 석사 졸업후 1~1.5년정도 논문마무리+기타 박사유학준비해서 미국 박사로 가는 것 같고, 미국 석사-미국 박사의 경우 미국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 석사도 연구논문을 쓰고 졸업하는 케이스도 있고 학점 수료상태로 졸업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하더군요. 박사 가시려면 석사때 연구논문쓰고 학위 취득하셔야 하고요) 연구성과가 부족하다고 하면 Research Specialist로 2-3년정도 일하면서 논문 성과 채우고 박사 준비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국내 석사-미국 박사 루트는 국내 석사기간에 연구성과를 어느정도 만들어 두고 가기 때문에 미국 박사를 비교적 빠른 시간 내로 들어갈 수 있고 그만큼 박사 들어가기까지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는 대신 석사기간 중 영어점수 등등 준비가 조금 힘든 점도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 석사-미국 박사 루트는 미국 석사기간중에 연구성과를 많이 만들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 그만큼 박사 진학을 위해 연구성과를 만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약간의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문제도 있지만, (석사때나 석사 후 연구원으로 일할때나 월급은 받지만 딱 한사람 생활 유지할 정도입니다.) 박사 취득 나이에 크게 생각하고 계시지 않는다면 비교적 탑스쿨 박사로 가기가 수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미국 석사후 Research specialist로 빅가이 랩에 들어가서 일하면서 연구실적 만들고 추천서도 받으면 탑스쿨 박사로 가는 것이 오히려 수월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석사 취득 후 OPT기간동안 바이오텍 회사로 취직해서 일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박사 말고도 다른 진로를 고민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2022.01.26

돈 없으면 대학원이나 유학가지말고 취직하는 게 맞는 거임. 들어가는 시간, 돈, 기회비용까지 생각하면 대학원은 결쿄 효율적인 곳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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