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보내 찌릿 찌릿 찌릿 찌릿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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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박사과정 합격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박사과정생 입니다. 제목과 다르게 내용은 진지합니다ㅋ

저는 서류를 제출한 후에 컨택 메일을 보냈고 모든 메일에는 인터뷰를 요청하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몇몇 교수님들께서 저의 원서를 살펴보겠다는 답변을 보내시거나 인터뷰에 응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한 교수님으로부터는 줌 미팅 제안에 대한 답변 대신 해당 학교의 합격 여부 발표 시기와 함께 저의 원서가 기대된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교수님으로부터 메일이 하나 더 왔는데 해당 메일에는 자신의 연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졸업한 제자분 메일주소가 적혀있었습니다.

이거.. 긍정적인 시그널로 받아들여도 되는 부분일까요?

인터뷰를 해보니 미국 교수님들.. 굉장히 친절하시더군요.. 그래서 김칫국 드링킹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 여쭤봅니다.

댓글 13개

2023.01.18

김칫국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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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영어 특성 상 원래 대부분 친절함.
뒤에서는 또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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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그냥 관례적 인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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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는 존 롤스*

2023.01.18

원래 미국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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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제자분 메일 보내주신건 아마 연구내용 뿐만 아니라 연구실 분위기, PI 평가같은 본인한테 묻기 어려울 수 있는 질문들 대신 물어보라고 보내주신 걸 겁니다. 이것저것 궁금한거 다 물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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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저도 이번에 박사과정 지원하고 기다리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처음 두 번의 인터뷰가 제 서류를 보고 먼저 연락이 와서 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고 긍정적인 뉘앙스로 얘기를 해서 김칫국 살짝 마셨습니다ㅋㅋ 근데 지금 그 두 분한테 다 메일 읽씹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분은 얼마 전까지 답장이 굉장히 빠르고 친절하게 왔던터라 조금 당황했네요. 근데 오늘 생각지도 못한 학교에서 엄청 좋은 조건으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람 일은 모르는 거 같아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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